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수요일 부터 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날씨 변화로 인한 교통 체증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수요일 노스 벤드와 Cle Elum 사이 구간에 90번 고속도로 동단에 교통체증은 매우 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요일 동, 서단에 모두 역시 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아래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날과 시간대다. 

• Wednesday, eastbound: 11 a.m. to 6 p.m.
• Wednesday, westbound: 1 p.m. to 3 p.m.
• Saturday, westbound: 2 p.m. to 3 p.m.
• Sunday, eastbound: 10 a.m. to 4 p.m.
• Sunday, westbound: 11 a.m. to 5 p.m.

 

2 번 고속도로 서단 스티븐 패스와 레벤워스 구간 역시 금요일과 토요일 아침에 큰 교통 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수요일과 일요일 5번 고속도로의 경우 타코마와 올림피아 사이 북단과 서단 사이에 큰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 아래는 이번 홀리데이 기간동안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날들과 시간대다 

• Wednesday, northbound: 10 a.m. to 5 p.m.
• Wednesday, southbound: 7 a.m. to 8 p.m.
• Thursday, northbound: 10 a.m. to 2 p.m.
• Thursday, southbound: 9 a.m. to 3 p.m.
• Friday, northbound: 11 a.m. to 6 p.m.
• Friday, southbound: 9 a.m. to 4 p.m.
• Saturday, northbound: 10 a.m. to 4 p.m.
• Saturday, southbound: 10 a.m. to 4 p.m.
• Sunday, northbound: 11 a.m. to 6 p.m.
• Sunday, southbound: 11 a.m. to 3 p.m.

5번 고속도로 미국과 캐나다 국경 인근에는 수요일 오후 4 시부터 6시 까지 북단에 큰 교통 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시애틀에서는 대중 교통이 홀리데이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운드 트렌짓의 라이트 레일의 경우 땡스기빙날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요일의 경우 토요일 스케줄, 익스프레스 버스들의 경우는 주중 스케줄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킹 카운티 메트로의 경우 땡스기빙날은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요일의 경우 조금 줄어든 주중 스케줄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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