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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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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최근 소폭 둔화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소비자물가는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두 달 전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물가 상승률은 3.4%로, 퓨젯사운드 지역보다 1%포인트 낮았다.

워싱턴주 살모넬라 집단감염 확산…브로콜리 새싹이 원인으로 지목

  워싱턴주에서 브로콜리 새싹과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감염 환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이다호 업체가 생산한 브로콜리 새싹과 연관된 이번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4개 주에서 모두 2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 보건부와 몬태나주 보건당국은 동일한 살모넬라 균주에 감염된 환자들이 잇따르자 조사에 착수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2일 처음 조사 사실이 발표됐을 당시 13명이 감염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시애틀, 다자연애 차별금지 추진

  시애틀시가 다자연애(polyamory)를 포함한 합의된 비일일부일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시의 민권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자연애는 모든 당사자의 동의를 전제로 여러 사람과 동시에 연인 관계를 맺는 관계 형태를 말한다. 시애틀시의회 주택·예술·민권위원회는 9일 다자연애 등 다양한 관계 형태를 차별금지 보호 대상으로 인정하는 조례안(CB 121278)을 심의했다. 조례안은 성적 지향에 대한

시애틀 I-5 주말 대규모 폐쇄…북행 차량 ‘극심한 정체’ 예고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북행 차량들이 이번 주말부터 대규모 고속도로 폐쇄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을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리바이브 I-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오후 11시부터 14일 새벽까지 I-5 익스프레스 레인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애틀 도심 북행 I-5에서는 일반 차로 2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사는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美언론 팩트체크…"민주당 정부가 아동 36만명 잃어버렸다" 황당주장 1.2조달러 배당금 재원으로 관세 꼽았지만 올해 관세수입액 2천100억달러 풍선 가득한 전당대회장의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이틀 동안 열린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거짓말들이 쏟아졌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팩트체크를 통해 지적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도널드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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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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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nded, but the Care Remained…The Ex-Husband Who Supported His Ex-Wife’s Remarriage

In 35 years of arranging meetings for more than 170,000 single men and women, I have encountered countless stories that could easily become the subject of a movie or drama. There is one story I still remember even after many years. It happened when Sunoo had an office in Sinsa-dong,

사랑은 끝났지만 배려는 남았다…전처의 재혼을 도운 전남편

35년간 17만 명 이상의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은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다. 수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강남 신사동에 선우 사무실이 있을 때다. 두 남녀가 찾아와 남성이 여성의 회비를 대신 결제했다. 처음에는 오빠가 여동생을 결혼시키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웬일인가. 두 사람은 얼마

“Isn’t This Supposed to Be the Perfect Compatibility?” A Marriage That Took 14 Years to Happen, Only to Separate After 6 Months

Compatibility still holds a firm place in the marriage mindset of Koreans. “Representative Lee, they say the doctor you recommended last time is not compatible with my son. We had high hopes this time, so it is very disappointing. You always take such care with us, and I am sorry

“최고의 궁합이라더니”…14년 기다린 결혼, 6개월 만에 별거

한국인의 결혼 유전자에는 여전히 궁합이 자리 잡고 있다.“대표님. 일전에 추천해준 의사 분과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매번 신경 많이 써주시는데 이런 답신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내가 답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 상대를 다시 찾아서 추천해드리지요.” 이 남성의 어머님과 이런 내용의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14년이 넘었다. 28세였던 그가

아파트 렌트와 상가 렌트, 왜 이렇게 다를까요?

  주거용 렌트에는 있고 상가 렌트에는 없는 것!   얼마 전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이나 가게 임대 계약이나 결국 비슷한 거 아닙니까?" 전혀 다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아파트 같은 주거용 임대차와 가게·사무실 같은 상업용 임대차에 적용되는 법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주거용 임대차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상가를 얻으려는 분들 모두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9월 Visa Bulletin에서는 가족이민 문호가 전 순위에 걸쳐 매우 큰 폭으로 진전되었습니다. 특히 F1, F2B, F3, F4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한꺼번에 1년 이상 전진했으며, F3와 F4는 2년 이상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호를 기다려 온 가족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 반면 취업이민은 EB-3 전문직·숙련직과 비숙련직이 모두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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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최근 소폭 둔화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소비자물가는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두 달 전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물가 상승률은 3.4%로, 퓨젯사운드 지역보다 1%포인트 낮았다.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워싱턴주 건강보험료 22% 인상 확정…가입자 부담 커진다

  워싱턴주에서 직장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구매하는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 평균 22.2% 오를 전망이다. 워싱턴주 건강보험거래소(Health Benefit Exchange)는 2027년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판매할 보험사 12곳의 요율 인상안을 심사한 결과, 평균 22.2% 인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당초 신청한 평균 인상률은 22.4%였다. 패티 쿠더러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은 보험료 인상의 가장

내년 소셜시큐리티 얼마나 오르나…2027년 COLA 3.5% 전망

  미국 사회보장 연금이 내년 얼마나 오를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물가 흐름을 기준으로 2027년 생활비 조정률(COLA)은 3.5%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인상률은 오는 10월 확정된다. AARP는 최근 물가 지표를 토대로 2027년 사회보장 연금 COLA가 3.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은퇴자 평균 월 수령액은 약 73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워싱턴주의 높은 생활비가 주민들의 일상과 미래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는 물론 자녀 양육비와 노후 준비까지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을 가진 가정에서도 생활이 빠듯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주의 기업 지도자들로 구성된 워싱턴 라운드테이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생활비가 다섯 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지역 라디오 방송 KUOW가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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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개학철 대학생 노린 사기 기승…“장학금부터 아파트까지 조심”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생과 학부모를 노린 각종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학비와 주거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학교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장학금, 신용카드, 아파트 매물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와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위스콘신주 사업개선국(BBB)은 개학철 대학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사기 유형으로 학교 재정부서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을 꼽았다.

매일 설거지하는 수세미에 세균이 득실?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매일 사용하는 주방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머금은 채 방치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세미 대신 설거지용 솔이나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미국 럿거스대 식품과학과의 돈 셰프너 교수는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를 가두고 따뜻하고 습한 상태로 장시간 남아 있으면 세균의 저장고

“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한 이민단체가 비시민권자들에게 국내선 항공편을 포함한 항공여행을 가급적 줄이고, 비행 전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지부(CAIR-WA)는 최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비롯한 공항과 워싱턴주 지역사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CAIR-WA는 모든 비시민권자가 비행기를 이용하면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올가을 독감·코로나·RSV 백신, 누가 언제 맞아야 하나

  올가을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을 앞두고 미국 주요 의료단체들이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검토한 독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접종 지침을 제시했다. 검토에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건당국의 백신 권고 체계가 불안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