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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아무 데나 배정받지 마세요" 전문가들이 피하라는 객실은

  호텔에 체크인하면 대부분 직원이 건네는 객실 키를 받아 그대로 방으로 향한다. 객실이 몇 층인지, 복도 어디에 있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행 전문가들은 호텔방의 위치가 안전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체크인할 때 객실 위치를 한 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지상층, 비상계단 옆, 복도 끝, 외부

“이 식당, 노동법 위반했습니다”…킹카운티 새 표지판 도입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임금체불 등 노동법 위반을 해결하지 않은 식당에 별도의 경고 표지판을 부착하고 식품 위생 점검도 추가로 실시한다. 킹카운티 보건위원회가 지난해 통과시킨 새 규정이 지난달 15일부터 발효되면서 공중보건 당국이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 기존 식품 위생등급 표지판 옆에 노동 관련 위반 사실을 알리는 별도의 표지판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영주권자도 SNAP 자격”… 연방법원, 워싱턴주 등 주정부 손 들어줘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푸드스탬프인 연방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운영과 관련해 워싱턴주 등 주정부에 부과하려던 대규모 벌금을 영구적으로 막았다. 영주권자에 대한 식품지원 제한 지침도 무효화했다. 오리건주 연방지방법원의 무스타파 T. 카스바이 판사는 지난 17일 워싱턴주와 뉴욕주 등 22개 주 및 워싱턴DC가 미 농무부(USDA)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주정부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아이폰 15 프로·16 샀다면 최대 95달러…애플 합의금 청구 시작

  애플의 인공지능(AI) 기능 광고를 둘러싼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일부 아이폰 구매자들이 최대 95달러의 합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21일부터 합의금 청구가 시작된 가운데 대상자는 아이폰 1대당 기본 25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지급액은 청구 건수 등에 따라 최대 95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대상 기기는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

킹카운티, 판매세 인상 추진…주택·노숙인 지원 위해 연 1천만달러 확보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노숙인 쉼터와 저렴한 주택 확충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새로운 판매세 부과를 추진한다. 킹카운티 행정관 기르마이 자힐레이는 21일 내년도 예산안에 1천950만달러를 반영해 지역 내 612개의 주거 및 쉼터 공간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힐레이 행정관은 지난 3월 500일 안에 쉼터와 주거공간 500개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여름 더위 없이 끝나는 시애틀 9월?…20년 만에 드문 기록 도전

  워싱턴주 시애틀이 20년 만에 9월 한 달 동안 80도(섭씨 약 26.7도)를 넘지 않는 드문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현재 시애틀의 9월 최고기온은 지난 9일 기록한 78도(약 25.6도)다. 9월 중 최고기온이 80도에 이르지 않은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기상 기록을 보면 올해 9월은 1945년 이후 낮 최고기온 기준으로

테슬라 모델Y, I-90서 갑자기 방향 틀어 방벽 충돌…운전자 소송

  워싱턴주 남성이 테슬라 차량이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조향 기능과 안정성을 잃어 콘크리트 방벽에 충돌했다며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보도에 따르면 노아 햄프턴은 지난 8월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2022년형 테슬라 모델Y 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테슬라는 사건을 연방법원으로 옮겨달라고 신청했다. 햄프턴은 소장에서 2023년 8월 29일 오후 4시37분께 워싱턴주

트럼프, B-2·F-22 띄워 시진핑 환영식…은둔 멜라니아도 출동 예고

11년 만에 국빈방미 시진핑에 최고 예우…백악관 회담 앞서 국빈 환영식 국빈 만찬에 별도 차담까지 진행…미중 정상 부부 만남도 세 차례 무역·안보 담판 속 의전 중시…中 파격 대우로 유연한 입장 도출 속내 작년 10월 부산에서 만난 미중 정상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년 만에 백악관을 방문하는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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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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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a Controlling Man Meets a Clingy Woman?

A personality that feels like hell to one person can feel like love to someone else. “The man I’m seeing tells me not to take dance classes, even though I enjoy them. He also wants me to stop contacting a male classmate from college whom I’ve been close to for

간섭하는 남자와 집착하는 여자가 만나면?

누군가에게는 지옥 같은 성격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으로 느껴진다.“지금 만나는 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춤도 배우지 말라고 하고, 대학 때부터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남자 동기하고도 연락을 끊으라고 해요. 직장 동료든 친구든 남자와 만나는 자체를 싫어해요.” 교제에 들어간 지 3개월쯤 지난 여성의 하소연이었다.두 사람은 나이, 가정환경, 느낌, 종교 등 여러 조건이 무난하게

이런 집, 계속 사도 될까요?

재고 해야할 3가지 지난번에 “인스펙션 리포트가 50페이지나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계약을 깨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물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분량은 기준이 아닙니다. 인스펙션 리포트는 결함 목록이 아니라 집의 현재 상태를 적은 보고서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집이라면 40~50페이지는 오히려 평범합니다. 판단은 항목 수가 아니라 원인에서 갈립니다. 먼저 기한을 아셔야 합니다. NWMLS

Love Ended, but the Care Remained…The Ex-Husband Who Supported His Ex-Wife’s Remarriage

In 35 years of arranging meetings for more than 170,000 single men and women, I have encountered countless stories that could easily become the subject of a movie or drama. There is one story I still remember even after many years. It happened when Sunoo had an office in Sinsa-dong,

사랑은 끝났지만 배려는 남았다…전처의 재혼을 도운 전남편

35년간 17만 명 이상의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은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다. 수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강남 신사동에 선우 사무실이 있을 때다. 두 남녀가 찾아와 남성이 여성의 회비를 대신 결제했다. 처음에는 오빠가 여동생을 결혼시키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웬일인가. 두 사람은 얼마

“Isn’t This Supposed to Be the Perfect Compatibility?” A Marriage That Took 14 Years to Happen, Only to Separate After 6 Months

Compatibility still holds a firm place in the marriage mindset of Koreans. “Representative Lee, they say the doctor you recommended last time is not compatible with my son. We had high hopes this time, so it is very disappointing. You always take such care with us, and I am sorry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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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 프로·16 샀다면 최대 95달러…애플 합의금 청구 시작

  애플의 인공지능(AI) 기능 광고를 둘러싼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일부 아이폰 구매자들이 최대 95달러의 합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21일부터 합의금 청구가 시작된 가운데 대상자는 아이폰 1대당 기본 25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지급액은 청구 건수 등에 따라 최대 95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대상 기기는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

시애틀 6개 지역 ‘18세 미만 0명’…인구 폭증에도 아이 수는 제자리

  워싱턴주 시애틀의 인구가 지난 수십년간 크게 증가했지만 18세 미만 어린이 수는 1950년대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심 일부 지역에서는 2024년 기준 어린이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된 지역도 6곳에 달했다. 미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시애틀의 18세 미만 인구는 약 10만9천5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했다. 이는

“개인정보로 가격 차등?” 시애틀, 대형마트 ‘알고리즘 가격’금지 추친

  시애틀시가 미 최초로 소비자의 검색 기록이나 위치, 구매 이력 등 개인정보를 활용해 식료품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이른바 ‘감시 가격(surveillance pricing)’을 대형 유통업체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애틀시의회는 오는 22일 ‘공정 가격 및 투명성 조례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대형 식료품점과 일부 배송업체가 소비자의 행동, 위치, 인구통계학적 정보, 생체정보

미국 가구소득 역대 최고…2025년 중위소득 8만7천460달러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인구조사국(Census)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천46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만5천210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센서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3.0%, 비히스패닉계 백인 가구가 2.9%, 흑인 가구가 4.8% 각각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암웨이, 역대 최대 2억2천500만달러 합의

  미국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에 2억2천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FTC가 다단계 판매업체를 상대로 확보한 금전적 배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 FTC와 워싱턴주 검찰총장실은 암웨이와 스포캔밸리에 본사를 둔 월드와이드그룹(WWG), 노스캐롤라이나의 리더십팀디벨롭먼트(LTD)가 독립사업자(IBO)를 모집·유지하는 과정에서 예상 수익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부풀려

미국 모기지 금리 7% 턱밑까지…주택시장 또 얼어붙나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를 눈앞에 두고 19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주택시장에 다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높은 대출 비용에 주택 구매를 미루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미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도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프레디맥은 17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6.95%로, 지난주 6.76%에서 0.19%포인트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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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아무 데나 배정받지 마세요" 전문가들이 피하라는 객실은

  호텔에 체크인하면 대부분 직원이 건네는 객실 키를 받아 그대로 방으로 향한다. 객실이 몇 층인지, 복도 어디에 있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행 전문가들은 호텔방의 위치가 안전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체크인할 때 객실 위치를 한 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지상층, 비상계단 옆, 복도 끝, 외부

시애틀 공립학교, 어린 학생들 ‘스크린 타임’ 제한 시행

  시애틀 공립학교가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사용과 스크린 타임을 줄이는 새로운 교육 지침을 내놓는다. 시애틀 공립학교는 21일 벤 슐다이너 교육감과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학년의 기술 활용 방식을 재검토하는 새로운 지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침은 어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수업에서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기기 사용에 대한

WA 캠핑장까지 번진 ICE 단속…산림청 “이민당국과 협력” 인정

  워싱턴주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캠핑하던 남성 5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가운데, 미 산림청(US Forest Service)이 이민법을 집행하는 다른 연방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공동작전을 벌여 국유림에서 캠핑 중이던 남성 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현재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이민구금센터에 수감돼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거절률 53% '충격'…워싱턴주 메디케어 AI 사전심사 논란

  미국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료서비스 사전승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시행 첫 3개월간 승인 요청의 53%가 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부터 워싱턴주를 비롯한 6개 주에서 ‘낭비·부적절 서비스 감축(WISeR)’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와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일부 의료서비스가 메디케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최근 소송 과정에서 CMS가

“미국 최고 소아병원 톱10”…시애틀 칠드런스 3년 연속 선정

  시애틀 칠드런스 병원(Seattle Children’s Hospital)이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소아병원 가운데 하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애틀 칠드런스는 2026~2027년 U.S. 뉴스&월드리포트의 소아병원 평가에서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알래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오리건·워싱턴주를 포함하는 태평양 지역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이 된 11개 소아 전문 분야에서는 모두 전국 순위에 포함됐다. 특히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커클랜드 와니타 비치, 세균 검출로 폐쇄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와니타 비치 파크(Juanita Beach Park)에서 수질검사 결과 세균 수치가 안전 기준을 초과해 수영구역이 일주일 이상 폐쇄된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와니타 비치의 수질검사에서 세균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며 최소 일주일간 수영구역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당국은 수영구역 폐쇄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원 전체는 계속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