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1위 커뮤니티
시애틀
|
한국
|
음력(한국) 7/09

시애틀 워싱턴 뉴스

더보기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워싱턴주 전역에서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워싱턴주 교통안전위원회(WTSC)는 이번 주부터 9월 7일까지 각 지역 법집행기관이 음주와 대마, 기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혈중알코올농도(BAC)가 법적 기준인 0.08%에 도달하기 전에도 운전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크 맥키니 WTSC 정책·홍보 담당관은 “많은 사람이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미국에서 집을 사기 좋은 도시를 주택가격뿐 아니라 주택 공급과 고용시장, 경제 여건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1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주 전체로는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시가 없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 여건과 주택 구입 부담, 경제 환경 등을

시애틀·벨뷰 또 교통 비상…이번 주말 주요 도로 대거 통제

  시애틀과 벨뷰를 비롯한 퓨젯사운드 일대에서 이번 주말 주요 도로 공사가 잇따라 예정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남쪽 방향 I-405가 사흘 넘게 전면 폐쇄되는 데다 시애틀 곳곳에서도 도로 통제가 이어져 주말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장 큰 통제 구간은 남쪽 방향 I-405다. I-405는 21일(금) 오후 11시30분부터 24일(월) 오전 4시까지

60세 은퇴자금 얼마 모았나…미국인 절반 18만5천달러 못 미쳐

  미국에서 60세 전후의 은퇴 준비 수준을 가늠할 때 단순히 평균 저축액만 봐서는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55~64세 미국인의 은퇴저축 평균은 53만달러를 넘었지만, 절반이 보유한 금액을 보여주는 중간값은 18만5천달러에 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2년 소비자금융조사에 따르면 55~64세의 은퇴저축액은 평균 53만7천560달러였다. 하지만 중간값은 18만5천달러로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고액의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 10대 소녀 2명이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고와 관련해 55만달러의 배상금이 결정됐다.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19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Oaks Amusement Park)의 놀이기구 ‘애트모스피어’(AtmosFEAR)와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잠펠라가 피해자인 실랄리 고메스-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에게 각각 27만5천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 12명 가운데 10명이 배상에 찬성했다. 사고는

트럼프 '이란 경제고립 작전' 선언…이란 "美 위기 시선 돌리기"

"이란, 합의 기회 놓쳐…모든 동맹국 함께 이란 고립시켜야" 중국도 때릴까…이란 돕는 제3국 정부·기업·금융기관 경제제재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자금줄을 제공하는 제3국에도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트럼프에 저항해온 野인사들, 중간선거 경선서 줄줄이 패배"

폴리티코 보도…"유권자들, 反트럼프 영웅보다 생활비에 더 관심" 미 하원의 트럼프 탄핵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알렉산더 빈드먼 전 미 육군 중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1기 당시 '저항의 스타'로 떠오른 민주당 인사들이 트럼프 2기에서 치러지는 중간선거 예비선거(경선)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여행 / 맛집

더보기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더보기

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상가 세 곳을 운영하시는 한사장님에게 건물주가 황당한 연간 CAM 정산서를 보내온경우 입니다. 세입자는 보통 매달 관리비를 "예상 금액"으로 미리 냅니다. 한 해가 끝나면 건물주가 실제로 든 관리비를 계산해서, 미리 낸 돈과의 차액을 청구하거나 돌려주는게 이 정산서입니다. 그런데 당해 청구액이 지난해보다 30퍼센트나 뛰어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조금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시작하면 안 될까요?”“지금은 매달 큰돈을 넣기가 부담스러운데요.”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탑티어 대학교 입학처장들이 말하는 2026-27 입시 트렌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제이강입니다.   지난 4개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좀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제가 속한 Willows Preparatory School은 영국에 본사를 둔 ISP (International Schools Partnership)라는 회사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데, ISP는 전세계 26개국에 120개 정도 되는 사립 국제학교를 보유, 세계에서 가장 큰 학교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각지의 ISP 학교들에서 많은

A Shy Fourth-Generation Only Son in America Became a Different Man in Just One Week

I once consulted with Korean immigrant parents in the United States. They had moved to America in the 1970s and built themselves up through a small business. They were now retired and living comfortably, but they had one concern in their hearts: their son’s marriage. And not just any son.

숫기 없던 미국 4대 독자, 일주일 만에 딴 사람이 되다

미국 교포 부모님과 상담을 했다. 두 분은 197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분들이었다. 지금은 은퇴해 여유롭게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속 걱정은 하나였다. 아들의 결혼이었다. 그것도 4대 독자였다. 미국에서는 ‘독자’라는 개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부모 마음은 다르다. 하루라도 빨리 며느리를 보고, 손주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들은

경제·부동산

더보기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미국에서 집을 사기 좋은 도시를 주택가격뿐 아니라 주택 공급과 고용시장, 경제 여건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1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주 전체로는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시가 없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 여건과 주택 구입 부담, 경제 환경 등을

60세 은퇴자금 얼마 모았나…미국인 절반 18만5천달러 못 미쳐

  미국에서 60세 전후의 은퇴 준비 수준을 가늠할 때 단순히 평균 저축액만 봐서는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55~64세 미국인의 은퇴저축 평균은 53만달러를 넘었지만, 절반이 보유한 금액을 보여주는 중간값은 18만5천달러에 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2년 소비자금융조사에 따르면 55~64세의 은퇴저축액은 평균 53만7천560달러였다. 하지만 중간값은 18만5천달러로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고액의

“보험 있으니 괜찮다”는 착각…WA서 산불에 집 잃어도 재건축 힘들어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보험 보장 범위와 갱신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실제 주택을 다시 짓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실에 따르면 2023년 그레이 및 오리건 로드 산불 피해 주민 가운데 약 3분의 2가 주택을 완전히 재건하거나 대체하기에

WA 학부모들 개학 준비 ‘비상’…올해 평균 1천달러 지출 전망

  워싱턴주 가정이 올해 개학을 앞두고 지출해야 할 비용이 전국 평균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용품과 의류뿐 아니라 전자기기 등 고가 품목에 대한 지출까지 늘면서 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Pw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지역 가정은 올해 개학 준비에 평균 960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 평균인

물가에 또 밀린 월급…미국인 실질임금 4개월 연속 하락

  미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웃돌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팬데믹 이후 이미 구매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노동시장까지 약화하면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정부가 이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지만 시간당 임금은 3.2% 오르는 데 그쳤다.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미국 소고기값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75년 만의 ‘소 부족’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 사육두수가 7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격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초 소와 송아지를 합쳐 약 8천620만 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약 9천470만 마리에서 800만 마리 이상 감소한 것으로, 1950년대 초 이후 가장

문화·라이프

더보기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가운데 하나인 기저세포암은 초기에는 여드름이나 습진, 상처 자국처럼 보여 쉽게 지나치기 쉽다.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방치하면 피부 깊숙한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평생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