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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한국) 6/08

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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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가 계속 고장 난다면…워싱턴주 운전자들이 알아둘 무료 지원 제도

  차량 가격과 할부금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새 차가 반복적으로 고장 나거나 보증 수리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에서는 최근 2년간 자동차 판매점과 관련해 1천600건이 넘는 민원이 미 소비자보호기관인 더 나은 비즈니스국(BBB)에 접수됐으며, 부정적 리뷰도 871건에 달했다. 반복되는 차량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워싱턴주 킹스턴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차량 대기 행렬에 진입하기 전 별도의 티켓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이 절차를 모르고 터미널까지 이동할 경우, 이미 긴 줄을 기다린 뒤 다시 돌아가 티켓을 발급받고 대기 행렬의 끝에 서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도심의 교통 혼잡과 차량 공회전을 줄이고,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시애틀 워터프런트 피어69(Pier 69)에 지역 푸드트럭이 매달 바뀌며 입점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시애틀항만청은 소규모 외식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워터프런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피어69(2711 Alaskan Way) 인근 지정 구역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매달 두 개의 푸드트럭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월

시애틀 코스트코 등장하자 ‘완판 행렬’…인도산 망고 열풍

    시애틀 지역 코스트코 매장에 인도산 망고가 잇따라 입고되면서 올여름 새로운 ‘인기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 한정된 기간에만 판매되는 데다 품종별로 맛과 향, 식감이 크게 달라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된 망고가 불과 몇 시간 만에 동나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 인도는 전 세계 망고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으로, 약 1천종에

벨뷰 세무대리인, 허위 세금신고로 징역 18개월…“고객 신뢰 악용”

  워싱턴주 벨뷰에서 세무대리업체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세금 신고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한 60대 남성이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는 벨뷰에서 ‘마노 어카운팅 서비스’를 운영해온 탄자부르 마나발란(65)이 허위 세금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을 도운 혐의 3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지난 15일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마나발란은 2026년 3월 8일간 진행된 배심

트럼프 "이란, 美병사 죽일 때마다 몇배로 대가 치를 것"

"국방장관·합참의장과 軍지휘부에 지시 전달"…미군 사망에 철저 응징 의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철저한 응징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명을 죽일

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美기지 전투기 2대 파괴"…영상 공개

요르단 미군기지 내 F-15·F-16 격납고 파괴 영상이라고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요르단 알아즈라크 미군 기지내 파괴된 전투기 격납고 영상. 혁명수비대는 파괴된 격납고가 미군 F-15, F-16 전투기용이며, 이번 공격으로 전투기 2대와 기타 항공기 3대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란 세파뉴스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0일(현지시간) 요르단 알아즈라크의

미 부통령 부부 넷째 출산…156년만에 재임 중 자녀 얻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아내 우샤 밴스 여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내인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우샤와 아기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 아이들은 동생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 CNN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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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지금이 딱 제철"…시애틀 근교 U-Pick 딸기농장 12선

  매년 짧게 찾아오는 딸기 수확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시애틀 근교 U-Pick(직접 수확) 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서부 워싱턴의 딸기철은 통상 6월이 절정이다. 농장마다 운영 일정과 수확량이 달라 방문 전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지 농장들은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은 수확 기회"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모자무싸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 증명을 요구받는 서글픈 운명을 타고났다. 내가 지금 이곳에 존재해도 괜찮은지,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혹은 이 사회에 티끌만 한 쓸모라도 있는지를 확인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다정하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이룩한 문명과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거대해지고 정교해지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생채기 내기

월드컵 열기부터 프라이드 축제까지…워싱턴주 6월 즐길거리 풍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워싱턴주 전역에서는 프라이드 축제와 음악 페스티벌, 예술 행사,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는 특히 FIFA 월드컵 팬존 운영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6월 워싱턴주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행사들이다.     프라이드(Pride) 축제 6월 한 달 동안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LGBTQ+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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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Recommend a Drive Instead of a Coffee Shop for People Dating in Their 40s

One phrase comes up more than any other when I counsel members in their 40s. "Mr. Lee, I've let go of all my expectations." They tell me that what used to be a checklist of ten requirements has now been reduced to just one or two. Age doesn't matter as

40대 만남, 커피숍 대신 드라이브를 권하는 이유

40대 회원들을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대표님, 이제는 다 내려놨습니다." 예전에는 배우자 조건이 열 가지였다면 이제는 한두 가지만 맞으면 된다고 한다. 나이도 괜찮고, 직업도 괜찮고, 외모도 예전처럼 따지지 않겠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면 나도 기대를 한다. '이번에는 잘되겠구나.' 그런데 소개를 하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첫 만남을 마치고

무허가 증축 - 내 집인데도 마음대로 증축하면 안 되는 이유

  내 집인데도 마음대로 증축하면 안 되는 이유   몇 해 전, 매매 클로징을 앞둔 주택에서 계약이 무산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 주인이 허가 없이 늘린 뒷마당 선룸이 인스펙션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바이어는 가격 인하를 요구했고, 셀러는 뒤늦게 사후 허가 비용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상담 현장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 땅,

유학생 비자 체류 최대 4년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마침내 유학생(F-1), 교환방문(J-1), 그리고 외국 언론인(I) 비자에 대한 새로운 최종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변경이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미국 유학생 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가장 큰 변화는 바로 'Duration of Status(D/S)' 제도의 폐지입니다. ​ 그동안 F-1

A Good Person, or a Trustworthy Person?

One of the questions I hear most often from people preparing for remarriage in their 50s is this: "How much should I really know about the other person's financial situation?" Health matters. Family matters. Whether their children are independent or still living with them matters. It is also important to

좋은 사람인가, 믿을 만한 사람인가

50대 재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있다. "경제적인 부분은 어디까지 확인해야 하나요?" 건강도 중요하다. 자녀 문제도 중요하다. 함께 살게 될 생활 방식도 미리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나는 그 모든 것보다 경제적인 부분을 조금 더 신중하게 보라고 이야기한다. 생활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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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따라 보험료 차이?”…워싱턴주 주택보험 격차 전국 3위

  워싱턴주에서 히스패닉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택 소유자들이 백인 주민이 다수인 지역보다 평균 18% 높은 주택보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 위험과 주택 노후도 등 지역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뒤에도 격차가 상당 부분 남아 보험료 산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연맹(CF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히스패닉계 주민이 다수인

예금금리 4%가 기준선?…미국인들, 더 높은 이자 찾아 은행 옮긴다

  미국인들이 한 번 개설한 은행 계좌를 장기간 유지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찾아 자금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금금리 연 4%가 은행을 갈아탈지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은행들의 고객 유지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레딧 원(Credit One) 뱅크가 지난 4월 미국 성인 1천명을

워싱턴주 주택시장 냉각 신호…집값 내리고 매물은 쏟아져

  워싱턴주 주택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매물은 크게 늘어난 반면 주택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년간 이어졌던 판매자 우위 시장이 점차 구매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가 발표한 2026년 6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 활성 매물(active listings)은 2만3천88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이젠 생존 모드" 전국보다 더 오른 시애틀 물가, 시민들 한계 봉착

  미국 전역의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생활비 부담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이 외식을 끊고, 자동차 운행을 줄이며, 심지어 집 규모까지 축소하는 등 생계비 절감에 나서고 있다. 미 노동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6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4.5%로 집계됐다. 이는 4월(4.9%)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전국 평균인 3.5%를 크게 웃도는

시애틀 대표 딤섬집, 평일 영업 전면 중단…"치안 악화에 손님 끊겼다"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디스트릭트(CID)를 대표하는 대형 딤섬 식당이 치안 악화와 매출 감소를 이유로 평일 및 저녁 영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식당은 지난 9일 공지를 통해 당분간 주말 브런치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정상 영업하며, 평일과 저녁 영업은 즉시 중단된다. 다만 단체 예약 행사는 계속 받을

'세입자 못 구하자 아파트로'…시애틀 도심 오피스의 대변신

  시애틀 도심의 장기 공실 상업공간이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사무실 공실률은 높은 반면 신규 주택 공급은 급감하는 상황에서 오피스를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애틀의 부동산 개발업체 홀랜드 파트너 그룹(Holland Partner Group)은 최근 보런 애비뉴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 '아이비(The Ivey on Boren)' 하부의 상업공간 약 5만5천 제곱피트를 로프트형 아파트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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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가 계속 고장 난다면…워싱턴주 운전자들이 알아둘 무료 지원 제도

  차량 가격과 할부금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새 차가 반복적으로 고장 나거나 보증 수리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에서는 최근 2년간 자동차 판매점과 관련해 1천600건이 넘는 민원이 미 소비자보호기관인 더 나은 비즈니스국(BBB)에 접수됐으며, 부정적 리뷰도 871건에 달했다. 반복되는 차량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시애틀 워터프런트 피어69(Pier 69)에 지역 푸드트럭이 매달 바뀌며 입점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시애틀항만청은 소규모 외식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워터프런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피어69(2711 Alaskan Way) 인근 지정 구역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매달 두 개의 푸드트럭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월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열린다. 보랏빛 라벤더밭을 거닐고, 해변에서 예술 작품을 둘러보거나, 음악과 퍼레이드,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전통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서부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올여름 시애틀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북부 워터프런트 새 단장 완료

  시애틀 북부 워터프런트 산책로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되면서 올여름 새로운 도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매체 악시오스 시애틀에 따르면 최근 재개방된 산책로는 올림픽 조각공원과 익스피디아 본사를 잇는 구간으로, 머틀 에드워즈 공원과 센테니얼 공원을 중심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5천600만 달러의 민간 기부금이 투입됐다.

'현관에서 즐기는 무료 콘서트'…타코마 포치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워싱턴주 타코마의 주택가 현관과 앞마당이 이번 주말 대규모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타코마시는 오는 주말(7월 18~19일) 열리는 제5회 '포치페스트(Porchfest)'에서 약 400개 밴드와 공연팀이 130개 주택의 현관과 앞마당을 무대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타코마 중심부 약 10개 블록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골목을 걸으며 원하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