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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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또다른 어떤 꿈

하양이24 | 2017.12.02 | Votes 0 | Views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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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이것은

하양이24 | 2017.12.02 | Votes 0 | Views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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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그냥 좋은 것들에 대하여

하양이24 | 2017.11.30 | Votes 0 | Views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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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한 잔의 커피만을

하양이24 | 2017.11.30 | Votes 0 | View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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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rainrain | 2017.11.21 | Votes 0 | Views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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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rainrain | 2017.09.22 | Votes 0 | Views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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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무제 시편 41

rainrain | 2017.08.21 | Votes 0 | Views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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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열고

rainrain | 2017.07.09 | Votes 0 | Views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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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

rainrain | 2017.06.09 | Votes 0 | Views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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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한강

rainrain | 2017.05.17 | Votes 0 | Views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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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을 닮기 위하여

rainrain | 2017.05.06 | Votes 0 | Views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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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너의 꽃

김혜영 | 2017.04.18 | Votes 0 | Views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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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유

| 2017.04.18 | Votes 0 | Views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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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시인 | 2017.03.23 | Votes 0 | View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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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시인 | 2017.03.08 | Votes 0 | Views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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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

시인 | 2017.02.22 | Votes 0 | Views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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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기쁨 

시인 | 2017.01.13 | Votes 0 | Views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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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시인 | 2017.01.03 | Votes 0 | Views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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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김현승

시인 | 2016.12.27 | Votes 0 | Views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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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시인 | 2016.12.20 | Votes 0 | Views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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