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에서 마스크 착용 지시를 6월 29일 취하 예정
작성자
KReporter2
작성일
2021-06-16 22:54
조회
777
16세 이상의 거주자 중 70 퍼센트가 존슨앤드존슨의 한 도스 백신, 화이자 혹은 모더나의 두 도스 백신을 접종했다고 킹카운티가 발표했다. 현재 70% 백신 접종 목표치에 도달 했기 때문에 카운티에서 마스크 착용 지시를 폐지하기 까지 이제 2주가 남았다. 6월 29일 화요일 전까지는 계속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
사람들이 존슨앤드존슨의 한 도스 백신을, 화이자 혹은 모더나의 두 도스 백신을 모두 접종한 2주 후에야 완전히 백신이 완료되었다고 간주한다.
주별 및 연방 지침에 따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야하며 학교, 헬스 케어 시설, 교도소, 대중교통시설과 같은 고위험 실내 환경에서는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한다.
워싱턴 주는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이 남아있는 마지막 몇 안되는 주 가운데 하나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워싱턴, 오래건, 뉴멕시코, 하와이 그리고 미시간에서만 모든 곳이 재오픈 되지 않았고 아직 제한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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