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5인 가족이 한달 사용하는 양이 20 CCF 정도 입니다.물론 쓰기에 약간의 차이가 나겠지만요.그리고 수도세는 물세와 Sewer를 합해서 두달에 한번씩 내게 되어 있죠.그런데 두달에 29 CCF 나 143 CCF는 약간 터무니가 없는것 같네요.
1:수도국에서 미터를 잘 못 읽었을경우를 생각 해 볼수 있겠네요
- 이 경우는 다음번 읽을때 수정이 가능하리라 보고요
2:미터기가 고장이 나서 숫자가 제멋대로 올라갔을경우
-이 경우 수도국에 연락하셔서,정밀하게 검사해보고,교체를 요구해 보세요
물론 수도세도 보통 가정에 내는것 만큼만 내도록 해야겠죠
3:미터기에서 집안으로 가는 파이프가 중간에 터져서 물이 셀수도 있겠네요
-이 경우 집안에 수도 꼭지를 전부 잠그고,미터가 돌아 가는지 확인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확인 방법은 미터기를 보면 조그마하게 톱비바퀴 같은게 있는데,그것이 돌아가면 어디에 물이 센다는게 되겠지요.그리고 143 CCF 나 나왔다면 땅위로 물이 세어 나와서 표시가 날것 같네요
4:집안에 변기에서 물이 셀 경우
-3번과 같이 확인 해 볼수가 있겠지만 143 CCF 정도는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5:irrigation valve를 잠그었다고 했는데,혹씨 그 쪽으로 연결 된 파이프에서 셀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