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114 |
박목월 / 나그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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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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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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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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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016.01.04 | 0 | 2042 |
| 113 |
김영랑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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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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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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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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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015.12.27 | 0 | 344 |
| 112 |
박용철 / 떠나가는 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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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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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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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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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015.12.21 | 0 | 417 |
| 111 |
가을 저녁의 시 / 김춘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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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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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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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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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015.12.14 | 0 | 552 |
| 110 |
길/ 윤동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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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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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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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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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2015.12.08 | 0 | 380 |
| 109 |
언젠가는
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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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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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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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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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총 | 2015.05.04 | 0 | 1121 |
| 108 |
...봄 비...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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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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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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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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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2014.05.15 | 0 | 1319 |
| 107 |
마음을 다쳤을때
김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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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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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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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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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숙 | 2013.02.13 | 0 | 5799 |
| 106 |
말 실수를 했을때!
돗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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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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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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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단배 | 2012.08.27 | 0 | 6419 |
| 105 |
사 랑 의 시 (4)
s k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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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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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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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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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y | 2012.06.16 | 0 | 5284 |
| 104 |
주고 싶은 마음이 소원이라니..
s k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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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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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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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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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y | 2012.05.24 | 0 | 5276 |
| 103 |
마른잎 다시 살아나
돗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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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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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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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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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단배 | 2012.03.21 | 0 | 6206 |
| 102 |
홀로 사랑 (2)
s k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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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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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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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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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y | 2012.02.27 | 0 | 6926 |
| 101 |
잠못 이루는 밤
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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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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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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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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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 | 2012.01.02 | 0 | 6069 |
| 100 |
고독한 행복.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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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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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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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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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011.09.27 | 0 | 5474 |
| 99 |
미안해요
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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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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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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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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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 | 2011.06.21 | 0 | 5216 |
| 98 |
봄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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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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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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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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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 2011.04.15 | 0 | 4831 |
| 97 |
어머니가 그리운 날에...... (1)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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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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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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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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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2011.01.11 | 0 | 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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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
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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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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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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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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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봄 | 2010.12.22 | 0 | 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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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오면 (1)
youn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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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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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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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k | 2010.06.30 | 0 | 5493 |
비오는 칠월은 좋습니다.
산천초목이 푸르름으로 다시 생기를 찾고
하늘은 깨끗이 얼굴을 닦고
덩달아 우리까지 선명해진 자연으로 기뻐합니다.
그나저나..... 지금 한국엔 장마 때문에 곳에 따라서는 물난리로 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