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425 달러 짜리 노스트롬 청바지 입으면 마치 막노동자 처럼 보여?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4-26 17:05
조회
716

 





 




 


 




하이 테크놀로지 산업으로 유명한 시애틀 지역에서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헌데 만약, 이런 깔끔한 모습 보다는 뭔가 좀 터프해 보이는, 약간은 만노동자 처럼 보이는 모습을 원한다면 여기 노스트롬에서 만든 425달러 짜리 청바지를 권한다. 


 


뉴욕의 럭셔리 브랜드인 더 바라큐다(The Barracuda) 의 스트레이트 진은 마치 험한 진흙탕에서 열심히 일하고 마친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졌다. 진흙이 묻어있는 모습과 조금은 헐은 듯한 모습으로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 바지의 출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샀다. 부자들의 일에 대한 시각을 아이러닉 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많은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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