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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남을 평가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 사람

작성자
칼있으마
작성일
2022-05-18 13:39
조회
587

색이란 색,


모든 색을


파랑으로만 점령해 버린 오월이 두렵지도 않은지


 


비,


 


오늘도 창가에서 꼬장꼬장 개기고 있다.


 


저러다 저색휘,


 


유월에게 된통 당하지.


 


""""""""""""""""""""""""""""""""""""""""""""""""""""""""""""""""""""""""""""""""""""""""""""""""""""""""


 


물샐 틈 없고


개미새끼 한 마리 접근할 수 없는


철옹성 같던 놀스코리아도


역병 앞에선 힘 한 번 못 써 보고


성문을 열었던 모양이다.


 


그렇다고 말이간 정은일


당근과 채찍으로 다룰려는 새 정불 보며


 


우숴서 우쉈다.


 


선제타격은 채찍이고


의료지원은 인도적 차원의 당근같아서였다.


 


채찍 없이


인도적 차원으로만 놀스코리알 다루면 안 될까?


 


놀스코리안 안 된다고?


 


안 되면 될 때까지 노력하면 안 될까?


 


그럼,


채찍으론 될까?


 


요즘은


개 만도 못 한 게 인간이요,


개, 동물 춘추전국시대요,


차라리 동물로 못 태어난 게 후회막심해


신을 원망하는 시대라.


 


설문조살 해 봤더니


다음 생은 개로 태어나


꽃길만을 걷겠단 인간들이 구구쩜 구구퍼라하니


 


그런 위대한 동물들에게


선제타격용 무기인 채찍 한 번 들었다간


 


동물학대니 뭐니로


 


동물은 안락한 보호소로


인간은 안 안락한 감옥으로.


 


인간만


골로가는 시댄데 채찍이라니.


 


란 생각을 하다 뽱!!!!!! 터지고 만 게,


 


위대한 령도자 정은이 동지께서 말씀하시길,


 


망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민국


 


에게서 뭔노무 의료지원 따윌 받아.


 


라며 망한민국을


 


불쌍히


 


여겼다는데,


 


로 뽱!!!!!! 터지고 말았는데,


 


위대한 령도자 정은이가


땅건 모르겠는디


사우스코리알 망한민국으로 읽어내는 걸 봄


세상 보는 눈은 확실히 좀 있는 것 같어.


 


무튼,


 


전세기 84년인가? 언젠가도


사우스코리아가


 차고 넘치는 물을 주체 못 해


사망자와 이재민이 엄청 발생하는 일이 생겼었는데


 


그때,


 


우리의 위대하신 령도자 김일성 장군께서


 


두환아,


 


쌀하고 씨멘트하고 의약품 몇 점 챙겨 보낼테니


쌔비치지 말고


사고당한 인민들에게 골고루 풀어 이?


 


그 소식을 접한 사우스코리아의 토착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지른 소린 따악 한 마디,


 


엥?


 



 


당시의 주영이나 건희에게


나같은 놈이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만 원을 건네는 꼴,


그 꼴로 생각들을 해서였다.


 


우리가 정은이의 명언


 


망한민국.


 


저 말에 웃을 수 있는 건


 


나만 보면 개뿔도 없지만


우리, 우리로 봄 우리가 우위,


놀스코리아보단 한 수 위란 확신에 찬 여유에서의 웃음인 거고


 


정은이를 보며


 


같잖은게,


주제파악도 못 하고 있음에의 자비의 웃음인 거다.


.


.


.


.


.


언젠가 치서비란 아이가


 


내 외모에 도전장을 내민 적이 있었다.


 


내 외몰


 


"쥐가 뜯어먹다 냉긴 명태대가리처럼 생긴 색휘다."


 


그 소릴 듣고도


난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분유깡통 껍데기에서


방긋방긋 웃고 있던 아이가 나였기에


 


외모를 가진 자의 여유에서였다.


 


자비의 웃음도 그에게 베풀었다.


 


구글링을 해 보며


게 사실임을 알았는지


 


이후로 치서빈


내 앞에서 외모로 도전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다 또 엊그제


 


나잘님께서


 


내게 외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


.


.


.


나부터잘하자™


2022.05.16 16:37


                      나잘이의 일기


                                       1989년 4월 1일


 


오늘은 가게에


 


오징어 같이 생긴 손님


 


이 왔다.


 


신분증을 보니 


어라... 한국 분이었다.


칼 있 으 마 ㅋㅋㅋㅋ


.


.


.


.


.


명태에서


 


오징어로......


 


오징어란 말이


정은이의 망한민국과 연결이 되면서


하도 우숴서 우쉈다.


 


외모를 가진 자의 여유의 웃음였고


자비의 웃음이기도 했다.


 


그런 나잘님이


 


주영이에게 건희에게


만 원을 건네며 생활비에 보태쓰라는 꼴,


 


똑 그 꼴이란 걸


 


나잘님이 더 잘 알고 있을 거기에


 


피식, 여유롭게 웃고 말았다.


 


오징어라고 막상 해 놓고 보니


뭔가 마음 한 구석이 몹시도 찔려


상처가 꽤나 아플 거다.


 


어디 아까징끼라도 보내드려요?~~~


.


.


.


.


.


검찰 인사가 있었던 모양이다.


 


내 파 네 파로 갈린 인사.


 


내 파가 된 검사들은


처음 고시패스할 때처럼


황홀한 기분으로 검찰 요직을 다시 꽤차


 


승진이니 고진감래니라면서


돼지도 잡고


소 껍질도 벗겨가며


잔치라도 할 태세의 들뜬 분위기다.


 


그런 검사들의 잔칫날에


 


군계일학.


 


유독 빛나는 검사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서 대구지검 중경단으로 전보되는 것은 사실상 좌천 인사다. 이후 임 담당관은 SNS 글을 통해


 


"홍어좌빨이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라며


 


"뒤늦게 하나둘 알아갈수록


홍어좌빨이라는 일부 진영에서의 비아냥이


오히려 영광이란 걸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임 담당관은 "도도한 역사의 강물이 암초를 만나 역류할 때 피 흘리며 바다로 나아간 위대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저 역시 시대의 역류를 혹여 마주하더라도 편승하지 않고 바다로 씩씩하게 나아가겠노라고 다짐한다"고 했다.


 


펌.


.


.


.


.


.


임은정 검사 앞에서의


 


동훈이따나


그 파랍시고


주요보직을 꽤찬 검사들따나


 


너희들은 그저


 


쥐가 뜯어먹다 냉긴 명태대가리요,


물 간 오징어요,


망한민국의 검사나부랭이들일 뿐이니,


 


임은정 검사님,


 


저들에게


검사를 가진 자의 여유를 보이시고


자비의 웃음도 베푸시며


 


검사의 길,


 


반듯하게 걸어가시길......~~~

전체 8

  • 2022-05-18 15:58

    오징어같이 생겼다해서 

    혹시

    이런 모습을 떠올렸나요?

    256C1E3654106F2906

     

    오해 없긔 바랍니다. 

     

     

    오: 오랫동안

    징: 징글징글하게 기다리고 보고 싶었던

    어: 어예쁜 사람

     

    어제 하루죙일 

    뽀드득 뿌드득 소리가 들려서

    뭔소린가 싶었는데

    칼님 이 가는 소리였나보네요.

    나잘이를 어떻게 갈아버릴까...

     

    아 참.

    저 윗사진은 

    절대로 제가 아님을 밝힘니다. ㅋㅋㅋ


  • 2022-05-18 16:41

     오징어는 채찍.

    삼행시는 당근.

     

    당근하나 얻어먹었다 해서

    채찍을 잊을 제가 아니죠.

     

    나잘님과 저와의 관계개선 방법은

    진정성 있는 사과밖에 없으니

    공개사과 하십시오.

     

    단,

     

    개사과.

     

    는 사절입니다.~~~


  • 2022-05-18 17:48

    오징어 라고 했던

    제 댓글이 그다지도 기분 나빴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진정한 사과는

    무조건적이고 변명이 없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변명과 함께

    저도 칼님께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칼님이 제가 누군지 모르듯

    저 또한 칼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자게판에서 몇차례

    글 섞은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제가

    칼님의 외모가 어떤지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외모로 남을 평가하고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단지 글을 좀 유머스럽게 쓸 욕심에 

    사용했던 단어가 불편했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다음은 칼님이 제게 썼던 

    댓글중의 하나입니다.

    칼있으마

    2022.03.29 11:39

    ㅋㅋㅋㅋㅋ

    진동모드.

    .

    .

    .

    .

    .

    사모님마저 포기한

     

    장애인

     

    이란 소문이 파다한데

    누가 돈을 빌려준다고 참.

     

    그리고

     

    다리.

     

    다리가 안 좋아

    휠체얼 타고다니담서요.

     

    그런분께서 언제까지 자기를 부정하며

    난 비장애인이다 그러고 다니실거예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다리

     

    가 안 좋은 장애인이라고

    커밍아웃 하시고

    물개라도 한 마리 푸욱 과 드시고

     

    다리장애

     

    를 극복하세요.

     

    그래가꾸 이제 새 삶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현실을 부정하는 나잘님을 보고있노라면

    제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서 그래요.~~~

     

     

    이게 뭐 어떻냐구요?

     

    20220329_132804.jpg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전 장애자입니다.

     

    지팡이를 짚거나

    가끔 상태가 좋지 않은 날엔

    휠체어를 탄 채

    하루 5마일을 걷거나 느린 달리기로

    건강을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장애자입니다.

     

    그럼, 

    칼님에게 묻겠습니다.

    위에 복사한 님의 댓글은

    장애자인 나잘을

    비하하고 조롱하려 쓴 글인지요?

    첨부파일 : 20220329_132804.jpg


  • 2022-05-18 1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정치적 모함입니다.

     

    누군가가 제 아이디를 도용해서

    나잘님과 절 갈라치기하려는

    숨은 검은세력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저 글을 쓴 적이 없고

    오늘 첨 보는 글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ㅋㅋㅋㅋㅋ


  • 2022-05-18 18:32

    검은사막 MOBILE - 포럼

     

    그렇쥬?

     

    어쩐지 그때 아이디 칼있으마에서

    그 부분이 평소엔 과도였는디

    사시미 칼이었던게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키크면 싱겁다는 말처럼

    제가 키가 큰게 원흉입니다. ㅋㅋㅋ

     

    김상용의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  마지막 구절을 읇으면서

    오늘 저녁엔 오... 아닙니다

    쭈꾸미를 넣은 해물탕을 먹어야겠습니다.

     

    왜 사냐건 웃지요...

     


  • 2022-05-18 21:03

    곰곰히 생각을 해 봤더니

     

    참나.

     

    지금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거든요?

     

    피해잔 저라고요.

     

    어디서 은근 뒤집을라고.

     

    다시 사과하세요.~~~


  • 2022-05-18 22:43

    백설공주 닮아서 예쁜 칼님을 몰라뵙고

    경거망동한 죄 백배사죄합니다.

     

    사과 드리겠습니다.

    01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 이야기

     


  • 2022-05-18 22:59

    이제 여기서 그만 우리 헤어집시다.

    헤어지더라도 행복은 빌어드리겠습니다.

     

    " 예쁜 칼"

     

    이보다 더 굴욕적이고

    치명적인 치욕은 없었습니다.

     

    차라리 오징어라십시오.

     

    무튼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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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 무섭다 무서워 (4)

mk | 2024.04.30 | 추천 2 |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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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4.29 | 추천 0 |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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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yard 청소 후 약간의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 (4)

가려움 | 2024.04.29 | 추천 0 |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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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목조 Greenhouse 만들기

슬퇴생활 | 2024.04.29 | 추천 1 |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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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사는 한인들 ㅠㅠㅠㅠ (7)

wa | 2024.04.28 | 추천 4 | 조회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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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레슨

클라리넷 | 2024.04.28 | 추천 0 |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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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이나 새신분이 필요하신분

Mortician | 2024.04.28 | 추천 0 |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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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소리 소문 없이 죽는다.."무방비 노출" (3)

한인 | 2024.04.28 | 추천 1 | 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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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환자와 어머니의 대담 (4)

yu42pak | 2024.04.28 | 추천 2 |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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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진국이라서 미국에 불체자가 20만명.. (8)

갤럭시 | 2024.04.28 | 추천 2 |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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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한국 여름방학 캠프/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2)

yhw0611 | 2024.04.27 | 추천 1 |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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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TeacherJM | 2024.04.27 | 추천 0 |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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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바이든-트럼프 '리턴 매치' 성큼…==(펌) (14)

yu42pak | 2024.04.27 | 추천 3 |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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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노숙자 증가 (13)

한인 | 2024.04.27 | 추천 5 |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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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효는 가까이에 있다. (9)

yu42pak | 2024.04.26 | 추천 2 |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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