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워싱턴 주에 큰 피해 입힐 수 있는 수나미 4 종류?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9-10-23 05:33
조회
363

main.gif


 


 


전국 기상 서비스 센터는 워싱턴 주에 수나미가 발생할 경우 위험 지역과 지역 주민들에게 주어진 대피 시간에 대해서 알렸다. 워싱턴 주에 수나미가 발생할 경우 가장 위험한 지역은 단연 해안 인근 지역들과 다른 물가 지역이다.


 


북미 지역 지각의 변동으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진도 9 정도의 높은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경우 강한 수나미가 워싱턴 지역을 강타할 가능성도 있다. 아래는 지진 발생으로 인해 발생할 있는 4 종류의 수나미들이다.


 


Distant tsunami


거리가 곳에서 발생한 지진 혹은 산사태로 인해 초래된 수나미로 바다에서 시작된 수나미다. 경우 수나미로 가장 피해를 입게될 지역은 단연 퍼시픽 해안 지역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진 혹은 산사태 발생이 직후 바로 대피해야 한다.


 


Cascadia Subduction Zone tsunami


워싱턴, 오레곤, 혹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안에서 발생한 진도 8 혹은 9 지진으로 발생한 수나미다. 수나미가 발생할 경우 특징적으로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대피할 시간이 많지 않다.


 


Local earthquake tsunami


바다 혹은 다른 물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우 수나미의 피해를 입을 있다. 로컬 수나미의 경우 지역내에서 발생한 자연 현상에 의해 초래된다. 경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우 대피할 시간이 매우 작다.


 


 


Landslide-caused tsunami


수면 아래에서 발생한 산사태 혹은 산사태가 물가로 쏟아져 내리는 경우 수나미가 발생할 있다. 해당 지역 지민들은 1 미만의 대피 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게된다.


 


Cascadia earthquake 수나미의 경우 비치 혹은 웨스트포트 지역에 15 만에 도달할 있다.


해안가에 거주하는 경우 지진 혹은 수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동이 멈추는 순간 재빨리 고지대로 몸을 피해야 한다. 지진이 해안가 인근에서 발생할 경우 수나미는 분안에 해안가에 도달하게 된다.


 


  • 아래는 지진 발생 주의사항이다.
  • 물에서 멀리 떨어진 고지대로 대피한다.
  • 대피 규정에 따라 대피한다.
  • 대피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대피를 돕는다.
  • 귀중품 소지 보다는 빨리 대피하도록 한다.

 


 


ⓒ Copyright kseattle.com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308

시애틀 월급 다 부어야…모기지도 버거운데, '자녀 양육 비용'은 더 비싸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943
KReporter 2024.05.03 0 943
39307

워싱턴주에서 낚시로 연간 10만 달러를 벌 수 있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799
KReporter 2024.05.03 0 799
39306

도미노피자, 배달기사에게 팁 주는 고객에게 팁 준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599
KReporter 2024.05.03 0 599
39305

시애틀 카페 폭발…”굉음에 인근 주택까지 흔들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671
KReporter 2024.05.03 0 671
39304

워싱턴주 아시안, 동인도 노린 남미 조직범죄 일당 2명 체포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550
KReporter 2024.05.03 0 550
39303

4월 고용증가 17만5천건에 그쳐·실업률 3.9%…연착륙 기대↑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25
KReporter 2024.05.03 0 125
39302

트럼프 "대선 정직하게 치러지면 승복…아니면 싸워야"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66
KReporter 2024.05.03 0 166
39301

현대차, 캘리포니아와 손잡고 수소전기트럭사업 본격화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42
KReporter 2024.05.03 0 142
39300

"구글, 아이폰 기본검색 설정 위해 2022년 27조원 넘게 줬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81
KReporter 2024.05.03 0 81
39299

워싱턴 대학교 친팔레스타인 시위 캠프 계속 늘어나…긴장 고조 (2)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335
KReporter 2024.05.02 0 335
39298

출근길 린우드 I-5 위로 쇠파이프 투척, 운전자 극적 생존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678
KReporter 2024.05.02 0 678
39297

벨뷰 무장 차량 강탈 10대들, 명품관 10만달러 절도 행위도 발각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611
KReporter 2024.05.02 0 611
39296

포틀랜드 경찰차 15대 방화…‘메이데이’ 집회 중 사건 발생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209
KReporter 2024.05.02 0 209
39295

전 바텔 시의원,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변호사 신고로 발각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340
KReporter 2024.05.02 0 340
39294

연준 '금리 관망' 길어질 듯…'인상설'은 수그러들 전망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06
KReporter 2024.05.02 0 106
39293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20만8천건…2월 이후 최저 유지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02
KReporter 2024.05.02 0 102
39292

머스크, 테슬라 충전인력 해고후 "속도 늦출 것"…업계 '날벼락'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293
KReporter 2024.05.02 0 293
39291

"미국 성인 81%, 중국에 비호의적…'중국은 적' 34%→42%로 역대 최고"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06
KReporter 2024.05.02 0 106
39290

WA, 전기자동차 구매, 리스에 최대 9,000달러 리베이트 제공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796
KReporter 2024.05.01 0 796
39289

벨뷰 음주운전자, ‘아이폰’ 자진 신고로 경찰에 체포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538
KReporter 2024.05.01 0 538
39288

시애틀 '메이데이' 집회, 이민자와 노동자 권리 강조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80
KReporter 2024.05.01 0 180
39287

시애틀 판매 견과류 대장균 감염 확인…최소 12명 감염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416
KReporter 2024.05.01 0 416
39286

타코마 여성 숨진 채 발견, 살해 용의자 체포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461
KReporter 2024.05.01 0 461
39285

3월 구인 약 850만건…3년여만에 최저지만 여전히 高수준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39
KReporter 2024.05.01 0 139
39284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어닝 쇼크'…시간외 주가 12% 급락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346
KReporter 2024.05.01 0 346
39283

아마존, AI 수요에 클라우드 매출 17%↑…시간외 주가 3%↑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30
KReporter 2024.05.01 0 130
39282

트럼프 "한국은 부국, 왜 우리가 지켜주나…우릴 제대로 대우하길"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82
KReporter 2024.05.01 0 182
39281

US뉴스, 워싱턴주 상위 10위 공립 고등학교 순위 발표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879
KReporter 2024.04.30 0 879
39280

타코마, 초중고 등하교 시간 대폭 변경…예산 축소로 불가피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390
KReporter 2024.04.30 0 390
39279

I-90 도로 위 얼룩말 4마리 탈출…1마리는 아직도 자유 만끽 중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60
KReporter 2024.04.30 0 260
39278

마약단속국, 마리화나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역사적 전환 예고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30
KReporter 2024.04.30 0 230
39277

'비정한 엄마' 켄트 여성, 28세 딸 때려 죽인 혐의로 체포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391
KReporter 2024.04.30 0 391
39276

연준 금리동결 전망…'인플레 여전히 높다' 평가도 유지될 듯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64
KReporter 2024.04.30 0 164
39275

'물가 오르고 성장 둔화' 미국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56
KReporter 2024.04.30 0 256
39274

미 당국, '고객 위치정보 공유' 이동통신사들에 거액 벌금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46
KReporter 2024.04.30 0 146
39273

미국 판사 "트럼프, 재판증인 비방금지 명령위반…지속시 수감"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18
KReporter 2024.04.30 0 118
39272

기상 재해로 인한 주택 보험료 23% 상승...워싱턴주는 가장 싼 편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340
KReporter 2024.04.29 0 340
39271

미국 유명 가수 빌리 아일리시, 시애틀 공연 확정

KReporter | 2024.04.29 | 추천 1 | 조회 320
KReporter 2024.04.29 1 320
39270

튤립 밸리 농장, 입장료 할인·유픽 시즌 연장 발표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281
KReporter 2024.04.29 0 281
39269

벨뷰에서 국경까지…무장 차량 강탈 10대 용의자 일당 체포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350
KReporter 2024.04.29 0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