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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페리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4선…당일치기·주말여행으로 제격

여름이 지나도 워싱턴주의 페리 여행은 매력적이다. 가을에는 여름철보다 여행객이 줄고, 퓨젯사운드의 바다와 섬 주변 숲이 노랑과 주황, 붉은색으로 물들어 한층 여유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짧은 여정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특히 워싱턴주 페리의 여름철 35% 할증 요금은 9월 30일 종료돼 가을에는 추가 요금 부담도 줄었다. 시애틀에서 당일치기로

북한 IT 인력, 미국 기업 원격 취업 사기…워싱턴주 2곳도 피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들이 미국인의 신분을 도용해 미 기업에 원격 취업하는 방식으로 약 300만달러를 챙긴 사기 사건에서 워싱턴주 기업 2곳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법무부는 13일 발표한 공소장에서 북한 IT 인력들이 해외에 체류하면서 미국 내 근로자인 것처럼 속여 70여개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급여를 받아 챙겼으며, 수사당국은 이 자금이

일회성 90달러 지급하지만…메디케어 내년 보험료·본인부담금 인상 폭풍

  미국 메디케어 가입자 2천만명 이상에게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90달러의 일회성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지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와 저소득층 일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7년 보험 가입 변경 기간을 앞두고 처방약 보험료 인상과 플랜 축소도 예상돼 가입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메디케어 보험 변경 등록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가입자는 이

미국 신생아 이름 1위는 올리비아·노아…2026년 인기 이름 공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으로 여자아이는 ‘올리비아’, 남자아이는 ‘노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올리비아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으며, 남자아이 이름 1~5위도 3년째 변동이 없었다. 임신·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센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앱에 등록된 신생아 35만명 이상의 이름을 분석해 2026년 인기 이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무서워서 못 사겠네"…할로윈 사탕값 5년간 80% 껑충

  할로윈을 앞두고 사탕과 초콜릿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할로윈 사탕 가격 상승률은 일반 물가 상승률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매체 파이낸스버즈에 따르면 2020도에서 2025년 사이 할로윈 사탕 가격은 78% 올랐다. 올해 사탕 100개들이 한 봉지의 평균 가격은 16.96달러로, 지난해보다 3.5%, 2021년보다는 71% 상승했다.

"원하는 곳 신청하세요"…시애틀, 전기차 충전기 200기 확충

  시애틀시가 2030년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기 최대 200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 희망 장소를 신청받는다. 시애틀 교통국(SDOT)은 충전 시설이 부족하고 수요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 거주자나 노상 주차에 의존하는 주민들은 가정용 충전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만큼 공공 충전 시설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2명 사망한 ‘바이트 오브 시애틀’ 총격, 15세 용의자 소년원서 석방

  지난 7월 미국 시애틀의 음식축제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구금됐던 15세 소년이 전자감독과 성인의 24시간 감독을 조건으로 석방된다. 당시 총격으로 행인 2명이 숨졌다. 킹카운티 상급법원은 21일 구금 재검토 심리에서 용의자 소년을 소년원에서 석방하도록 명령했다. 소년은 7월 26일 시애틀센터에서 열린 ‘바이트 오브 시애틀’ 축제에서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권총을 발사한 혐의를

美중간선거 참패 우려에…트럼프 백악관 내부 분열 격화

와일스·헤그세스 등 핵심인사 경질·사임 가능성도 거론 인사 개편 전망 속 권력 다툼…"잔혹한 상황, 누구도 믿을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화당이 다음 달 중간선거에서 참패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면서 백악관의 내부 갈등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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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右)'과 '책상(左)'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두 날개의 지혜

미국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우리는 늘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뿌리를 내리고 땀 흘려 살아가는 미국 사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고국 한국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두 나라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깊은 답답함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집니다.

“칙칙폭폭 할로윈 트레인”…시애틀 인근서 즐기는 이색 기차여행 4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애틀 인근에서 가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기차여행이 잇따라 열린다. 단풍으로 물든 계곡과 숲을 달리는 열차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호박 고르기, 트릭 오어 트리트, 게임과 음악, 계절 간식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마다 분위기와 소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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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부터 다리로 뻗치는 통증 좌골신경통일까요

안녕하세요. 벨뷰에 위치한 콤피한의원 이진원 원장입니다. 오늘은 한의학 칼럼을 통해 환자분들께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좌골신경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이나 종아리까지 전기가 흐르듯 아프면 흔히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좌골신경통은 하나의 병명이 아니라 신경이 자극될 때 나타나는 증상의 묶음에 가깝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신경뿌리를 누를 때도 생기고, 척추관이 좁아졌을 때도 생깁니다. 엉덩이 깊은

시급 $22.14 시대, 시애틀 식당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남을까

84센트가 식당의 비용 구조를 바꿉니다 84센트입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시애틀 최저임금은 시간당 $21.30에서 $22.14로 오릅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한 한식당 사장님이 물으셨습니다. “84센트 오르는 만큼 메뉴값만 조금 올리면 되지 않습니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건비는 시급 하나로 끝나지 않고, 이번 인상은 가게의 비용 기준선 자체를 다시 그리게 만듭니다. 손님이 받아들일 수 있는

Marriage for Children of Overseas Korean Families: What to Consider Before Choosing a Spouse

A Korean family living in Europe traveled all the way to Korea. About a year earlier, I had spoken with the mother by phone. She said the family had hesitated for some time, but this time they had finally made up their minds to come. The purpose of their trip

해외 한인 자녀의 결혼, 배우자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유럽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한국까지 찾아왔다. 1년 전쯤 어머니와 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동안 망설이다가 이번에는 큰 결심을 하고 한국에 왔다고 했다. 한국 방문의 목적은 여행이 아니었다. 자녀들의 결혼 문제 때문이었다. “자녀들 프로필과 사진을 등록하고 전화로 상담해도 되는데요.”내가 그렇게 말했더니 어머니가 답했다.“아이들 결혼 문제인데 통신으로만 할 수는 없지요.” 게다가 아들과

I Arranged a Marriage Between Two People Nearly 30 Years Apart in Age

Over the years, I have met countless men and women and helped many of them find spouses. Some of those matches went far beyond what most people would consider conventional. Once, I arranged a marriage between a man and a woman who were nearly 30 years apart in age. Even

30살 차이 남녀를 결혼시켰다…수십 년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날

수많은 남녀를 만나고 결혼을 주선했다. 그중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만남도 있었다. 나이 차이가 30살 가까이 나는 남녀를 결혼시킨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한다. 내가 그 결혼을 주선한 것은 잘한 일이었을까? 미국에 사는 60세 남성이었다.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고 경제력도 상당했다. 결혼해서 아들들을 두었는데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고, 이후 부인과도 이혼했다. 혼자 살던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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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90달러 지급하지만…메디케어 내년 보험료·본인부담금 인상 폭풍

  미국 메디케어 가입자 2천만명 이상에게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90달러의 일회성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지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와 저소득층 일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7년 보험 가입 변경 기간을 앞두고 처방약 보험료 인상과 플랜 축소도 예상돼 가입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메디케어 보험 변경 등록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가입자는 이

"무서워서 못 사겠네"…할로윈 사탕값 5년간 80% 껑충

  할로윈을 앞두고 사탕과 초콜릿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 할로윈 사탕 가격 상승률은 일반 물가 상승률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매체 파이낸스버즈에 따르면 2020도에서 2025년 사이 할로윈 사탕 가격은 78% 올랐다. 올해 사탕 100개들이 한 봉지의 평균 가격은 16.96달러로, 지난해보다 3.5%, 2021년보다는 71% 상승했다.

"원하는 곳 신청하세요"…시애틀, 전기차 충전기 200기 확충

  시애틀시가 2030년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기 최대 200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 희망 장소를 신청받는다. 시애틀 교통국(SDOT)은 충전 시설이 부족하고 수요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 거주자나 노상 주차에 의존하는 주민들은 가정용 충전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만큼 공공 충전 시설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시애틀 물가 1년 새 4.4% 상승…미국 평균 웃돈 이유는?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미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서부 해안 주요 도시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뿐 아니라 식료품과 외식비 부담이 물가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최신 소비자물가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의 물가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 도시

집값 재산정 요구도 부익부 빈익빈…킹카운티 부촌서 신청 집중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주택의 과세 평가액에 이의를 제기하는 비율이 지역과 주택 가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나와 클라이드힐 등 부촌 주민은 시애틀이나 렌턴, 켄트 주민보다 이의신청을 할 가능성이 5배 이상 높았다. 시애틀타임스가 2021~2024년 이의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택 평가액이 200만~300만달러인 주택 소유주는 50만~100만달러 주택 소유주보다 이의신청을 할 가능성이

“고물가, 경기침체보다 더 고통”…미국 가계 덮친 생활비 부담

  미국에서 5년 넘게 이어진 고물가가 일상으로 굳어지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를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심리가 고착화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국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2021년 초 이후 약 65개월 동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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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페리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4선…당일치기·주말여행으로 제격

여름이 지나도 워싱턴주의 페리 여행은 매력적이다. 가을에는 여름철보다 여행객이 줄고, 퓨젯사운드의 바다와 섬 주변 숲이 노랑과 주황, 붉은색으로 물들어 한층 여유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짧은 여정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특히 워싱턴주 페리의 여름철 35% 할증 요금은 9월 30일 종료돼 가을에는 추가 요금 부담도 줄었다. 시애틀에서 당일치기로

미국 신생아 이름 1위는 올리비아·노아…2026년 인기 이름 공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으로 여자아이는 ‘올리비아’, 남자아이는 ‘노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올리비아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으며, 남자아이 이름 1~5위도 3년째 변동이 없었다. 임신·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센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앱에 등록된 신생아 35만명 이상의 이름을 분석해 2026년 인기 이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이번 주 시애틀서 별똥별 쏟아진다…오리온자리 유성우 절정

  이번 주 시애틀에서 오리온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기회가 찾아온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돼 관측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전망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11월 7일까지 이어지며,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새벽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애틀에서는 주중 후반 구름이 끼거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화요일

스타벅스 홀리데이 메뉴 11월 5일 출시…신메뉴·시즌 한정 굿즈 공개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워싱턴주서 살모넬라 감염 최다…브로콜리 새싹 종자 리콜

  브로콜리 새싹과 재배용 종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집단감염이 미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 4종을 회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 24건이 보고됐다. 몬태나주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아이다호·유타·미네소타주에서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10월 12일 콜럼버스 데이…우체국·은행 문 닫고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

  미국에서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다. 일부 주와 지방정부는 같은 날을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로 기념한다. 연방정부 기관과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식료품점 대부분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미국 우정청(USPS)은 공휴일을 맞아 전국 우체국을 휴무하고 일반 우편 배달도 중단한다. 반면 UPS와 페덱스는 일부 배송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