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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주 정부는 긴급 행정명령을 통해 올 6월 20일 부터 신규 또는 갱신 되는 모든 개인 자동차/주택 보험의 보험료 산정 시 그동안 사용되던 크레딧 스코어의 사용을 향후 3년 간 금지 시켰습니다. 

 

그 동안은 크레딧이 좋은 분들은 회사별로 틀리지만 디스카운트를 받았고 반대로 크레딧이 나쁜 분들은 추가 할증료를 내셨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크레딧 스코어 사용이 금지 되기 때문에 크레딧이 좋았던 분들은 보험료의 인상이 크레딧이 나쁜 분들은 보험료가 인하 됩니다.   실제 보험료의 변동은 크레딧 스코어 외 다른 사항들이 고료 되기 때문에 또 각 회사 별로 적용하던 디스카운트 나 활증 퍼센트가 틀리므로 정확이 어느정도 오른다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6월 30일에 갱신이 되는 데 약 25% 인상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힘이 드는 데 자꾸 돈 내는 것은 오르네요...  (저 만의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거기에 Washington Care Fund 라는 회계망칙한 payroll tax 피할려 양로원 보험까지 드러야 했기에.. 추가 부담이네요... Washington Care Fund는 2022년 부터 모든 W-2 worker 들에게 수입의 0.58% 를 징수하는 겁니다. 대신 주 정부가 3년 후 부터 별로 도움 않되는 양로원 보험을 아주 쪼금 재공합니다.   다을 힘드시지만 화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