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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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소렌토로

백마의환자 | 2011.04.09 | Votes 0 | Views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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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으로 부터의 고통 (1)

삿갓 | 2011.03.28 | Votes 0 | Views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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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손를 벌렸다. (1)

물통 | 2011.03.26 | Votes 0 | Views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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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이 한국에서의 삶보다 더 길어지는 순간

권종상 | 2011.03.24 | Votes 0 | Views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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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백마의환자 | 2011.02.17 | Votes 0 | Views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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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시간

백마의환자 | 2011.02.08 | Votes 0 | Views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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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 갈래.

백마의환자 | 2011.01.18 | Votes 0 | Views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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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리운 날에...... (1)

오아시스 | 2011.01.11 | Votes 0 | Views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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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삼백 육십 오일

백마의환자 | 2011.01.09 | Votes 0 | Views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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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삿갓 | 2010.12.30 | Votes 0 | Views 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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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백마의환자 | 2010.12.24 | Votes 0 | Views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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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의인.

강봄 | 2010.12.23 | Votes 0 | Views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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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

강봄 | 2010.12.22 | Votes 0 | Views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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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공중전화 (1)

백마의환자 | 2010.12.22 | Votes 0 | Views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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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는 엄마들,사라져가는 모성애.

강봄 | 2010.12.21 | Votes 0 | Views 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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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백마의환자 | 2010.10.30 | Votes 0 | Views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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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절대법칙 한가지

davidrojd | 2010.10.28 | Votes 0 | Views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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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 된 문명의 혜택(?), 그리고 트랜지스터 수신기의 추억

권종상 | 2010.10.19 | Votes 0 | Views 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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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업데이트

백마의환자 | 2010.10.04 | Votes 0 | Views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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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나 새됐어.

백마의환자 | 2010.10.04 | Votes 0 | Views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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