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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폐라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런던 로열 오페라, 밀라노 스칼라 극장 등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가수로서 활동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서울대 교수 테너 이용훈의 간증 집회가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오후 9시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에서 열립니다.

 수려한 외모에 폭발적인 성량, 고난이도 고음처리에 금빛 목소리를 자랑하며 폭풍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세계적인 오폐라 가수 테너 이용훈. 자신의 직업은 선교사이고 오페라가수는 부업이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 이용훈. 그가 만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시다면 7월 28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로 오셔서 테너 이용훈 서울대 교수의 간증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참조> 조선일보 기사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0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