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시애틀 지역에서 매춘부를 찾는 사람들의 함정 수사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걸리면 직장에서도 짤릴수있고 교도소에도 들어갈수있으니 절대 꿈도꾸지마세요.

특히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와의 관계는 중범입니다

 

제 주위에도 마누라를 필리핀에 선교보내고 크랙리스트에서 창녀를 집으로 불러서 마누라와 쓰던 같은 침대에서 즐기는 정신나간 인간들도있으니 특히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퍼옴.........

 

지난 주 벨뷰 지역에서 매춘을 하다 체포된 사람들은 무려 100명이 넘는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벨뷰 지역에서는 지난해 한해동안 지속적으로 매춘이 성행해왔다. 이들은 벨뷰 다운타운 근교의 고급 아파트나 콘도 혹은 럭셔리 호텔룸 등을 이용해 버젓하게 매춘 행각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매춘 관련 필름을 제작중인 파머(Pamer)는 최근 시애틀 지역 매춘 산업에 대해서 다큐멘타리를 제작중이다. 벨뷰 지역의 매춘 망은 가장 크게 퍼져있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벨뷰 경찰은 지역내 한 럭셔리 아파트에서 매춘을 벌여온 일당을 검거했었다. 

 

매춘업을 떠올리면 대개는 비교적 생활 수준이 낮거나 나쁜 성향의 사람들이 몰리는 사업으로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벨뷰 지역의 매춘업은 이같은 편견을 완전하게 뒤집었다. 매춘업에 연관된 사람들은 의사와 변호사, 목사와 교사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시애틀 지역에서의 매춘은 주로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매춘업이 성행하는 반면 이스트 사이드 지역의 매춘은 그 고객의 대상이 달라 고급 호텔이나 콘도등을 이용한 매춘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춘업에 이용되고 있는 여성들은 13에서 14세때부터 자의와 관계없이 일을 시작해 하루에 10에서 12명의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고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