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칼럼

[결혼방정식]남편들에게 처갓집은? 그 시절에는 “멀수록 좋다!” 지금은 “가까워야 신상에 좋다!!”

작성자
SUNOO
작성일
2017-09-21 22:27
조회
342

<결혼방정식 20세기 vs 21세기>
 








남편들에게 처갓집은?
그 시절에는 “멀수록 좋다!”

지금은 “가까워야 신상에 좋다!!”














 














S#1














197-80년대

결혼한 남자들에게 처갓집은
참 미묘한 대상이다.


어디 가서 그런 대접을 받나, 싶을 정도로

극진한 사위대접을 받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도 하다.


“처갓집 세배는 살구꽃 피어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처갓집 인사는 자꾸 미루게 된다는 뜻이다.

   

1970년대, 80년대만 해도

전통적인 관습의 영향이 컸고,
특히나 결혼문화는 더했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라는 인식도 여전했다.
자연히 결혼생활은 남편 중심으로 이뤄졌다.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란 말처럼
그 시절, 남자들에게 처갓집은
멀리 하고 싶은 대상이었다.

신혼집은 시댁의 사정권 안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0922_1.jpg

 












S#2














2017년 현재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은

말 그대로 옛말이 되었다.
흔히 남자들은 말한다.

"아내가 편해야 나도 편하다. 그래서
마음이 안내키더라도 처갓집 가까이 산다"

그렇다.


시어머니는 아들집에 와도

며느리 살림이라고
냉장고 문을 덜컥덜컥 열기 어렵다.


하지만 친정 엄마는 다르다.

딸 살림이니

대놓고 이것저것 참견도 하고,
거들기도 한다.

더구나 맞벌이가 많은 시대에
살림에 서툴거나 살림할 시간이 없는
아내를 대신해서 장모님이 거들어주면
남자들도 신수가 편하다.


장모님 입김이 ’쎄”지면

장모와 사위의 갈등,

소위 역고부갈등도 더러 생긴다.











 

 

0922_2.jpg

 


 


♥선우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sunoo1111


♥커플닷넷
http://www.couple.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oo11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oo.weddingTV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84

New 배우자 선택시 종교의 중요도

SUNOO | 01:42 | 추천 0 | 조회 15
SUNOO 01:42 0 15
1183

“이 나이에 소개가 될까요?”했던 52년생 남성의 결혼

SUNOO | 2024.04.28 | 추천 0 | 조회 54
SUNOO 2024.04.28 0 54
1182

이상형에서 성격이 차지하는 비중

SUNOO | 2024.04.23 | 추천 0 | 조회 55
SUNOO 2024.04.23 0 55
1181

‘누가 봐도 예쁜 여자’ 이상형과 결혼하는 167cm 키작남

SUNOO | 2024.04.21 | 추천 0 | 조회 68
SUNOO 2024.04.21 0 68
1180

사실혼 3개월 82년생 여성, 재혼소개 너무 억울하다는데

SUNOO | 2024.04.14 | 추천 0 | 조회 137
SUNOO 2024.04.14 0 137
1179

첫 만남시 남자는 눈, 여자는 키를 먼저 본다

SUNOO | 2024.04.07 | 추천 0 | 조회 110
SUNOO 2024.04.07 0 110
1178

갑자기 난폭한 본색을 드러낸 남자, 어떻게 할까? (2)

SUNOO | 2024.03.31 | 추천 0 | 조회 174
SUNOO 2024.03.31 0 174
1177

엎드려 절받기, 사랑한다면 기꺼이~

SUNOO | 2024.03.26 | 추천 0 | 조회 166
SUNOO 2024.03.26 0 166
1176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모르는 게 약일까, 말하는 게 홀가분할까?

SUNOO | 2024.03.24 | 추천 0 | 조회 117
SUNOO 2024.03.24 0 117
1175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부모의 자식사랑

SUNOO | 2024.03.20 | 추천 0 | 조회 116
SUNOO 2024.03.20 0 116
1174

종교가 다르면 사랑도 힘들까?

SUNOO | 2024.03.17 | 추천 0 | 조회 145
SUNOO 2024.03.17 0 145
1173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이렇게 달라서야

SUNOO | 2024.03.14 | 추천 0 | 조회 115
SUNOO 2024.03.14 0 115
1172

나와 식성이 너무 다른 당신, 어찌하오리까

SUNOO | 2024.03.10 | 추천 0 | 조회 132
SUNOO 2024.03.10 0 132
1171

뭣이 중헌디? 이 답을 알면 연애가 풀린다

SUNOO | 2024.03.06 | 추천 0 | 조회 107
SUNOO 2024.03.06 0 107
1170

나이차 많은 커플의 성적인 조화

SUNOO | 2024.03.03 | 추천 0 | 조회 180
SUNOO 2024.03.03 0 180
1169

최고 여성을 만난 두 남성의 엇갈린 희비

SUNOO | 2024.02.27 | 추천 0 | 조회 148
SUNOO 2024.02.27 0 148
1168

카사노바 친구가 틀렸다

SUNOO | 2024.02.25 | 추천 0 | 조회 134
SUNOO 2024.02.25 0 134
1167

동갑녀와 만난 운좋은 그 남자

SUNOO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35
SUNOO 2024.02.21 0 135
1166

단짝 친구 때문에 노처녀 된 사연

SUNOO | 2024.02.18 | 추천 0 | 조회 145
SUNOO 2024.02.18 0 145
1165

그녀가 남자만 만나면 수다쟁이가 되는 이유

SUNOO | 2024.02.17 | 추천 0 | 조회 137
SUNOO 2024.02.17 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