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0 살 짜리 소녀가 10 살 소녀가 상어를 잡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레이크 스티븐스에 거주하는 이사벨라 톨렌(Isabella Tollen) 은 무려 41 파운드나 되는 상어를 잡았다. 

 

가족과 함께 상어 낚시를 나갔던 이사벨라는 자신의 낚시대가 움직이는 느낌이 여느 상어와는 다르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사벨라는 상어를 끌어올리기 까지 무려 15 분 동안 낚시줄을 잡고 씨름해야 했다. 이사벨라가 이번 처럼 큰 물고기를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이사베라는 20 파운드 정도 되는 친욱 연어를 잡은적이 있다. 

 

이사벨라는 아기때부터 낚시를 해왔다. 낚시는 이사벨라 가족 모두가 즐기는 레저 생활이다. 이사벨라의 아버지는 워싱턴 주 순찰대원으로 휴가 날짜를 아껴 가족과 함께 낚시를 가는 것을 늘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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