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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저소득 노인에 ‘80달러 식품카드’…5월 8일까지 신청

  시애틀시가 저소득 고령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시 인적서비스국 산하 고령·장애인 서비스 부서가 운영하는 ‘시니어 파머스마켓 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킹카운티 거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6월 15일 기준 만 60세 이상(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은 55세

푸드스탬프 20% 삭감 후폭풍…300백만명 혜택 축소·탈락

  미국의 대표적 식품 지원 제도인 푸드스탬프가 대대적인 제도 개편과 예산 축소를 거치며 수급자 감소와 지원 축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1년간 수급자 감소를 경제 개선과 자립 확대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제도 전반에 걸친 구조 변화와 대규모 재정 삭감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농무부와 의회가

흔히 먹는 약이 치매 위험 50%↑ 가능성도…주의해야 할 4종은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일부 약물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연구 대부분은 관찰연구로 인과관계가 명확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약물군이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고혈압 치료제나 일부 고지혈증 치료제는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도

‘꿈의 에너지’ 핵융합 첫 상용화 도전…WA서 2028년 가동 목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태양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이 차세대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워싱턴주 첼란카운티 말라가 지역에서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헬리온은 해당 지역에 발전시설 건설에 착수해 세계 최초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총성·범죄에 떠는 시애틀 대표 명소…주민들 “당장 순찰 늘려야”

  시애틀의 대표 해변인 알카이(Alki) 지역에서 총격과 범죄, 난폭 운전 문제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해변 순찰 강화 등 치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알카이 비치는 여름철 시애틀을 상징하는 관광 명소로 꼽히지만, 인근 웨스트 시애틀 주민들은 최근 들어 치안 불안이 일상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총기 사건과 절도, 심야 시간대 거리 레이싱 등이

착륙 30분 앞두고 기내 출산…포틀랜드행 여객기서 ‘긴급 분만’

  애틀랜타를 출발해 포틀랜드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착륙을 불과 30분 앞두고 아기가 태어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델타항공은 478편 여객기에서 지난 24일 밤 기내 출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포틀랜드 국제공항 착륙 약 30분 전 상공에서 승객의 출산이 시작되며 임시 분만실로 전환됐다. 항공사에 따르면 당시 기내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트럼프, 만찬장 총격 순간 떠올리며 "우린 미친세상에 살고있다"

인터뷰서 "내가 소아성애자라고?"…총격범의 선언문 내용 읽은 진행자에 분노 '45야드 돌진' 총격범 영상에 "NFL이 영입해야 할 정도로 빨랐다" 농담도 만찬장의 트럼프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주최 갈라 만찬이 열린 호텔 안에서 전날 발생한 총격 사건을 떠올리며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쟁에도 빅테크 로켓 랠리…아슬아슬 기로 서나

MS·알파벳·아마존·메타·애플 29~30일 실적 발표 5개사 시총이 S&P 500 25% 차지…지수 변동 가능성 AI 거품 우려 여전…블룸버그 "모 아니면 도 국면" 뉴욕 증시 현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전쟁에도 빅테크들이 미국 증시 랠리를 주도하면서 이들의 성장 역량을 둘러싼 우려도 증폭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운영사인 알파벳,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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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보편적 복지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노동의 연대기였습니다. 증기기관이 근육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단순 계산을 대신했을 때도, 인간은 여전히 ‘생산의 주체’라는 지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진화는 이전의 혁명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이제 기술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판단’이라는 최후의 성역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AI가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인류는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와

초보도 OK…시애틀 근교 봄 하이킹 명소 5곳

워싱턴주 서부의 4~5월은 하이킹 시즌의 전환기다. 고산 지역은 아직 눈이 남아 접근이 제한되는 반면, 저지대 숲과 해안 트레일은 신록이 절정에 이르며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킷셉 반도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일대는 완만한 지형과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하이킹 명소로 꼽힌다. 숲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삼‘고(高)’의 습격- 슬기로운 생활

미국 생활 10년 차든, 40년 차든 요즘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씀들을 이구동성으로 하십니다. 마켓 카트에 계란 한 판, 우유 한 팩, 고기 조금 담았을 뿐인데 계산대 숫자는 어느새 100달러를 훌쩍 넘기기 일쑤죠. 고물가, 고유가, 그리고 고금리. 이른바 ‘3고(高) 시대’가 우리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면 따스한

봄에 가볼 만한 워싱턴 폭포 하이킹 5곳…자연 속 여유 만끽

  봄철은 폭포를 찾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 내내 쌓인 눈이 녹아 폭포 수량이 풍부해지고, 하이킹 코스도 점차 열리기 시작한다. 워싱턴주는 3,000개 이상의 폭포를 자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다만, 미끄러운 바위와 강한 수량을 감안해 방수 재킷 등 필수 장비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Murhut Falls 위치: Forest Road 2530,

짐은 줄이고, 일정은 느리게…은퇴 여행 성공하는 법 10가지

  은퇴 이후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골든 갭이어(golden gap year)’가 확산하는 가운데,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준비 수준’과 ‘여행 방식의 전환’이 부각되고 있다. 연금·보험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60% 이상이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휴식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목적이

워싱턴 외딴 어촌 세키우, 에어비앤비 ‘미국 숨은 여행지’ 선정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 북부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 세키우(Sekiu)가 글로벌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미국 숨은 여행지’ 상위 20곳에 이름을 올렸다. 세키우는 클랄럼 베이 인근에 자리한 인구 24명의 소규모 어촌으로, 시애틀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작은 공항이 있지만 접근성이 제한적이고 상업화가 덜된 지역으로, 자연 중심의 여행지를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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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조건은 충분히 괜찮은데도, 끝내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온다. 문제는 그 기대가 점점 기준을 높이고, 결국 만남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버린다는 데 있다. 조건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아예 만나지

확신이 아니라 만남이 먼저…인연이 만들어지는 방식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작은 선택 하나가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자주 느낀다. 얼마 전 결혼한 커플의 사례다. 남성은 공기업에 근무하는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었고, 간호사 여성과 매칭이 됐다. 남성은 소개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다. 그런데 여성 쪽에서 한동안 응답이 없었다. 확인해보니 한 달 뒤 시험이 있어서 지금은

조건 다 갖췄는데 왜 결혼 못할까? 80년생 남성의 현실

요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괜찮은 사람인데도 왜 아직 싱글일까 싶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즘은 학력 수준이 높아지면서 공부하느라 연애를 못 한 경우가 많고, 직장을 잡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인생은 준비되는데, 정작 연애는 비어 있는 상태로 시간이 흐르게 된다. 게다가 본인이 갖춘 만큼 그에 맞는 상대를 찾으려 하다

상속세 면제 $15M, 무엇이 달라졌나

  상속세 면제 $15M -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정리및 전략 부동산 자산가들에게 2026년은 대전환의 해입니다.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의 통과로 연방 상속세 면제 한도가 인당 $15M(부부 합산 $30M)으로 상향 및 영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웬만한 규모의 부동산 자산으로는 연방 상속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워싱턴주 부동산의 복병: 상속세 면제액 $3M의 '낮은

2026년 5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5월 Visa Bulletin에서는 취업이민은 4월의 대폭 진전과 달리 전반적으로 동결 또는 제한적 변화를 보였으며, 반면 가족이민은 5월에도 상당한 진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EB-1, EB-2의 전면 오픈 유지와 함께 F2A(영주권자 배우자/자녀)의 큰 진전이 눈에 띕니다. ​ 가족이민 (Family-Sponsored) ​ F1 – 시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 2017년

인생은 준비됐는데 연애는 비어 있다,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한 가지 공통된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 인생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데, 정작 연애는 비어 있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학력 수준이 높아지고 준비해야 할 과정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애를 뒤로 미루게 된다.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춘 뒤에야 비로소 결혼을 생각하는데, 정작 함께할 사람만 없는 상태가 된다. 문제는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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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저소득 노인에 ‘80달러 식품카드’…5월 8일까지 신청

  시애틀시가 저소득 고령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시 인적서비스국 산하 고령·장애인 서비스 부서가 운영하는 ‘시니어 파머스마켓 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킹카운티 거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6월 15일 기준 만 60세 이상(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은 55세

푸드스탬프 20% 삭감 후폭풍…300백만명 혜택 축소·탈락

  미국의 대표적 식품 지원 제도인 푸드스탬프가 대대적인 제도 개편과 예산 축소를 거치며 수급자 감소와 지원 축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1년간 수급자 감소를 경제 개선과 자립 확대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제도 전반에 걸친 구조 변화와 대규모 재정 삭감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농무부와 의회가

시애틀 외곽 ‘이사콰 인기’ 왜? 집값 고공행진에도 매수세 유지

  워싱턴주 이사콰가 높은 집값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주택 수요를 유지하며 시애틀권 대표 ‘선호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애틀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이사콰는 인구 약 4만명의 중소 도시로, 우수한 학군과 자연환경,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I-90 고속도로를 통한 시애틀 및 벨뷰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소도시 분위기’를 유지하고

WA 주택 절반 ‘HOA 비용’ 부과…내 집 마련 부담 더 커졌다

  워싱턴주에서 주택을 구매할 때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주택소유자협회(HOA) 비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높은 주택 가격에 더해 추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실수요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턴주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가운데 약 45%가 HOA 비용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HOA 비용은 단지 관리,

“졸업해도 일자리 없다”…미 청년 고용시장 ‘한파’, 돌파구는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채용 수요는 둔화된 반면 기업의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2025년 분석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사 첫 희망퇴직 추진…미 인력 최대 7% 대상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희망퇴직)을 도입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인력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23일 사내 공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국 내 직원 가운데 근속연수와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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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먹는 약이 치매 위험 50%↑ 가능성도…주의해야 할 4종은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일부 약물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연구 대부분은 관찰연구로 인과관계가 명확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약물군이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고혈압 치료제나 일부 고지혈증 치료제는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도

“아이도 어른도 몰입” 시애틀 어린이극장 ‘로빈 후드’ 5월 10일까지 공연

  시애틀 어린이극장이 고전 영웅담 ‘로빈 후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자에게서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의적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용기와 정의, 사랑의 요소를 결합한 모험극으로 구성됐다.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회복력과 저항이라는 현대적 메시지를 강조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작품은

항공권 취소 속출하는데…환불·보상 어디까지 가능할까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유 공급이 흔들리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이 잇따라 항공편을 취소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과 대형 국제행사가 겹치는 시점과 맞물리며 여행객 불편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항공유 가격 상승과 공급 압박으로 일부 항공사들은 노선 감축과 운항 취소에 나섰다.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은 오는 10월까지 단거리 노선

“신분·보험 없어도 OK”…시애틀 무료 의료 클리닉 4일간 운영

  시애틀에서 치과·안과·일반진료를 포함한 대규모 무료 의료 클리닉이 23일 개막해 나흘간 운영된다. 시애틀/킹 카운티 클리닉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시애틀 센터 피셔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센터와 시애틀 센터 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료와 운영을 맡는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인앤아웃, 워싱턴주 2호점 연다…밴쿠버 매장 24일 개점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가 워싱턴주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며 북서부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24일 워싱턴주 밴쿠버에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동남부 3번가 인근(13511 Southeast Third Way)에 들어서며, 약 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시작 시급은 19.25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매장은 84석

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푼다…시애틀 6경기 일정 총정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시애틀 경기 등을 포함한 추가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FIFA는 22일 ‘라스트 미닛 세일즈(Last-Minute Sales)’ 단계에 따라 온라인 티켓을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판매는 미 서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4경기 전반에 대한 입장권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티켓은 카테고리 1~3 좌석과 일부 프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