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랑
시
시
작성자
s k y
작성일
2012-02-27 21:09
조회
6918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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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년 살기] 해외살이가 익숙해질 즈음
walking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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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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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 과정 동기들 집밥 - American home cooked-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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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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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중 워라밸 - work and lif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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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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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장보기 - 익숙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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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와서 차 사기 - A must have item,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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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처지는 내가 살아왔던 인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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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 - Life in the hottest city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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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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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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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치과 병원 개업하기 - 꿈에 그리던 병원이 내 손안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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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가 노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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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논문 전략 2 - 지도교수 정하기 / Creating Dissertatio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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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의 한계와 연이은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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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시애틀로 이사 오다 - 새로운 꿈을 찾아 시애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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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논문 전략 1 - 단계 분석 및 일정 분배하기. A Doctoral 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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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 시험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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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은 그저 꿈이야 깨면 그만이라고 - 졸업 후 첫 직장에서 겪은 악몽 같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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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할 수 있는 연구 페이퍼 개수 - Adequate # of simultaneous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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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서 느낀 문화 충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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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9 | 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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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치과 의사의 첫 착륙지 - 미지의 땅, 소똥 내 가득한 베이커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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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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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9 | 1 | 466 |
어딘지 모르게 그 어느 분을 위로 하려는 의도가 숨겨 있는듯 하네요. 죄송 하지만 올린 내용중에
버려라 훨훨을 왜 지우신 건지 궁금해서요.
왜? 그 내용을 삭제 하시고 안도현의 시를 이곳에 올리신건지 그 의도가 궁금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답변 부탁해도 될까요 sky 님..
버려도 비워도 다시 채워지는 미련 때문이겠지요...^^.
Have a nice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