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캔, 워싱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것으로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5-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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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새로운 인구 밀도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서 가장 인구 수가 많은 지역은 역시 시애틀이고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은 스포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스포캔 지역의 인구는 215,973명으로 2015년 대비 약 1.36 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코마 지역은 약 1.73 퍼센트 증가해 211,277 명 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다른 도시들 대비해 월등이 높은 인구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의 총 인구수는 704,352 명으로 나타났다.
스포캔 지역 내에서 스포캔 밸리는 워싱턴 주에서 10 번째로 높은 인구수를 나타냈다. 스포캔 벨리 지역의 인구는 96,340 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주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은 지역은 Krupp, a Grant County town으로 2013년 이례로 총 인구수가 49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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