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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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younghk | 2010.04.28 | Votes 0 | Views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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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僞善)에 대한 생각

삿갓 | 2010.04.17 | Votes 0 | Views 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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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기)香氣

청바지 | 2010.04.09 | Votes 0 | Views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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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여자(女子)의 마음

청바지 | 2010.04.02 | Votes 0 | Views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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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와 DNA (2)

삿갓 | 2010.03.25 | Votes 0 | Views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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햋볕 탓 ?

삿갓 | 2010.03.18 | Votes 0 | Views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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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벗꽃

yhkimy7 | 2010.03.13 | Votes 0 | Views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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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아내가 보내준 그림을 보며

권종상 | 2010.03.08 | Votes 1 | Views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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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정경

권종상 | 2010.03.06 | Votes 1 | Views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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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땅

이병일 | 2010.03.02 | Votes 0 | Views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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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열쇠수리공'이 된 우체부 (2)

권종상 | 2010.02.18 | Votes 5 | Views 2511
권종상 2010.02.18 5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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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길

cwy4233 | 2010.01.28 | Votes 0 | Views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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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아버지

베스트 드라이브맨 | 2010.01.28 | Votes 0 | Views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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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아침

이병일 | 2010.01.25 | Votes 0 | Views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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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삿갓 | 2009.12.29 | Votes 5 | Views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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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기만하면 돼

삿갓 | 2009.12.29 | Votes 0 | Views 1491
삿갓 2009.12.29 0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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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길이와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권종상 | 2009.12.29 | Votes 8 | Views 2896
권종상 2009.12.29 8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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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부터 선물받은 와인들과 송년 단상

권종상 | 2009.12.18 | Votes 4 | Views 2380
권종상 2009.12.18 4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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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없는 것들 (6)

백마의환자 | 2009.12.16 | Votes 7 | Views 2752
백마의환자 2009.12.16 7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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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편견에서 해방시켜주는 고마운 내 일터

권종상 | 2009.12.02 | Votes 5 | Views 2318
권종상 2009.12.02 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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