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1위 커뮤니티
시애틀
|
한국
|
음력(한국) 9/21

시애틀 워싱턴 뉴스

더보기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30일~11월 1일, 할로윈 축제부터 무료 문화행사까지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 10월 마지막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 할로윈을 즐길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사탕을 받으며 동네를 누비는 트릭 오어 트릿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수족관 프로그램, 멕시코 전통문화 축제, 가을 농장 나들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할로윈 당일인 토요일에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가족 나들이부터 가을철 마지막 야외 활동까지

미국행 국제선 탑승객 전원, 11월 3일부터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미국행 국제선 탑승객은 오는 11월 3일부터 출발 전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체류한 이력이 없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를 내지 않으면 항공편에 탑승할 수 없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미 동부시간)부터 적용된다. 승객의 국적이나 출발 국가와 관계없이 모든 미국행 국제선 탑승객이 대상이며, 미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이동하는

질로우, 주택 계약금 최대 3.5% 지원…5년 거주하면 상환 면제

  미국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의 주택담보대출 계열사 질로우 홈 론스가 주택 구매자의 계약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갚지 않아도 돼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구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폭스13 시애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연방주택청(FHA) 보증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워싱턴주를 포함한 43개

벨뷰 랜드마크 ‘벨뷰 컬렉션’ 통째로 매각…도심 상권 향방 주목

  워싱턴주 벨뷰 도심의 핵심 상업시설인 ‘벨뷰 컬렉션’이 매물로 나왔다. 수십 년간 벨뷰의 도시 개발을 이끌어온 켐퍼 프리먼 주니어 가족이 부동산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지역 상권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프리먼 가족이 소유한 개발회사 켐퍼 디벨롭먼트는 지난 8월 벨뷰 컬렉션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약 550만 평방피트(약

할로윈 주말 I-5 북행 전면 폐쇄…시애틀·바텔 교통 통제

  할로윈 주말인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애틀과 바텔 일대 주요 고속도로가 공사로 통제돼 운전자들의 우회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시애틀 선박운하 교량(Ship Canal Bridge)을 지나는 북행 I-5는 금요일인 10월 30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월요일인 11월 2일 오전 5시까지 I-90에서 NE 45th Street 사이 모든 차로가 폐쇄된다. 이번 통제는 교량

어번 경찰관, 쓰러진 남성에 주먹 20여 차례…영상 확산에 직무 배제

  워싱턴주 어번에서 경찰관이 체포 과정에서 웃옷을 입지 않은 남성을 도로에 눕힌 채 주먹으로 20여 차례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8일 오후 3시 15분께 어번 웨이 노스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차량 사이를 뛰어다니고 차량에 올라타려는 남성이 있다는

에버렛 불법 마사지업소 단속…44곳 적발·8곳 폐쇄 명령

  워싱턴주 에버렛시가 인신매매와 불법 영업 우려가 제기된 마사지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지금까지 44곳을 조사하고 8곳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에버렛시는 경찰과 소방당국,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이 공조해 불법 마사지업소로 의심되는 업소를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온라인 광고와 후기, 주민 제보 등을 토대로 올해 의심 업소 44곳을 파악했다. 당국은 일부 업소가 정상적인 마사지업소로

미국 대이란 공격 재개 임박…긴장고조 속 극적인 협상판 열릴까

트럼프, 중간선거 후 결단…중동주둔 미군에 공격옵션 보고받아 밴스, 이란에 협상서한 전달…"이란 답변에 전쟁 재개 여부 달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HANDOUT / KHAMENEI.IR.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내달 초 중간선거 후 이란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자 전쟁 재발을 피하려는 외교적 노력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여행 / 맛집

더보기

술을 권하지 않는 사회, 술을 마시지 않는 청년

1. 취하지 않는 거리, 흔들리는 양조장 미국 태평양 북서부의 대표적 와인과 맥주 생산지인 워싱턴주가 뜻밖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팬데믹 시기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 설비를 키웠지만, 최근 몇 년 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음주량이 가파르게 줄어들며 심각한 공급 과잉과 매출 타격을 입은 탓이다. 워싱턴주의 와인용 포도밭 경작 면적은 2년 사이

시애틀에서 페리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4선…당일치기·주말여행으로 제격

여름이 지나도 워싱턴주의 페리 여행은 매력적이다. 가을에는 여름철보다 여행객이 줄고, 퓨젯사운드의 바다와 섬 주변 숲이 노랑과 주황, 붉은색으로 물들어 한층 여유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짧은 여정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특히 워싱턴주 페리의 여름철 35% 할증 요금은 9월 30일 종료돼 가을에는 추가 요금 부담도 줄었다. 시애틀에서 당일치기로

'밥상(右)'과 '책상(左)'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두 날개의 지혜

미국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우리는 늘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뿌리를 내리고 땀 흘려 살아가는 미국 사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고국 한국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두 나라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깊은 답답함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집니다.

“칙칙폭폭 할로윈 트레인”…시애틀 인근서 즐기는 이색 기차여행 4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애틀 인근에서 가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기차여행이 잇따라 열린다. 단풍으로 물든 계곡과 숲을 달리는 열차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호박 고르기, 트릭 오어 트리트, 게임과 음악, 계절 간식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마다 분위기와 소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칼럼

더보기

교통사고 후 X-ray와 MRI, 언제 왜 찍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Bellevue Chiropractic Associates의 원장 신상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교통사고가 나서 카이로프래틱 오피스에 갔을때 겪을수 있는 상황중 하나인 X-ray와 MRI 검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교통사고를 겪고 클리닉을 찾으셨을 때 "오늘 X-ray를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라거나 "증상을 보니 MRI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라는 안내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왜 두 검사를 따로

Two Sides of Dating in Your 50s: A Boastful Man and an Overly Critical Woman

“I’m destined to do great things. I might even become a national leader someday.” “I have original content that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and LG would be eager to get their hands on.” These were the words of a man attending a matchmaking date arranged for people in their 50s

50대 재혼 미팅의 두 얼굴…허풍 떠는 남성과 까칠한 여성

“저는 앞으로 큰일을 할 사람입니다. 아마 국가 지도자가 될 수도 있어요.” “삼성, LG가 달려들 만한 나만의 콘텐츠가 있어요.” 50대 재혼 남녀의 미팅 현장에 참석한 남성의 말이다. 남성은 50대 후반, 여성은 50대 중반이었다. 이 남성은 커플매니저가 어렵게 만남을 주선한 경우다. 현재 특별한 직업은 없다. 하지만 건강하고, 사람은 참 착했다. 문제는 직업이

조정기에 접어든 시애틀 주택시장, 매수인과 매도인의 판단 기준

조정기의 시애틀 주택시장, 가격 인하와 금리 바이다운 중 무엇이 유리한가 “집값이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요즘 집을 사려는 분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기다림이 곧 절약은 아닙니다. 지금 시애틀 시장은 폭락이 아니라 조정이고, 실제 부담을 더 크게 움직이는 것은 가격보다 금리입니다. NWMLS에 따르면 9월 King County의 매물

2026년 11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2026년 11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었던 지난 10월에는 가족이민 대부분이 동결되고 일부 취업이민 문호가 후퇴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11월에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에서 반가운 진전이 나타났습니다. ​ 한국 출생자를 포함한 일반 국가 기준으로 가족이민 F1·F2B·F3·F4의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이 각각 1년씩 진전했습니다. 취업이민에서는 EB-2 승인가능일이 3개월, EB-3

나는 65세부터, 손주는 태어날 때부터? 복수국적이 다른 이유

"저는 65세까지 기다려야 한다는데, 미국에서 태어난 손주는 이미 복수국적이라고 합니다. 왜 다른가요?" 같은 복수국적이라도 국적을 갖게 된 과정에 따라 요건과 절차가 다릅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 경우를 질문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저는 어떻게 복수국적자가 되나요? 한국 국민이었다가 자발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면, 시민권 취득일에 한국 국적을 상실합니다. 이후 한국 국적을 다시

경제·부동산

더보기

질로우, 주택 계약금 최대 3.5% 지원…5년 거주하면 상환 면제

  미국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의 주택담보대출 계열사 질로우 홈 론스가 주택 구매자의 계약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갚지 않아도 돼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구매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폭스13 시애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연방주택청(FHA) 보증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워싱턴주를 포함한 43개

벨뷰 랜드마크 ‘벨뷰 컬렉션’ 통째로 매각…도심 상권 향방 주목

  워싱턴주 벨뷰 도심의 핵심 상업시설인 ‘벨뷰 컬렉션’이 매물로 나왔다. 수십 년간 벨뷰의 도시 개발을 이끌어온 켐퍼 프리먼 주니어 가족이 부동산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지역 상권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프리먼 가족이 소유한 개발회사 켐퍼 디벨롭먼트는 지난 8월 벨뷰 컬렉션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약 550만 평방피트(약

"워싱턴주, 생활비 부담 큰데 빚 연체는 적어"…주민 평균 신용점수 715점

  워싱턴주의 주거비와 보육비 등 생활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지만, 주민들의 부채 연체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주 전체보다 주택 가격이 비싼데도 신용 상태와 재정 안정성이 더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반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미국 생활비 부담 지수(American Affordability Index)’에 따르면 워싱턴주 근로자의 평균 주급은 1,560달러로 전국 평균인 1,300달러보다 20%

미국 주택보험료 '폭등'…카운티 3곳 중 2곳서 재산세 추월

  미국에서 주택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전국 카운티 3곳 중 2곳에서 보험료가 재산세보다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와 보험 비용이 커지면서 주택 유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앤드루 존 스티븐슨 애널리스트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이후 미국의 주택보험료는 46% 넘게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의 3배에 달하는

임대료 부담에 주방까지 포기…시애틀 '주방 없는 집' 미 대도시 3위

  시애틀에서 주방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임대주택이 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 비율이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완전한 주방 시설이 없는 임대 가구는 약 5,900가구로, 전체 임대 가구의 2.7%를 차지했다. 인구가 많은 미국 50개 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3.6%)와 로스앤젤레스(3.0%)에

미 항공권값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전망…”승객 줄어도 요금 인상”

  미국에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줄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좌석을 가득 채우기보다 높은 운임을 받아 수익성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통과 인원은 올해 연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처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사들은 승객 수나 탑승률을 높이는 것보다 운임을 끌어올려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미국의

문화·라이프

더보기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30일~11월 1일, 할로윈 축제부터 무료 문화행사까지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 10월 마지막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 할로윈을 즐길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사탕을 받으며 동네를 누비는 트릭 오어 트릿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수족관 프로그램, 멕시코 전통문화 축제, 가을 농장 나들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할로윈 당일인 토요일에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가족 나들이부터 가을철 마지막 야외 활동까지

우딘빌·에드먼즈 공원 2곳 폐쇄…”뿌리 썩은 나무 수백 그루”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나무가 쓰러져 방문객을 다치게 할 위험이 있다며 공원 2곳의 출입을 제한했다. 우딘빌 인근 파라다이스 밸리 자연보전구역(Paradise Valley Conservation Area)은 일부 탐방로가 폐쇄되고, 에드먼즈의 사우스웨스트 카운티 공원은 무기한 폐쇄된다. 카운티 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밸리 자연보전구역은 탐방로 우회 구간을 조성하기 위해 29일 폐쇄된다. 공원 전체는 30일 재개장할

시애틀 할로윈 인기 의상 5선…구글 검색 1위는 ‘이 캐릭터’

  올해 할로윈을 앞두고 시애틀에서 가장 인기를 끈 의상 검색어는 영화 ‘록키 호러 픽처 쇼’의 프랭크-N-퍼터 박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커와 메두사, 마인크래프트의 공포 캐릭터 베리티 등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시애틀타임스가 구글의 검색 트렌드 분석 서비스 ‘프라이트가이스트(Frightgeist)’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할로윈 의상 검색어 상위 5개는 프랭크-N-퍼터 박사,

연말 항공권 지금 예약해야 할까?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여행비 아끼는 7가지 방법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항공권 가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미국 내 연말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 시점과 출발 날짜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여행 검색업체 호퍼(Hopper)의 2026년 연말 여행 전망에 따르면 미국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은 추수감사절 기간 약

파워볼 당첨금 1조원 육박…세금 떼면 실수령액은 ‘고작 이 정도?’

  미국의 대표 복권 파워볼의 잭팟 당첨금이 7억1,600만달러(약 1조원)로 불어난 가운데,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세금 공제 후 실제 손에 쥐는 돈은 거주하는 주에 따라 약 20% 안팎인 1억6,400만~1억9,4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당첨금 7억1,600만달러는 30회에 걸쳐 나눠 받는 연금형 수령액이다. 연간 평균 지급액은 약 2,387만달러다. 반면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세전

미국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시계 늦추고 아침 햇볕 쬐세요"

  미국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1일 해제된다. 시계를 한 시간 늦추면서 잠을 한 시간 더 잘 수 있지만, 오후에 해가 지는 시간도 빨라져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1월 1일 일요일 오전 2시에 끝난다. 시계를 오전 2시에서 1시로 되돌리면 되며, 표준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하와이와 애리조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