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건물이 교회냐? 사람이 교회냐?

작성자
esus
작성일
2014-11-15 14:22
조회
376


    

               건물이 교회냐? 사람이 교회냐?

 

황치만 칼럼

 

건물이 교회냐? 사람이 교회냐?

지금 서울 신사동 R호텔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는 . 스피커를 통해 무대에 울려퍼지는 사운드는 신나는 댄스 음악이나

랩의 굉음이 아닌 찬양 소리와 '아멘'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 좋기로 유명한 이 나이트클럽에서 찬양 예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째이며, 예배 인원만 해도 매주 700명에 이른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조차 힘든 '나이트 클럽 예배'를 기획한 주인공은 서울 온누리교회 청년부 '갈렙공동체'.

담당교역자인 김상수 목사는 "교회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라고 의미를 정리했다.

일반인들이 기존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엄숙하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접근하겠다는 얘기다.

명동에 위치한 높은뜻 숭의교회는 또 다른 방식의 '세상 속으로'를 시도하고 있다.

2001년 창립된 이 교회는 교회 성전을 짓지 않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예배당을 지을 돈으로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신 숭의여대 강당이 그들의 예배장소다.

일요일 마다 강당을 예배 장소로 사용하는 대신 학교에 교육 기금을 내고있다.

이 때문에 교회와 세상이 함께 이익을 보며 공존하는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을 듣는다.

높은 뜻 숭의교회가 이런 방법을 택할 수 있었던 것도 '교회=예배당건물'이라는 공식을 과감히 뛰어넘었기에 가능했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처음 질문한 것이 <당신들은 예배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였다.

예수님은 말씀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지금 교회들은 신령과 진리를 찾아 교회건물에서 뛰쳐나가고 있다.

폐쇠적인 건물 공간에 교인들을 모아놓고 가두리 양식을 하는 교회는 이제 가라이다.

막대한 헌금을 거두어서 교회건물에 다 쏟아 붓는 교회는 이제 교회라고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스스로 목수이면서 교회건물을 짓지 않았다.

그가 가는 곳이 교회였고 만나는 사람이 교인이었다.

세상이 타락하는 것은 그들에게 교회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교회는 다가서야 한다.

가서 손을 잡고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이끌어야 한다.

 

노사중간에 교회가 나서서 중재를 하고, 남북 중간에 교회가 서서 하나님의 나라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나라를 하자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우상화하는 모든 조직은 파괴하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이다.

예수가 하는 것 같이 교회가 해야 한다.

지금 교회가 예수처럼 하고 있는가?

스스로 판단해서 아니면 허물어뜨리고 말아야 한다.

예수 닮지 않은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설 도박장이다.

십일조 내고 복 받으시오. 하고 외치는 교회는 교회일 수 없다.

 

교회가 살면 나라가 살고 교회가 죽으면 사회가 죽는다.

 

목사가 있어야만 교회가 아니다.

예수가 있어야만 교회이다.

한국의 번영은 교회의 역할 여하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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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교회냐? 사람이 교회냐?

 

지금 서울 신사동 R호텔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는 . 스피커를 통해 무대에 울려퍼지는

사운드는 신나는 댄스 음악이나 랩의 굉음이 아닌 찬양 소리와 '아멘'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 좋기로 유명한 이 나이트클럽에서 찬양 예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째이며, 예배 인원만 해도 매주 700명에 이른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조차 힘든 '나이트 클럽 예배'를 기획한 주인공은 서울 온누리교회 청년부

갈렙공동체’. 담당교역자인 김상수 목사는 교회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라고

의미를 정리했다.

일반인들이 기존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엄숙하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접근하겠다는 얘기다.

 

명동에 위치한 높은 뜻 숭의교회는 또 다른 방식의 '세상 속으로'를 시도하고 있다

.. 2001년 창립된 이 교회는 교회 성전을 짓지 않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예배당을 지을 돈으로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것

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신 숭의여대 강당이 그들의 예배장소다.

일요일 마다 강당을 예배 장소로 사용하는 대신 학교에 교육 기금을 내고있다.

이 때문에 교회와 세상이 함께 이익을 보며 공존하는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을 듣는다.

높은 뜻 숭의교회가 이런 방법을 택할 수 있었던 것도

교회=예배당건물이라는 공식을 과감히 뛰어넘었기에 가능했다.

 

위는 어떤 필자의 말 중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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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교회냐? 사람이 교회냐?

 

 

(건물, 사람교회가 아니며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들의 모임체

교회. 교회는 신령체들의 모임이다. )

 

(어떤 사람의 글)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처음 질문한 것이 <당신들은 예배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였다.

예수님은 말씀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지금 교회들신령진리를 찾아 교회건물에서 뛰쳐나가고 있다.

폐쇠적인 건물 공간에 교인들을 모아놓고 가두리 양식을 하는 교회는 이제 가라이다.

막대한 헌금을 거두어서 교회건물에 다 쏟아 붓는 교회는 이제 교회라고 없다는 것이다.

 

* (신령진리를 찾아 교회건물에서 뛰쳐나가서 ---

신령진리로 예배드리는 교회를 찾지 못하면

교회건물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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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스스로 목수이면서 교회건물을 짓지 않았다.

그가 가는 곳이 교회였고 만나는 사람이 교인이었다.

 

* (예수님 당시에는 교회가 존재하지 아니 할 때다.

그러므로 그가 가는 곳이 교회였고 만나는 사람이 교인이었다.”

어떤 사람의 말은 잘못이다, 그는 무엇이 교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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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글)

세상이 타락하는 것은 그들에게 교회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교회는 다가서야 한다.

가서 손을 잡고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이끌어야 한다.

 

노사중간에 교회가 나서서 중재를 하고, 남북 중간에 교회가 서서 하나님의 나라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나라를 하자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우상화하는 모든 조직은 파괴하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이다.

예수가 하는 것 같이 교회가 해야 한다.

지금 교회가 예수처럼 하고 있는가?

스스로 판단해서 아니면 허물어뜨리고 말아야 한다.

예수 닮지 않은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설 도박장이다.

십일조 내고 복 받으시오. 하고 외치는 교회는 교회일 수 없다.

 

* (‘노사중간에 중재하고, ‘남북 중간에서 할 일은 교회가 나서서하는 게 아니라

그런 일들은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일을 모본으로 행한 적이 없다.

예수를 한참이나 잘 못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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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글)

교회가 살면 나라가 살고 교회가 죽으면 사회가 죽는다.

 

* (교회는 죽는 존재가 아니며, 교회가 없고, 교회는 죽었다 해도 나라와 사회는 존재해 왔고,

존재되고 있다. 도리어 나라와 사회는 교회를 핍박하고, 없이하려고 한다.

세계 역사가 이를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있는 나라하나님의 나라 모습(?)으로 설명한 적이 없다.

성경은 대통령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간구와 기도와 도고(중보 기도)와 감사를 하라고 했다.)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중보 기도)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어떤 사람의 글)

목사가 있어야만 교회가 아니다.

 

* (성경의 교회란 곳엔 목사란 직책이 없다. 목사가 아니라 목자란 직책이 있다.

성경으로는 목자가 없는 교회는 없다. 다른 말로 영으로 오신 예수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예수가 교회의 목자.)

 

 

(어떤 사람의 글)

예수가 있어야만 교회이다.

 

* (옳다. 그러나 어떤 예수인가? ‘숭의교회에서 주장하는 기독교 정신’ ? --

교회안에있어야 할 예수는 영으로 사람 안에 오시는 예수(성령)이어야 한다.)

 

어떤 예수인가? 육신으로의 예수가 아니라 영으로 오신 예수가 사람 안에 있어야 교회.)

---------------------------------

 

(어떤 사람의 글)

한국의 번영은 교회의 역할 여하에 달려 있다.

 

* (이러한 내용들은 교회라는 간판으로 나타난 인본주의 사상의 표출이다.

<거듭난 자>들의 모임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행위를 하면

이는 <인본주의>가 될 뿐이다. )

 

=================================

 

사전:’이나 지식 in’에서 본 인본주의의 의미

 

* 인본주의를 한자로 풀어서 말씀드리면 인(사람 ) (근본 ) 주의

 

인본주의사람이 세상의 근본이라는 주장. --- 인간 자체를 옳고, 온전하며, 숭고한 가치에 둔다.

신본주위신이 세상의 근본이라는 주장. ---- 신만이 옳고, 온전하며, 숭고한 가치에 둔다.

 

뉴에이지 사상'신은 없다'라는 사상 입니다.(뉴 에이지 음악에서--)

명상 또는 명상을 돕는 음악, 정신적이나 물리적인 치료(Healing)를 돕는다.

(몇 년 전 한국에서 많은 명상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명상실에서 명상을 통하여 정신적 혹은 물리적인 치료를

시도했으며(효과가 있었다고 함) 삶의 질을 돕는다고 언론에 공개되었음)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하게 될 수 있다고 최면을 거는 게 인본주의입니다.

 

인본주의는 인간존중입니다.

 

인간을 자율적 존재로 보고, 인간의 주관적 가치를 강조한다.

----------------------

 

인간 가치를 승화시키고, 인간의 능력을 중시하며, 모든 신적 요소를 인간으로 대치하며,

인간의 고귀함과 완전성을 발견하고 나타내는 사상

 

---------------------------------------------

 

* 어찌 인간이 완전하거나 옳을 수 있는가?

 

완전치 못한 인간은 무엇을 하던지 완전해 질 수 없다.

인간의 생각이나 행위는 옳을 수 없다.

생각이나 행위가 인간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완전함>을 증거 할 수 있는가??

 

일반인들이 기존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엄숙하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접근하겠다나이트클럽에서 찬양 예배예배당을 지을 돈으로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는 의도는 그럴듯해도

<인본주의>라는 지적을 벗어 날 수 없다. 이는 목자가 아닌 목사란 자들의 말이다.

 

=================================

* 성경은 근본이라고 사람이 주장하는 게아니라

자신이 일방적으로 신의 절대적 완전함선포한다.

 

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영의 존재.

 

영의 존재가 세상에 속한 건물의 크기를 늘리거나

사람의 수를 늘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영의 존재들의 수를 늘린다.

이런 영의 존재가 늘어난다고 해서 교회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세상과 분리되어 엄숙하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엄숙하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접근하겠다는 말은

교회를 벗어나겠다.는 말이요, <인본주의>가 되겠다는 말이다.

 

 

성경은 교회를 향해 장성하라고 부탁하고, 명하며, ‘장성한 자가 되었다고 간증한다.

교회란 건물이 성장될 수 잇는가??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아네르: 소년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구분, 약혼자, 또는 정혼자)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아네르: 소년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구분, 약혼자, 또는 정혼자)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고전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텔레이오스: 완전한 것 어른)이 되라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텔레이오스: 완전한 것 어른)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 교회는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하는 인본주의 흉내를 내서는 안 되며, 세상을 향해 손짓하여

이리로 오라고해야 한다.”

 

교회가 호텔에 있는 나이트클에서 찬양 예배를 드린 비슷한 기록이 성경엔 없다.

그들이 찬양하고 기도드린 곳은 가정 집이었다.

 

교회에서 돈을 거두어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한기록은 없지만

가난한 자들을 위해 구제한 기록이나 구제하라는 성경 기록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수님도, 바울도 가난한 자들을 위할 것을 말하고 있다.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교회가 탄생되지는 못한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사회사업이나 교육에 투자하나님의 말씀을 약간 접할 수 있는 기회

있을 수 있어도 거듭난 자들이 탄생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인본주의>일 뿐이다.

 

인본주의자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약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들에게

예수님은 바울 같은 사람을 보내어 진리를 듣고, 알고, 믿고 순종하여 교인을 낳을 것이다.

 

 

* 지난 목요일에 6시간 운전으로 Alexandria LA 근처에 사는 나이든 한 여인을 위해 성경공부를 갔다.

하나님이 그분의 딸을 먼저 부르시고, 그 남편을 취하시며, 그 딸을 통해 아내에게 어머니를 연결케

하여 오랜 기간 동안 교회라는 가판이 붙은 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약간 접할 수 있는 기회

가진 그분에게 물침례와 성령침례를 받게 하신 하나님<인본주의>자들에게 붙들려 있게 아니 하셨다.

(계속 장로교에 나가려는 마음을 염려하여-- ‘참 희안하네요. 진리를 알게 하도록 어찌 이 먼 곳까지 있는 사람을 연결 해 주시는지--)

 

* 알칸사에 사는 그분의 사위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분이 아닌데 영어로의 성경 공부를 성령의 도움으로

잘 알아듣는다며, 무름을 치면서 그렇지, 바로 그거였군이라며 신비스러워 한단다.

 

성령이 알게 하시면 알아지고 믿어지게 된다.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인본주의)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교회를 아무리 오랫동안 다니고, 성경공부를 아무리 오래하고도

도우시는(보혜사) 성령이 도우시지 아니하고는

성령으로 명하신 것, 성령의 가르치신 것안다고 알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를 전체적인 모임이라면 지역교회는 소단위일 뿐이다.

교회의 장성(성장)은 수의 늘어남이 아니라 예수의 닮음의 근접이다.

 

성령과 무관한 모임은 결코 <교회>가 아니다.

교회성령으로 태어나고, 태어 난 자들이 모여서 교회가 되고,

성령으로 가르침을 받아 성령에 의해 장성 해 진다.

 

태어나고 장성해지지 않으면 병든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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