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은 피하자
1. 가족같은 분위기
>가족도 가끔은 다투고 싸우는데... 가족같은 분위기라? 이런곳은 항상 반대로 작용을 한다.
가족처럼 정말 욕을 들어볼수 있는곳.
2. 가게 이름이 적혀있지 않다?
> 대부분 이런곳은 직원이 매우 자주 바뀐다.
가게 이름은 없는데, 캐시어 구함, 쿡구함.
이런 구인광고가 22년에도 존재하는게 신기할따름이다.
3. Wage info가 없다?
>보통 미니멈이거나 1불~2불 더 준다
4.한국식당 쿡, 캐시어, 서버
>보통 한국식당 손님은 한국사람들이라.. 생각보다 원하는것도 많고 불친절하다. 미국에서까지 한국마인드.
보통 일은 하루에 10시간 정도. 물론 서버는 다르겠지만. 쿡과 쿡핼퍼는 오버타임도 없이 10시간~12시간 거의 아미고처럼 일을 한다.
이곳보단 아마존 웨어하우스가 낫다.
5. 그로서리, 개스 클락
>목숨이 두개라면 일을 하라. 거지들과 마약.. 크라임 클래임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고.. 총,칼로 위협받거나 목숨을 잃은사람들은 코모뉴스나 킹파이브뉴스에서 매번 나온다.
6.강아지 배달
> 강이지배달하는데 비행기표와 수고비를 준다?
강아지 배안에 마약이 들어있을것이다. 실제로 이런한 일들이 잇었고, 그사람은 형을 살게 되었다.
7. 건축회사 가족처럼
> 가족처럼 반말에 욕만 듣고 하루가 끝난다.
특히 타주는 정말 비추다. 타주에서 사람을 못구하니, 시애틀에 광고를 낸것이 아닌가. 타주공사현장에 들어가면 헬을 만나게 될수있다.. 조그만한 방에 아미고 둘과 같이 잠을 자야된다
8.opt, 및 스폰
> 보통 고학력자를 노리고, 구인광고를 낸다. 영주권이니 스폰을 해준다고는 하는데.. 벌써 3년~5년이 지난사람들이 코로나 감염자보다 더 많다. 신분이 불확실한 사람들은 그 말한마디에 죽도록 열심히 일을하지만 결국 나이가 차면 버려지고, 새로운 사람을 노린다.
Opt를 줄께 일해라고 광고하는자체가 불법임.
9. 미군( 대학무료, 안정적인 직장, 시민권)
> 한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미국은 기브앤 테이크가 확실한곳이다. 무료로 대학을 보내주겠는가..
친구들중에 ptsd로 힘들어하는 군인들이 대부분..
물론 배내핏도 많고 그의 따라오는 해택도 많지만.. 육군은 비추.. 가려면 공군을 가라..
제발 영어되고 신분되면 이런 일들은 하지말자..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반말에 욕까지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
대박
1. 팁을 주인이 갖는 곳 절대 가지 마시오. 바쁠 때 몇 시간 일하는 사람은 주고 온종일 10 ~ 12시간 일하는 사람은 팁 안주는 곳 절대 가지 마시고. 나중에 계산해 보면 몇시간 와서 서버나 케시어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갖고감.
2. 숙식 제공 가지마시오. 일터에서 눈치보고 집에서 눈치보고 노예야 노예
3. 위에서 명령하는 자가 서로 성이 다르면 무척 곤란함. 여자 사장이랑 하루 종일 일하는 남자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말대꾸 해야함. 안하면 삐짐. 집도 아니고 일터에서.
4. 그로서리나 주유소에서는 케시어는 많이 힘들 수있으나 스탁만 하면 아주 좋은 직장일 수있음. 너무 겁먹지 마시고.
5. 테리야키나 식당에서는 음식 재료가 바닥에 떨어져도 다시 주워서 재사용함. 정직하거나 고지식한 면이 있는 사람은 절대 가지마시오. 하루종일 스트레스받음
6. 손님인지 도둑인지 구분안가는 업종은 가지마시고. 하루종일 사람 감시하다 사람 성격버리고 스스로 포기함.
개스스태이션 밤새벽일 지옥의 생사가 오락가락 하는곳이라 이미 알려져 있지만, 한인사회의 최악의 일을 꼽으라면 첫번째 일것임. 믿기 어렵다면 몸 목숨을 걸고, 체험을 해보면 때는 늦으리. 그렇다고 낮일은 괸챦느냐? 같거나 더함
영어가 미숙해도 신분만 보장 된다면 미국사람 밑에서 일하자, 실수 좀 해도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 준다.
또한 일을 잘하면 그만큼 성과가 따른다.
트라이시티 숙식제공을 꼭 피해야할곳 12시간씩 일시켜먹음
제일 조심해야 할곳은 최고 대우해줌 일 최고로 시켜먹는곳 본전도 넘어뽑아 먹음
"숙식제공"이라는 구인광고가 올라오면 무조건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서류미비자가 이러한 숙식제공이라는 광고를 보고 혹해서 지원을하면 그 순간부터 인간쓰레기들의 노예가 되어 헤어나올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린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숙식제공을 받지 않고 출퇴근을 하면서 풀타임으로 일을 한다던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숙식제공읗 해준다고 해놓고는 한달 후, 월급을 줄때는 식대비, 숙박비 시큐리티 디파짓, 유틸러티비, 갑작스럽게 그만둘 것을 대비한 선금갈취 등등의 짓거리를 자행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지어 숙식제공을 해준다는 이유로 팁까지 갈취한다.
위에서 어느 분이 지적한 것처럼 워싱턴주의 동부에 위치한 "트라이시티"리는 지역은 요주의 지역이니 주의하기 바란다."
트라시티 한업주는 일하러왓던 종업원들을 입에 거품물고 하나둘씩 씹음 개자식
저 다다음달 시애틀 혹은 타주에 목돈마련차 숙식제공되는곳으로 일자리 구할려고 하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당하고들만 살았나?
나는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숙식 무료로 제공해주신 분 덕분에 성공은 아니지만 지금 잘 살고 있는데요...
물론 정확히 확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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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잡으런 인간은 숙식제공이라하고 전기세 물세 종업이 부담해야함
이글 계속 올리시는데 이 글 계속 올리시는 분은 어떤일을 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한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인정 받는 일들을 최악의 상황만 전제로 비하하면 무슨 좋은일이 생길까요...해당 직종에서 열심히 일하시며 삶을 보람있게 사시는분들의 사기 꺽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치는 무슨 직업을 가졌냐 보다는 그 일을 얼마나 가치있게 받아들이고 세상을 의미있게 사는가가 중요하다고 보입니다...이런 한심한 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분이 누군지,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응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 바닥이 오죽하면 이런글들이 계속 올라오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사실들을 외면하니 이런사실을 알리는글들을
제발 퍼트리지 알리지 말라고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게 보이는데요
그러면 예를들어 당신이 숙식제공을 조건으로 한달에 3천불을 받기로 약속을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첫월급날 식당주인이라는 인간이 이것 저것 다 공제하고 1300붕만 지불했다고 한다면, 그래도 그 식당주인을 존경하고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칠수 았갰는가?
물론 당신의 말대로 대부분의 식당비즈니스 사장들은 좋은 사람임을 믿는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쓰레기들 역시 존재함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반대 경우 함 적어봅시다
1. 말만 뻔지르르하게 자기 경력 과시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 만큼 실력이 안 됨. 인터뷰 하시죠, 라면서 간단하게 오는 분들이 더 경력대비 일 잘 하심
2. 예전 직장 말 못 해주는 사람들도 별로임. 결국 일하다가 알게되서, 연락해보면, 전화하는 곳곳마다 그 사람 쓰지 말라함.
3. 본인 월급 많이 받았다면서 증명 안댐. 심지어는 전에 일 했던 곳 전화해보면, 그 사장이 어이 없어함. 도대체 언제 그렇게 받았냐고. 결국은 가져왔는데, 계산해보니 미니멈 받고 일했었음 ㅡㅡ 바본가?
대부분이 업주들 욕하는데, 식당 비지니스해보고, 여러가지 식당들에서 외국 사람들하고도 하고, 매니져도 해봤는데.. 솔직히 한국 사람이 일 더 많이 시키는거 사실임. 같은 업주면 외국 업주가 훨씬 깔끔한건 사실임. 근데 종업원이 실력도 안 되면서 바라는거 많은건, 그것도 한국사람이 더 함.
서로 양쪽 입장 조금씩 양보하면 될거 같음. 싫으면 일 안 하면 되고. 그래서 나도 일 관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