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ak's “밥 먹다 배우는 영어” (제3강)
작성자
Nick'sgranpa
작성일
2009-11-24 09:15
조회
481
--이 장은 미국의 Joke을 이용해 생활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장입니다.
하루에 1 Step(두 개)의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내일은 오늘의 결과입니다.---
여러분! 나의 오늘은 과연 누가 만들고 있을까요?
Step A~2 ***======“밥 먹다 배우는 영어”======*************
다음 문장을 읽고 밑의 빈 칸에 적당한 글자(Letter)를 넣어보세요.
정답은 같은 Step 번호의 A와 B가 서로의 답이 된다.
Q 3 < Joke 1 > (Gate 1)
Who invented "High heels", why ?
(문) ___가 "___이 힐"을 ___안 하___습___까, ___?
Smile :
이마에 키스를 받은 한 여자에 의해 창안되었다.
키가 작아 키스를 할 수 없었데요, 글쎄, 아이고 딱해라....그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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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 < Funny 1 > (Gate 2)
Where was Queen Cleopatra's temple?
“on the side of her forehead”
(문) 클레오파트라 ___ ___의 temple은 ___디___ 있___을___요?
“그___ ___ ___의 ___에”
발음 :
queen /kwi:n/[쿠이인]--으로 읽자. [퀸]은 아주 잘 못이다.
영어 들리지 않는 첫째 이유가 내가 옳은 음을 내지 못 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쌀’을 ‘살’이라고 하면 금방 알아들을 수 있을까?
queen을 [퀸]으로 읽으면 quin[쿠인]과 kin[킨]과는 어떻게 다르게 읽을까?
Smile :
temple 은 사찰이란 뜻도 있지만 인체(얼굴)의 “관자”도 해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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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의 발음을 듣고 싶으면 “웃다 배우는 미국말”을 참고하세요.
문제와 관련된 질문은 : yu41pak@hotmail.com 으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눔의 장을 마련해주신 Kseattle.com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