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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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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메디케어 시장 진출…자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출시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는 캘리포니아 기반 비영리 보험사 SCAN과 손잡고 자체 브랜드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SCAN이 18일 밝혔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정부가 승인한 민간 보험사가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건강보험 상품이다. 코스트코는 이번 제휴를 통해
물가에 또 밀린 월급…미국인 실질임금 4개월 연속 하락
미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웃돌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팬데믹 이후 이미 구매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노동시장까지 약화하면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정부가 이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지만 시간당 임금은 3.2% 오르는 데 그쳤다.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나도 받을까?” 스테이트팜, 자동차보험 고객에 4~10% 현금 환급
미국 최대 자동차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 총 50억달러(약 6조9천억원)를 돌려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일회성 배당에 들어갔다. 스테이트팜은 스테이트팜 뮤추얼 자동차보험의 적격 고객 4천9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배당금을 여러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100년이 넘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다. 배당금은 2025년 각 적격 보험계약에 고객이 납부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ICE 추방 항공편 늘자…킹카운티, 보잉필드 현장 감시 나섰다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시애틀의 보잉필드 공항을 이용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이송 항공편을 직접 감시하기 위한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ICE 항공편의 운항 과정에서 공항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항공편을 통해 이동하는 승객 수도 집계하는 역할이다. 킹카운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의 교육을 마친 항공편 감시·지역사회 소통 담당 직원이 킹카운티 국제공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다만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 “윌슨 시장 치안대책 못 믿겠다”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가량이 케이티 윌슨 시장의 공공안전 대책에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상공회의소와 챌린지 시애틀의 의뢰로 풀크럼 스트래티지 그룹(FSG)이 지난 10~13일 시애틀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윌슨 시장이 효과적인 공공안전 대책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매우 신뢰한다는 응답은 9%,
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호르무즈 개방돼 운영 중…모든 기뢰 제거되거나 폭파돼" SNS에 호르무즈를 미국의 새 영토로 표시한 지도 올리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협의나 대화는 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은 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美항모 부재에 한미훈련 축소…태평양 안보 공백 현실화"
美언론 보도…"중국, 전면 침공 아니어도 태평양서 영향력 확대" '美항모 부재' 몇달 갈수도…전문가 '지역동맹, 美안보공약 의심' 진단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함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태평양 안보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미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다. 당장 무력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은 작지만, 중국이 태평양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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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샵을 사야하나요?. 아니면 만들까요?
*시애틀 산악회, 8/19/2026,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Ptarmigan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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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 데뷔한 아이비…객석 기립박수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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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4' 변요한 "인간 본능 다룬 작품…죽을 각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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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시에 한미 UFS 연습 축소 움직임…기간도 단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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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정부, 형사사법제도 소유자 아냐…무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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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60대, 70대를 위한 토요일 초보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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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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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Lease Agreement 1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상가 세 곳을 운영하시는 한사장님에게 건물주가 황당한 연간 CAM 정산서를 보내온경우 입니다. 세입자는 보통 매달 관리비를 "예상 금액"으로 미리 냅니다. 한 해가 끝나면 건물주가 실제로 든 관리비를 계산해서, 미리 낸 돈과의 차액을 청구하거나 돌려주는게 이 정산서입니다. 그런데 당해 청구액이 지난해보다 30퍼센트나 뛰어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조금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시작하면 안 될까요?”“지금은 매달 큰돈을 넣기가 부담스러운데요.”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탑티어 대학교 입학처장들이 말하는 2026-27 입시 트렌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제이강입니다. 지난 4개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좀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제가 속한 Willows Preparatory School은 영국에 본사를 둔 ISP (International Schools Partnership)라는 회사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데, ISP는 전세계 26개국에 120개 정도 되는 사립 국제학교를 보유, 세계에서 가장 큰 학교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각지의 ISP 학교들에서 많은
A Shy Fourth-Generation Only Son in America Became a Different Man in Just One Week
I once consulted with Korean immigrant parents in the United States. They had moved to America in the 1970s and built themselves up through a small business. They were now retired and living comfortably, but they had one concern in their hearts: their son’s marriage. And not just any son.
숫기 없던 미국 4대 독자, 일주일 만에 딴 사람이 되다
미국 교포 부모님과 상담을 했다. 두 분은 197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분들이었다. 지금은 은퇴해 여유롭게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속 걱정은 하나였다. 아들의 결혼이었다. 그것도 4대 독자였다. 미국에서는 ‘독자’라는 개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부모 마음은 다르다. 하루라도 빨리 며느리를 보고, 손주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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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최악의 음식ㅣ췌장암 유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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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생충 복통’ 비상…31개 주 ‘환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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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의사가 알려주는 '노안 예방하는 법' | 돋보기 쓰기 전에 알아야 할 노안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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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 전력 질주, 90분 중강도 운동보다 혈액 단백질 변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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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의 종착역은 왜 아직도 응급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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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이 부르는 또 하나의 응급질환 '부정맥'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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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 마지막 여름! 예비 3–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무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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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치간칫솔 쓰니 뇌졸중 위험 23%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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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 왜 덜웃나…한의학연 "세로토닌 분비 신경회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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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으면 치매 위험 '뚝'…2년 넘어야 금연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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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1위 된 전립선암…"50대부터 PSA 검사로 조기 발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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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또 밀린 월급…미국인 실질임금 4개월 연속 하락
미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웃돌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팬데믹 이후 이미 구매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노동시장까지 약화하면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정부가 이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지만 시간당 임금은 3.2% 오르는 데 그쳤다.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미국 소고기값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75년 만의 ‘소 부족’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 사육두수가 7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격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초 소와 송아지를 합쳐 약 8천620만 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약 9천470만 마리에서 800만 마리 이상 감소한 것으로, 1950년대 초 이후 가장
"내년 연금 월 70달러 더 받는다"…미 사회보장국 인상안 윤곽
미국의 최신 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2027년도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액(COLA)이 3.2%에서 3.6% 수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미퇴직자협회(AARP)는 7월 도시 임금근로자 및 사무직 소비자물가지수(CPI-W) 상승률을 바탕으로 내년도 연금 인상률을 3.5%로 추산했다. 이 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지난 7월 기준 평균 2천86달러를 받던 은퇴 노동자의 월 수령액은 내년 1월부터 약
시애틀 주택시장 ‘휘청’…테크업계 고용불안에 매매 급감
미국 전역에서 높은 주거비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매가 특히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의 잇따른 감원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이 주택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시애틀 전기요금 또 오른다”…2년 연속 9.5% 인상 확정
시애틀시티라이트(Seattle City Light)의 전기요금이 2027년부터 2년 연속 9.5% 인상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재비 상승과 노후 전력시설 교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꼽혔다. 시애틀시의회는 최근 시티라이트의 2027~2032년 전략계획과 요금 인상안을 담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2027년 9.5%, 2028년에도 9.5% 오른다. 시티라이트는 우선 전력망 유지·보수에
"펫 렌트·택배비 싹 다 금지"…시애틀 렌트 ‘꼼수 수수료’ 전면 퇴출
시애틀시가 임대주택 계약 및 거주 과정에서 세입자에게 부과되던 각종 '정크 수수료(숨은 부대비용)'를 전면 금지하고, 실제 주거 비용을 계약 전에 명확히 공개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애틀 시의회는 11일 임대업자가 세입자에게 관행적으로 징수해 온 행정 서비스 수수료, 반려동물 추가 임대료(펫 렌트), 택배 보관 및 관리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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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
“체했나 했는데 심장마비?”…속쓰림과 심장질환 구별하는 법
가슴이 타는 듯하거나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속쓰림인지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으로 인한 가슴 불편감과 속쓰림은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이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속쓰림은 주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가슴뼈 뒤쪽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 나타나고 입안에서 시거나 신맛이 느껴지는
"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 연기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산불 연기는 눈과 목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산불 연기가 발생한 날에는 ▲대기질 확인 ▲야외 활동 줄이기 ▲실내 청정 공간 마련 등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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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미화 1달러 (USD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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