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자'는 죄를 짓지 못한다.
아래 green색의 글은 어떤 ‘또라이’이의 오해된 무식한 글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도 못 합니다.
만약 아직도 내가 죄를 짓는다고 알고 있다면 이 지식은 진리의 성령을 따라 온 것이
아니고 세상과 육신의 생각을 따라 온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는 자는 말 그대로 죄를 짓는 자 입니다.
아직도 죄를 짓는 것은 예수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지(십자가의 죽음)않는
불신앙 때문이요 죄와 상관없이 항상 의롭지 못한 것은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아난 것(부활)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 때문 입니다.
그리스도의 새 계명을 어기며 불법을 행하는 자가 누구 입니까?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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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도 못 합니다.
라고 말하는 또라이 ---
위 글은 ‘나그네’의 잘 못된 내용의 글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람이 아니다.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거듭난 자)가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거듭난 자’나 ‘죄’라는 단어에 대개는 엄청 오해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죄’라는 단어도 원어에서 설명되는 의미를 완전히 무시한 개념이다.
죄는 <사람>이란 존재가 짓는 것이지 ‘사람이 아닌 어떠한 존재’도 죄를 지을 수 없다.
개나 소, 원숭이, 곤충 따위는 죄를 지을 수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사람(혼:푸쉬케)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 곧 성령(聖靈)을 받아 그 몸 안에 있는 ‘영(靈)의 존재’(혼령:魂靈)를 말한다.
원어에서 ‘죄’라는 의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이다.
즉 이 과녁은 ‘인간을 향한 신(神)의 목적이며,
이 목적은 인간이 거듭나서 신(神)의 나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신(神)의 목적이다.
‘거듭남’은 ‘육체로 출생된 자’가 그 육체 안에 ‘신(神)으로 또 출생하는 것’이며,
‘또 출생’이란 표현은 ‘거듭남’이란 말의 동의어이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혼(푸쉬케=혼=soul)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프뉴마)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영 있는 자(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영 있는 자(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예수)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인간 육체)은 썩지 아니한 것(생명:조에)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인간은 ‘혈과 육을 가진 자’이니 절대로 ‘신의 세계로 갈 수 없다.’
즉 육체(혈과 육)를 가졌다는 그 자체가 ‘신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
결국은 ‘신(神)의 목표에서 벗어난 즉 과녁에서 벗어난 자’가 되어있는 것이 인간이다.
쉽게 말하면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은 신(神)의 과녁에서 모두 벗어난 자’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든 사람이 ‘신(神)의 과녁에서 벗어난 것’(=죄)이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란 말이 이해되게 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신(神)과녁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나니’란
말이 ‘이해된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로서 난 자’(=신)는 ‘신(神)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아니 하고’
‘신(神)의 목표를 향해 직행 한다’는 말이다.
‘육으로 난 자’(사람)는 ‘신(神)의 과녁에서 벗어나’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자’(=신)는 ‘신(神)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니’(신이니까) 사망될 수 없으니
당연히 ‘신(神)의 과녁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신(神)의 과녁으로 직행’하게 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신)는 ‘신(神)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니’(신이니까) 사망될 수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신)는 ‘ 죄 를 짓지 아니하니’(신이니까) 사망될 수 없다.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거듭난 자)가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거듭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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