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립대학 마스코트인 덥스가 전국 애완견의 날을 맞아 소개되었다. 

 

덥스는 워싱턴 주립대학의 14 번째 살아있는 마스코트다. 덥스라는 이름이 붙여진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때문에 덥스 2 로 불린다. 

 

덥스는 알라스칸 맬라뮤트 종으로 2018년 1월 4일 태어났다. 덥스는 앞으로 일년동안 마스코트 견으로 훈련을 받게될 예정이다 주립대학 정식 마스코트 견으로는 2019년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훈련을 받는 동안 덥스는 워싱턴 주립대학의 졸업생들 가족들과 함게 지내게 될 예정이다. 덥스를 돌보겠다며 신청한 졸업생 가족들은 무려 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마스코트 견은 현 마스코트 견과 같은 집안 출신으로 알려졌다. 현 마스코트는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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