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5
작성자
16255
작성일
2008-10-28 11:20
조회
1133
저는 16255 입니다.
아직도 1960-70년대 사고 방식으로 자기 잘난 맛에, 남들을 선도한다는 님들
스스로 양심있는 비판을 하고 있다는 님들의 수준과 섞히고 싶지 않아
그나마 하나 건진 내 이름 포기하고 16255로 바꾸기로 했소.
지 주재도 모르고 인권이니 반 이명박이 반강만수가 반이완용이가...
비평하는 꼴값질하는 님들과는 부끄러워서 더 이상 상존하고 싶지도 않아 댓글도 사절이오.
이런 님들이 이완용이든 박정희의 고뇌를 얘기하면
손가락질 해대겠지, 지 주재들도 챙기지 못하면서....
나나너나 다 이완용이 같은 넘이라고 하면 화를 내겟지?
결국 망하고 말 조선 누군가 조금이라도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건질수 있다면 이것도
우리 민족을 위한 것이라고 도장을 찍었을, 소위 역적들을 비열한 님들과는 상관없는것이라고
여기겠지?
여기 케이 시애틀에서 빌 부치고 노닥거리리 위해서 기꺼이 누구도 알지 못하고 의미도 없는 숫자에
불과한 아이피 쯤 공개하는것이 무엇이 큰일이냐고 하겠지? 누구 말데로 내가 무식해서 그런가?...남들 다 동의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군대에서 남들이 하급자 다 패는데, 조금 팬 나는 좋은사람이라고?
이중적이고 자위적이며 비겁한 나와 님들의 속내를 보는것 같아서 피곤하다.
나는 16255다.
나는 차라리 16355였다면 횡재 할 확률이 더 높았을것이다.
163 짓고 5땡:나를 흥분케한다. 내가 저질이라서 그러나?
아직도 1960-70년대 사고 방식으로 자기 잘난 맛에, 남들을 선도한다는 님들
스스로 양심있는 비판을 하고 있다는 님들의 수준과 섞히고 싶지 않아
그나마 하나 건진 내 이름 포기하고 16255로 바꾸기로 했소.
지 주재도 모르고 인권이니 반 이명박이 반강만수가 반이완용이가...
비평하는 꼴값질하는 님들과는 부끄러워서 더 이상 상존하고 싶지도 않아 댓글도 사절이오.
이런 님들이 이완용이든 박정희의 고뇌를 얘기하면
손가락질 해대겠지, 지 주재들도 챙기지 못하면서....
나나너나 다 이완용이 같은 넘이라고 하면 화를 내겟지?
결국 망하고 말 조선 누군가 조금이라도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건질수 있다면 이것도
우리 민족을 위한 것이라고 도장을 찍었을, 소위 역적들을 비열한 님들과는 상관없는것이라고
여기겠지?
여기 케이 시애틀에서 빌 부치고 노닥거리리 위해서 기꺼이 누구도 알지 못하고 의미도 없는 숫자에
불과한 아이피 쯤 공개하는것이 무엇이 큰일이냐고 하겠지? 누구 말데로 내가 무식해서 그런가?...남들 다 동의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군대에서 남들이 하급자 다 패는데, 조금 팬 나는 좋은사람이라고?
이중적이고 자위적이며 비겁한 나와 님들의 속내를 보는것 같아서 피곤하다.
나는 16255다.
나는 차라리 16355였다면 횡재 할 확률이 더 높았을것이다.
163 짓고 5땡:나를 흥분케한다. 내가 저질이라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