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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안심 못한다” 트럼프 행정부, 영주권자 추방 심사 확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영주권자(그린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재심사 조직을 신설하고 최소 50명에 대한 추방 절차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입수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5월 7일 기준 약 2천890건의 영주권자 사례를 검토했거나 심사 중이다. 이 가운데 약 80%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됐으며, 500건 이상은

집값 꺾였다는데 여긴 예외…쇼어라인 부동산만 여전히 ‘셀러스 마켓’

  시애틀 일대 주택시장이 점차 매수자 우위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북부 교외 도시 쇼어라인(Shoreline)은 여전히 매도자 중심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경전철 접근성, 학군 등이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젯사운드 지역 상당수 도시에서 거래 둔화와 가격 조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쇼어라인은 여전히

시애틀 인구 증가세 여전…대도시 인구 증가폭 전미 5위

  미국 대도시들의 인구 증가세가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시애틀은 지난 1년간 1만명 넘는 신규 주민이 유입되며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도시 중 하나로 나타났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15일 발표한 ‘2025 인구 추정치(Vintage 2025 Population Estimates)’에 따르면 시애틀 인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7월 1일까지

“1천달러 넘던 티켓이…” 시애틀 월드컵 입장권 가격 하락세

  시애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때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던 경기 티켓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재판매 시장 분석업체 티켓데이터닷컴(TicketData.com)에 따르면 시애틀 조별리그 4경기의 평균 최저 입장권 가격은 최근 30일 사이 약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경기

트레이더 조, 우딘빌 첫 매장 오픈…무료 샘플·에코백 증정

  미국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워싱턴주 우딘빌에 첫 매장을 연다. 트레이더 조는 15일 오전 9시 우딘빌 플라자 쇼핑센터 내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우딘빌 14035 NE Woodinville Duvall Rd에 위치했다. 개점 행사에서는 리본 커팅식과 함께 무료 시식 행사, 기념 토트백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애틀 이번 주말 천둥·번개 동반 폭우 가능성…기온도 ‘뚝’

  워싱턴주 시애틀과 서부 워싱턴 지역에 이번 주말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기온도 평년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일부 산간 지역에는 눈까지 내릴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15일(금)과 16일(토) 이틀 연속 서부 워싱턴 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상공으로 매우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26개국 정상 "호르무즈 자유항행 지원" 공동성명

한·일·유럽·걸프국 참여…"기뢰제거 등 방어 목적 군사임무 지원" 호르무즈 해협 선박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카타르, 바레인 등 26개국 정상들은

손잡았지만 9년전과 딴판…상호주의 공감속 이란·대만 뇌관

'안정적 상호주의'로 관리 필요성 공감…미 '무역 성과' vs 중 'G2 굳히기' "이란 핵보유 불허" "대만 문제 충돌할수도"…합의문없는 일방적 발표에 경고도 부산·베이징 이은 '워싱턴 재회' 예고에도…핵심이익 둘러싼 경쟁구도 여전 전 세계의 시선이 쏠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번 정상회담은 전략적 경쟁 속에 안정적 상호주의로 양국 관계를 관리하자는 인식을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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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1인 가구 시대, 우리에게 '가정의 달'은 어떤 의미인가

5월이 오면 미주 한인들의 마음은 분주해집니다. 한국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지어 있고, 미국 사회의 Mother's Day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목한 다인 가구의 모임을 전제로 한 이 기념일들이, 타지에서 홀로 삶을 일궈가는 '미주 한인 1인 가구'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축제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1. 태평양 너머의 그리움과 텅 빈 식탁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AI와 보편적 복지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노동의 연대기였습니다. 증기기관이 근육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단순 계산을 대신했을 때도, 인간은 여전히 ‘생산의 주체’라는 지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진화는 이전의 혁명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이제 기술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판단’이라는 최후의 성역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AI가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인류는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와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인류가 바다 위를 항해해온 시간은 길지만, 수면 아래 감춰진 세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 년 전부터다. 미 해군 심해 탐사의 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 해군 해저 박물관(U.S. Naval Undersea Museum)'이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의 작은 마을 키포트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토르피도 타운(어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더

초보도 OK…시애틀 근교 봄 하이킹 명소 5곳

워싱턴주 서부의 4~5월은 하이킹 시즌의 전환기다. 고산 지역은 아직 눈이 남아 접근이 제한되는 반면, 저지대 숲과 해안 트레일은 신록이 절정에 이르며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킷셉 반도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일대는 완만한 지형과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하이킹 명소로 꼽힌다. 숲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삼‘고(高)’의 습격- 슬기로운 생활

미국 생활 10년 차든, 40년 차든 요즘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씀들을 이구동성으로 하십니다. 마켓 카트에 계란 한 판, 우유 한 팩, 고기 조금 담았을 뿐인데 계산대 숫자는 어느새 100달러를 훌쩍 넘기기 일쑤죠. 고물가, 고유가, 그리고 고금리. 이른바 ‘3고(高) 시대’가 우리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면 따스한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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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지난 몇 년간 워싱턴주를 떠나는 부유층 얘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세금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로 네바다, 플로리다, 텍사스로 이사를 고려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최근 시장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반전이 눈에 띈다. 정작 부동산만큼은 이들이 다시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세금

유학생비자(F1)의 체류 기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체류 제도를 다시 손질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핵심은 현재의 ‘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고, F-1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입니다. ​ 현행 제도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유학생이 I-20에 기재된 학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비자 조건을 유지하는 한, 별도의 기간

잘 버는 남자, 왜 직장 여성을 찾을까

전문 분야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한 남성이 있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결혼 후 배우자가 꼭 일을 해야 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남성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직업이 있는 여성’을 선호한다. 주변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그 정도로 잘 버는데, 굳이 여자가 일할 필요가 있나?”라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이 남성이 중요하게 보는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럭셔리 바이어의 실제 모습은.. 벨뷰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내놓은 셀러들이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야심 차게 오픈하우스를 열었지만 방문객의 발길이 뜸할 때, 혹은 우리 집 리스팅 가격이 충분히 합리적이라 믿었는데 문의조차 오지 않을 때입니다. 반면, 같은 동네의 어떤 집은 별다른 광고 없이도 '올오퍼(all-offer)'를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조건은 충분히 괜찮은데도, 끝내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온다. 문제는 그 기대가 점점 기준을 높이고, 결국 만남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버린다는 데 있다. 조건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아예 만나지

확신이 아니라 만남이 먼저…인연이 만들어지는 방식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작은 선택 하나가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자주 느낀다. 얼마 전 결혼한 커플의 사례다. 남성은 공기업에 근무하는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었고, 간호사 여성과 매칭이 됐다. 남성은 소개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다. 그런데 여성 쪽에서 한동안 응답이 없었다. 확인해보니 한 달 뒤 시험이 있어서 지금은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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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꺾였다는데 여긴 예외…쇼어라인 부동산만 여전히 ‘셀러스 마켓’

  시애틀 일대 주택시장이 점차 매수자 우위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북부 교외 도시 쇼어라인(Shoreline)은 여전히 매도자 중심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경전철 접근성, 학군 등이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젯사운드 지역 상당수 도시에서 거래 둔화와 가격 조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쇼어라인은 여전히

시애틀 인구 증가세 여전…대도시 인구 증가폭 전미 5위

  미국 대도시들의 인구 증가세가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시애틀은 지난 1년간 1만명 넘는 신규 주민이 유입되며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도시 중 하나로 나타났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15일 발표한 ‘2025 인구 추정치(Vintage 2025 Population Estimates)’에 따르면 시애틀 인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7월 1일까지

WA서 외벌이로 아이 키우려면 얼마?…한부모 필요 소득 ‘충격’

  미국에서 한 부모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려면 워싱턴주 기준 연간 9만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영향으로 워싱턴주는 미국 내 외벌이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활임금 계산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에서 부모 1명과 자녀 1명을 부양하는 3인 가구가

‘테슬라 감가 쇼크’ 확산…새 차 산 지 2년 만에 10만달러 날아가

  미국의 한 유명 전기차 유튜버가 약 14만달러를 주고 구매한 테슬라 모델 S의 중고차 평가액이 2년 만에 4만6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사실이 알려지며 전기차 감가상각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아웃 오브 스펙 리뷰스(Out of Spec Reviews)’ 운영자인 카일 코너는 최근 자신의 차량 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그가

시애틀 물가 전국 최고 수준 상승…“월급보다 지출이 더 빨리 뛴다”

  시애틀 광역권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관세 여파가 겹치면서 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가장

“62세부터 받는 게 이득?” 소셜연금 조기수령론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미국에서 소셜연금(Social Security)을 가능한 한 이른 나이인 62세부터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연금·재무 전문가들은 “단순 손익 계산만으로 접근할 경우 노후 재정이 오히려 취약해질 수 있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일부 재테크 인플루언서들이 “62세부터 조기 수령하면 총 누적 수령액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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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달러 넘던 티켓이…” 시애틀 월드컵 입장권 가격 하락세

  시애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때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던 경기 티켓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재판매 시장 분석업체 티켓데이터닷컴(TicketData.com)에 따르면 시애틀 조별리그 4경기의 평균 최저 입장권 가격은 최근 30일 사이 약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경기

트레이더 조, 우딘빌 첫 매장 오픈…무료 샘플·에코백 증정

  미국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워싱턴주 우딘빌에 첫 매장을 연다. 트레이더 조는 15일 오전 9시 우딘빌 플라자 쇼핑센터 내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우딘빌 14035 NE Woodinville Duvall Rd에 위치했다. 개점 행사에서는 리본 커팅식과 함께 무료 시식 행사, 기념 토트백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응급실 대신 갔다가 낭패”…어전트케어, 어디까지 진료 가능할까

  미국에서 ‘어전트케어(Urgent Care)’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증 질환에는 유용하지만 심각한 증상이나 만성질환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국 응급진료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어전트케어 클리닉은 1만5천곳을 넘어섰다. 2014년 약 7천곳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인 4명 중 1명꼴로 매년 어전트케어를 이용하는

차 막히면 하늘로? 올여름 퓨젯사운드 새 이동수단 2종 등장

  올여름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에 항공과 해상을 잇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잇따라 등장한다. 타코마에서는 수상비행기 계절 노선이 재개되고, 에버렛과 윗비섬 랭리를 연결하는 여객 페리 시범 운항도 시작된다. 당국에 따르면 Kenmore Air와 Puyallup Tribe of Indians는 오는 6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계절 한정 수상비행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노선은 타코마 러스턴웨이 워터프런트에서 샌후안 제도와

“똥물 경보” 킹카운티 해변 3곳 폐쇄…한 곳은 기준치 44배 초과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건당국이 분변성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지역 해변 3곳에 대해 입수 자제를 권고하며 사실상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3일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수질 검사 결과 메디슨 파크 비치(Madison Park Beach), 진 쿨론 비치(Gene Coulon Beach), 시워드 파크 앤드류 베이 비치(Seward Park – Andrews Bay Beach) 등 3개

7월 11일까지 갤런당 50센트 할인…세븐일레븐 할인 이벤트 시작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븐일레븐(7‑Eleven)이 갤런당 50센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Eleven은 최근 ‘ALLIN’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2026년 7월 11일까지 매달 7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2달러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