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링포드, “국가 사적지”로의 지정에 한발 다가가
작성자
KReporter2
작성일
2021-10-15 21:46
조회
271
2019년에 히스토릭 월링포드(Historic Wallingford)는, 연방 정부가 지정하는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등재에 참여함을 발표했었다. 2년 후,이제 월링포드는 그 목표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히스토릭 월링포드(Historic Wallingford)는,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는 것은 명예로운 칭호이며, 소유주가 재산을 리모델링할 수 없게 하지는 않지만, 외부 변경 공사에 세심한 검토를 필요로 할 수 있다. 또한 철거를 한다면 막을 수는 없지만, 일시 중지나 개조와 같은 옵션을 권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히스토릭 월링포드(Historic Wallingford)는, 기존 단독 주택의 보존은 중요한 목표이며, 지역에 대한 귀중한 기록과, 장기적 지역 개발을 돕고 알리기 위한 훌륭한 계획으로 이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스토릭 월링포드(Historic Wallingford)는 이웃 내 두 개의 인접한 지역을 결합하여 "북쪽 역사 지구(North historic district)"로 칭했으며, 이 지역에 대한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임명 여부는 2021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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