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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연말, 시애틀에서 만나는 명작 공연 11선! 디즈니부터 ‘호두까기 인형’까지

2026년 가을·겨울,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뮤지컬·발레·디즈니 공연 11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가을과 겨울 시애틀 일대에서는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이스쇼부터 ‘드래곤 길들이기’와 ‘미녀와 야수’ 같은 인기 작품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까지 다양한 공연이

“고물가, 경기침체보다 더 고통”…미국 가계 덮친 생활비 부담

  미국에서 5년 넘게 이어진 고물가가 일상으로 굳어지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를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심리가 고착화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국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2021년 초 이후 약 65개월 동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시애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ICE 체포…학부모들 충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13일 오전 시애틀 북부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 시간에 남성을 체포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카프카 협동초등학교(KapKa Cooperative Elementary School)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우드랜드 파크 남쪽 피니 애비뉴 노스와 노스 49번가 교차로 인근 주차장에 차량 3대가 한 승용차를 뒤쫓아 들어왔다. 이 가운데

부부라면 각각 최대 1천달러…미 정부, 은퇴계좌 납입액 최대 50% 매칭

  미국 국세청(IRS)이 저소득·중산층의 은퇴 저축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의 은퇴계좌 납입액 일부를 정부가 보태주는 새 제도를 2027년부터 시행한다.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납입액의 최대 50%, 연간 최대 1천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IRS는 새 연방 은퇴 저축 지원 제도인 ‘세이버스 매치(Saver’s Match)’의 잠재적 대상자 일부에게 안내문(CP321J)을 발송했다. 2025년 세금 신고에서 기존 은퇴

시애틀 청년 4명 중 1명 ‘혼자 산다’…룸메이트 동거 제치고 1위

  시애틀에서 혼자 사는 청년층이 늘면서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경우를 넘어 가장 흔한 주거 형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 등이 개인 공간에 대한 선호를 키웠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18~34세 시애틀 주민 가운데 혼자 사는 사람은 2019년 약 4만7천200명으로 전체의 19%였지만, 2024년에는 약 6만9천800명으로 27%까지

미 정부, 오바마케어 76만명 자격 박탈…“정상 가입자까지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건강보험개혁법(ACA)에 따른 건강보험 가입자 약 76만명의 자격을 박탈한 가운데, 부정 가입과 무관한 정상 가입자까지 보험이 해지된 사례가 확인됐다. 정부는 일부 가입자의 재가입을 허용했지만, 해지와 복구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부정 가입이 의심되는 계정을 조사해 보험사에 명단을 전달하고, 가입자에게

웨스트시애틀 경전철 공사 내년 착공…공사 앞두고 임대난 심화

  웨스트시애틀 경전철 연장 사업이 2027년 착공을 앞둔 가운데, 부지 수용 일정이 불투명해 일부 건물주와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도(SODO) 지역에서 건물 3채를 소유한 피터 트루는 사운드트랜짓으로부터 아직 부지 매입 제안을 받지 못했다며, 철거 가능성이 있는 건물에 장기 임차인을 유치하거나 재투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십 년간 같은 장소에서 영업해 온

세계 미국/북미 트럼프 지지율 폭스뉴스 조사 36%…1·2기 통틀어 최저

'인플레이션 대응' 긍정평가 22%, 부정평가 77% 유권자 우려 주요 현안 13개 중 10개에서 민주당 우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게티이미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우파·친(親)공화당 성향 미국 뉴스채널 폭스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트럼프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인 36%로 떨어졌다.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이런 자사 여론조사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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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右)'과 '책상(左)'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두 날개의 지혜

미국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우리는 늘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뿌리를 내리고 땀 흘려 살아가는 미국 사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고국 한국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두 나라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깊은 답답함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집니다.

“칙칙폭폭 할로윈 트레인”…시애틀 인근서 즐기는 이색 기차여행 4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애틀 인근에서 가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기차여행이 잇따라 열린다. 단풍으로 물든 계곡과 숲을 달리는 열차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호박 고르기, 트릭 오어 트리트, 게임과 음악, 계절 간식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마다 분위기와 소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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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따라온 아이들의 목이 굽어가는 이유 (성장기 척추 경보)

많은 분들이 카이로프랙터를 "교통사고 났을 때만 찾아가는 곳"으로 알고 계시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카이로프랙터는 전문의 의뢰서(Referral) 없이도 언제든 바로 예약해 만날 수 있는 1차 진료(Primary Care) 의료진(Medical Provider)입니다. 척추, 신경계, 관절의 불균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몸의 전체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죠. 그렇다면 과연 언제,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카이로프랙틱

국적상실신고? 거소증? 한국에 오래 머물려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재외동포의 국적·체류 업무를 돕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한국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한국에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F-4비자와 거소등록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F-4비자를 받아 입국하는 경우에는 국적상실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F-4비자를 신청한 뒤 한국에서 국내거소신고를 하는 순서로 준비합니다. 한국 체류 일정에 두 달 이상 여유가 있다면, 입국 후 F-4 체류자격

A Man Overlooked in His 30s Becomes a Desirable Husband in His 50s…A Remarkable Transformation After 20 Years

From Zero Votes at a Speed-Dating Event to Better Health, Financial Success, and Confidence Two Decades Later I met a man again after more than 20 years. I recognized his face immediately, so there was no doubt he was the same person. Yet very little remained of the man I

30대엔 외면받던 남성, 50대엔 좋은 남편감으로…20년 만의 반전

20년 사이 완전히 달라진 한 남자 20여 년 만에 한 남성을 다시 만났다. 얼굴을 알아볼 수 있으니 같은 사람인 건 분명했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던 모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중위권 대학을 나와 작은 회사에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키도 작은 편이었고, 가정환경도 좋지 않았다. 여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만한 조건이 거의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리스팅 사진에는 지하에 깔끔한 방 두 개와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청 허가 기록에는 그 공간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데, 그냥 사면 안 됩니까?”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클로징과 동시에 그 공간의 책임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허가가 있느냐가 아니라, 허가

“Father Wants to Meet Another Woman?”… Why His Children Regretted It Five Years Later

An elderly man’s voice came through the phone. “Are you Representative Lee of Sunoo? I’d like to ask for some advice.” Judging from his voice, he sounded like he was in his sixties. I naturally asked, “Is this about your child’s marriage? Or is it a consultation for yourself?” The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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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경기침체보다 더 고통”…미국 가계 덮친 생활비 부담

  미국에서 5년 넘게 이어진 고물가가 일상으로 굳어지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를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심리가 고착화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국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2021년 초 이후 약 65개월 동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시애틀 청년 4명 중 1명 ‘혼자 산다’…룸메이트 동거 제치고 1위

  시애틀에서 혼자 사는 청년층이 늘면서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경우를 넘어 가장 흔한 주거 형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 등이 개인 공간에 대한 선호를 키웠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18~34세 시애틀 주민 가운데 혼자 사는 사람은 2019년 약 4만7천200명으로 전체의 19%였지만, 2024년에는 약 6만9천800명으로 27%까지

웨스트시애틀 경전철 공사 내년 착공…공사 앞두고 임대난 심화

  웨스트시애틀 경전철 연장 사업이 2027년 착공을 앞둔 가운데, 부지 수용 일정이 불투명해 일부 건물주와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도(SODO) 지역에서 건물 3채를 소유한 피터 트루는 사운드트랜짓으로부터 아직 부지 매입 제안을 받지 못했다며, 철거 가능성이 있는 건물에 장기 임차인을 유치하거나 재투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십 년간 같은 장소에서 영업해 온

미 소셜연금 2027년 3.6% 인상 확정…2023년 이후 최대↑

  미 사회보장국(SSA)은 2027년 소셜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률(COLA)을 3.6%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퇴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75달러를 더 받게 된다. 생활비 조정률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소셜연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지급액을 매년 조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상률은 2023년 8.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해 인상률 2.8%보다도 높다. 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소셜연금 수급자

미국 주택대출 금리 재조정 본격화…월 상환액 1천달러 넘게 뛸 수도

미국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ARM)의 금리 재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수천명의 주택소유주가 월 상환액 급증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출 초기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부 대출자의 월 납부액은 1천달러 이상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담보대출 데이터 업체 ICE 모기지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금리가 조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자는 약 15만명이다.

이민 단속·추방에 숙련공 부족…미국 건설업계 인력난 심각

  미국에서 이민 단속 강화와 숙련 노동자의 고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맞물리면서 전기공과 배관공, 목수, 용접공 등 숙련 기술직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업계는 직업교육 확대와 이민 정책 개선 없이는 주택·자동차 생산과 AI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우려한다. 미국건설업협회(AGC)가 9월 발표한 조사에서 건설업체들은 공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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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연말, 시애틀에서 만나는 명작 공연 11선! 디즈니부터 ‘호두까기 인형’까지

2026년 가을·겨울,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뮤지컬·발레·디즈니 공연 11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가을과 겨울 시애틀 일대에서는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이스쇼부터 ‘드래곤 길들이기’와 ‘미녀와 야수’ 같은 인기 작품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까지 다양한 공연이

스타벅스 홀리데이 메뉴 11월 5일 출시…신메뉴·시즌 한정 굿즈 공개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메디케어 가입자가 당장 확인해야 할 6가지…보험료부터 처방약까지

메디케어 오픈 등록 10월 15일 시작…내년 보험료·혜택 지금 확인해야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내년도 메디케어 건강보험과 처방약 플랜을 변경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연례 오픈 등록 기간이 오는 10월 15일 시작된다. 메디케어 오픈 등록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변경한 플랜은 대부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메디케어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워싱턴주서 살모넬라 감염 최다…브로콜리 새싹 종자 리콜

  브로콜리 새싹과 재배용 종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집단감염이 미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 4종을 회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 24건이 보고됐다. 몬태나주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아이다호·유타·미네소타주에서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10월 12일 콜럼버스 데이…우체국·은행 문 닫고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

  미국에서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다. 일부 주와 지방정부는 같은 날을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로 기념한다. 연방정부 기관과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식료품점 대부분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미국 우정청(USPS)은 공휴일을 맞아 전국 우체국을 휴무하고 일반 우편 배달도 중단한다. 반면 UPS와 페덱스는 일부 배송에 추가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 7선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가족 나들이 가을 분위기가 짙어지는 10월 둘째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는 문화축제부터 농장 체험, 공예품 마켓, 야외 산책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거나 비용 부담 없이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취향에 맞는 행사를 골라보자.   ■ 시애틀센터에서 만나는 터키 문화축제 시애틀센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