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니들이 별수 있어?
일본의 본격적인 경제 침략이 가시화되고있다. 한국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각종 수출 규제가 닥아오고 있다.
그동안 상호 글로벌 경제 시스탬에서 분업의 형태로 상호 경제 성장의 좋은 파트너였던 양국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한국경제 앞에서, 향후 미래 한국경제의 성장에 치명타를 입히기 위한,
한마디로 영원한 국력 우위를 담보하기 위한 한국 죽이기가 목적인 일본의 경제 침략이다.
일본의 이번 경제 침략은
세계자유 경제흐름에 역행하는 더럼프의 충실한 꼬봉으로서의 역활을 충실하면서, 세계 선진국들의 비난을 피할수 없다. 역사적으로 봐도 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폐쇄되고 강압적인 시스탬은 항상 실패해 왔다. 각종 독트린, 쇄국정책들 성공했다고 보는 기록이 없는 이유이다. 북한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 똑똑한 북한 주민들을 경제적으로 거지로 만든것도 김씨들의 시대 착오적인 폐쇄와 독선등 임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특별히 정치적 역사적 이유로 경제 제재를 가하는것은, 역사적 은원 관계가 상호 엮여있는 유로 국가들로 부터의 비난을 초래해서, 일본 경제는 세계 선진 국가들로 부터 신뢰를 잃어버릴수 밖에 없어, 한국인들의 강력한 저항은 그 정당성으로 우위를 점하고 승리 할수 밖에 없다.
국가가 침략을 받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이번 경제 침략을 계기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첫째는 우리는 적어도 이번 기회에 여러 언론사들이나 정치가들의 본심을 우리는 알수있다.
예전 조선말 국가의 위기 시에 많은 언론과 지식 층에서는 깜도 안되는 조선이 일본의 의도레 역행하는 무모한 짓거리를 자행한다면서 비이성(?)적인 일제 불매운동을 멈추라고 강조했다. 일제에 국가가 통채 넘어 갔을 때 그들이 어떻게 자국민들을 학대하고 일제에 붙어서 대대로 호강해 왔는지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스스로 비판적으로 각종 언론을 볼수 있는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누가 과연 매국, 간신들인가? 국민을 이분화 시킨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는, 누가 간신이고 매국노인가 말하는 것은 두려울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들의 사고는 사대주의적이고, 힘이 쎈것들에 대한 해바라기 성이며 패배주의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둘째는 우리들 민초들이 과연 조국의 도움이 뭐가 될까를 생각해 보자. 먼저 우리 상호 긍정적이고 대한 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한국의 민주 시민 의식이 일본을 넘어섰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각종 자료에서 나오듯이 한국의 언론의 자유에서나 시민들간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일본에 비교해서도 훨씬 자유롭고 오픈되어 있다. 향후 여러면에서 일본을 능가할 바탕이 이미 형성되어있어 민초들이 단결하고 행동하면 우리는 일본정도의 폐쇄되고 가족 국가적인 분위기의 일본 사회를 우리는 이길수 있다.
일본인들은 태도가 공손하고 상호 협조적이고 조용하다. 우리 한국인들은 약간은 거칠고 상호 토론도 좋아해서 싸우는듯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 평화로와 보이는 일본사회는 정신병자를 양산 할만큼 이지매 문화가 모든 분야에 걸쳐있어 세계적으로 정신 병원이 가장 많은 국가가 일본이다. 우리는 몇년 전 세계 야구 대회인지 올림픽에서인지(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한일간의 시합에서, 이곳 시애틀에서 활약했고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야구 선수인 이치로의 행동으로 일본 사회를 엿볼수 있었다. 이치로가 그 당시 한국을 향후 20여년은일본에 도전을 못하게 끔 확실하게 눌러준다는 호언을, 우리의 한국 야구팀이 확실히 밣아준 경험을 기억하실것이다. 그때의 분노하는 이치로와 그의 동료이지만 이치로라는 큰 선배 앞에 쩔쩔매는 다른 일본 선수들간의 관계에서 우리는 일본인들의 경직성과 그들이(이치로나 아베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속셈을 알수 있다.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는 일본팀임에도 불구하고, 단체 경쟁에서는 한국에게 일본이 패배 할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들을 이길 수 있다.
세번째는 우리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일본 제품을 사지 않는것을 생활화 해야 한다.
지난 수십년간 나 자신도 일제차를 소유했고 엔조이한것을 고백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기능과 좋은 가격의 일제차를 지금도 좋아한다. 이곳 시애틀 지역의 한인들이 소유한 차들도 대부분 일제차이고 타고 있는 일제 차에 만족하고 계실것이다. 그러나 이번 조국에 대한 일본 경제 침략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고 있다.
과연 일제만 최선이었던가? 다른 선택을 찾아 볼려고 노력했었던가? 아니지 않은가.... 다행히 한국의 현대와 기아가 새로운 차량을 쏱아내고 있다. 예전 같지 않고 다양한 기능과 우수한 질을 선보이고있다. 원하는 한국 차량을 찾지 못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차와 기타 차들의 성능도 비교해서 선택의 폭을 더 넓히고 적어도 같은 조건이라면, 일제차를 거부하고 다른 선택을 해 보면 어떠할까?
이곳 시애틀 지역의 한국인들만 해도 수만 가정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일제 차 잘 타시고 실컨 엔조이 하시고 담에 트레이드 하실 때 돈많이 받으시고 다음차는 일제차가 아닌 다른 차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면 어떨까? 물론 이번 한일간 분쟁이 해결된다 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우리들의 일본 제품 선호 구입 패턴을 변경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주변 일본인들을 보시라? 그들은 절대 한국 제품을 안 산다.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삼성 갤럭시도 일본만이 외면하고 있고 한국 자동차는 철저히 구매를 하지 않는 일본인들이지 않은가? 그러한 일본인들이 일본제품을 즐기는 우리를 보면서 " 한국인 니들이 별수 있어?" 하고 있다. 예전에는 한국 제품의 질이 낮아서 그렇다고 이해되어도 이것은 정당하지 못한 편견이 중심에 자리한 일본인들의 총체적 똘아이 이지매가 작동하고 있다고 보는 이유이다. 일본의 책방에는 한국인을 폄하하고 가짜 뉴스를 양산하면서, 전국인들의 우민화가 일상화 되어있다 한다. 한국인 자체를 깔아 뭉개야 자기들의 우수함을 만끽할려는 정신 이상적인 신드룸을 일본 국민들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제 불매운동은 감정적이고 효과도 없다는 말로 일본에 대한 절대적 굴복만이 살길이라는 그러면서도 이성적인 체 하는 몇몇 언론이나 정치인들 언론인들을 기억하십시다..... 한국인들 니들이 별 수 있어?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