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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에 굴종’ 비판

작성자
yu42pak
작성일
2024-03-25 13:06
조회
259

 

이재명, ‘중국에 굴종’ 비판에 “양안 관계에 끼어들 필요 없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23/47ZWXPOMAFFCBI3Y2XESMGFVO4/

==

해도 해도 너무 하다.

한 나라를 이끌어 보자는 사람의 안목이 이래서야 되겠나.

한국이 고구려부터 왜 그렇게 계속된 외침을 받아 왔는지는

우선 생각해야 할 게 지정학적 위치 문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영세 중립국을 갈망했지만 어려웠다.

 

만일에 미국의 트럼프가 되어 미군 철수문제를 제기 한다면

자기 나라 군대를 자기 나라 대통령이 철수 시키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외교정책은 어차피 한쪽을 택해야 한다.

단 내가 생각하는 것은 외교란 어느 한쪽에 발을 디뎌야 한다면

미국을 주로 하고 중국과 일본은 불가근 불가원의 정책을 택해야 한다고 본다.

 

야당 당수로서 대권을 노리는 사람의 외교안목이 이래서야 되겠나?

==

전체 19
  • 2024-03-25 15:14

    자칭 IQ126이 신이나서 또 짓까분다 ㅋㅋ
    어이~~ 단대출신! 윤석렬이 정권잡기전까지는,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들이던 무역흑자를 다 합친것보다 거의 3배를 중국 한 국가에서 벌어들였었단다. 이젠 국제수지가 북한보다 아래가 됐고..중국은 어쨋든. 대한민국의 국부를 쌓아가게하는 가장 중요한 교역국이란말이다. 이 등신아 캐캐묵은 옛날이야기를 뭐하러 꺼내냐? 그럼 몽골의 침략도 얘기하고 임진왜란, 정유재란, 한일합방,강제노역, 성노예, 관동대학살 등등을 다시 또 늘어놓아야하지 않겠니? 외교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원리가 냉혹하게 적용되는것이란다. 지금의 대한민국 군수산업의 획기적 발전에는 불곰사업을 통한 러시아의 기술지원이 절대적이었던것도 얘기해야지. 참 아이러니하지않니? 이런게 바로 외교란다. 중국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토문제에 왜 한국이나서서 훈수질을 해야하니? 미국이하면 껄끄러우니까 시키는대로 대신 불질러서 다구리는 우리가 당하고있잖니. 이재명이하는 얘기는 쓸데없이 남의 민감한 부분에 불질러서 다구리나 대신 당하는 뻘짓은 하지말자란건 초딩애들도 다 이해하더라. 넌 돈받고서 도배질을하는거니 아님 아무도 상종안해주니까 게시판 도배질로 관종짓거리하며 위안삼는거니?
    나잇살 처먹고도 하나도 안바뀌는 너도 참 불쌍한 인생이다

    • 2024-03-25 15:38

      나의 댓글에 보면
      대중 대일 외교정책은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자세로 대하자는 것입니다.

      또한 트럼프가 성공을 해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나오면
      이 분은 OK! 하고 김정은 동무와 같이 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힐난만 하시기 전에 잘 읽어 보시고 하였으면 합니다.
      당의 당수로서의 외교에 대한 생각이 너무 얕아 보여 그렇습니다.

      한 나라의 외교정책을 무우 자르듯 할 수는 없습니다.
      옛날 황희 정승은 어찌해서 3대로 정승을 하였겠습니까?

      • 2024-03-26 08:49

        되지못한 모자란새퀴가 말 둘러대는거 좀 봐라. 불가근불가원? 야이 모지리새퀴야 니 스스로 말이 꼬이고있잖냐? 이재명이가 양안관계에 직접개입을 할 필요가없다고 발언한게 바로 불가근불가원을 얘기한것이고 등거리외교는 필수임을 얘기한것이고 그 발언이 나오게된것은 윤석렬이가 집권한후로 미국몰빵외교를하며 행동대원 노릇하며 나라의 국익과 안보, 자존심을 다 내팽겨쳤기에 한심해서 한 발언인데 거기다가 불가근불가원? 미국과 일본에만 몰빵하는게 국익에 도움되고 그런게 불가근불가원이니? 육사의 로툰다홀에서 독립투사들의 흉상을 들어내어 바깥의 구석지에다 가져다놓고 홍범도 장군 흉상은 아예 치워버리는게 그게 일본놈 딸랑이이지 대한민국을 세우는 대통령이냐? 그리고…여차하면 빨갱이 타령하며 타인을 몰아세우는 버르장머리는 언제적 수법인데 지금세상에서 들먹이는게냐? 성인군자 유식한 코스프레는 혼자서 다하는 새퀴가 바로 본색을 드러내네 ㅉㅉ

    • 2024-03-25 16:00

      쥐약섞은 똥을 삼키고도 살아다니는 개한마리 이건 끓여 먹을구도 없고 이번엔 덫을 놔서 걸리게해 불을 붙여 태워 걸어두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동네 입구에다가 걸어 두면 딱일듯. 눈에는 눈 이라고 이런 쥐약 먹고도 죽지 않는 들개에는 꼭같이 눈엔 눈으로 대해셔도 되는데, 직접 하시기 그러면 욕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 하셔도 되니, 똥에는 똥으로 대해 주세요. 덫을 여러군데 두셔야 빨리 잡아 내걸수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기대만땅-

      • 2024-03-25 16:03

        욕대신 해드릴께요 파이팅 할배

    • 2024-03-25 15:46

      여기선 "irony"가 아니고 "iroNIC"입니다.
      --
      참 아이러닉 (=> "IRONIC") 하지않니?

  • 2024-03-25 13:52

    야당이라 하여
    무조건 정부나 여당에 반대만 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반대의 이유를 명백하게 하고 어느 것이 국익에 맞는지를 찾아야 한다.
    이제 민도도 많이 달라졌다.
    어떤 정책이 실책이라고 보는 부분을 힐난하는 건전 야당이 되었으면 좋겠다.

  • 2024-03-25 15:15

    많은 생각을 일깨워 주게 하는 원글 한반도의 미래 참 고국의 현실 등에 대해 심고하게 합니다.

  • 2024-03-25 15:43

    이 자슥
    소문난 그대로 빼고 더할것도 없어
    이런넘이 속히 청소가 돼야 하는데
    ,,,,

    • 2024-03-25 21:02

      가만 생각해 보니 뙤국 애들 열심히 선거운동 하겠구나
      어림 없지 한번 당하지 두번 당 하랴

  • 2024-03-25 16:49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정치.외교는 닉할배가 전문가.
    이런 빼어난 전문가의 지도. 편달 덕인지 윤석열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다. 대충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만 적어봐도 '외교 왕 윤석열'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Screenshot_20240325_162610_Samsung-Notes.jpg

    • 2024-03-25 20:04

      선생의 댓글은 원글과는 거리가 멀군요.
      잘 아시는 분이 이러니 이해가 안 갑니다.
      이 글은 윤정권을 두둔한 일이 아니고 정치에서 당수라는 분이
      외교에 대한 시야가 그 정도냐는 나 만의 시각에서 본 비판의 글입니다.
      원글과 관렫된 댓글이 아니라 이글 드립니다.
      들려주신 건 고맙습니다.

      • 2024-03-25 21:28

        대안이 없는 반대는 상대를 비난하려는 의도라고 누가 그러던데?
        설마, 외교는 불가근 불가원이 원칙이라는 뜬구름 같은 말이 대안이란 말은 아니겠죠?

        그리고 박형 주장에 반박하는 댓글에 이해했던 적이 있긴 했소?
        상대가 더럽다고 할 때엔, 나 자신 또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손발이라도 씻고서 흉을 봐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단 댓글인데 이해가 안 된 건지 이해를 안 하는 건지는 모르겠소만,
        이재명의 외교 시야가 좁다면
        윤석열의 외교 시야는 맹인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 2024-03-25 17:15

    찢재명

  • 2024-03-26 05:56

    야 이사람
    윤통은 원칙이 있다 그리고 음흉한 짓을 할수 없는
    내력이 깊게 잠재해 있어
    믿어 보시게

  • 2024-03-25 13:48

    신나셨네 신나셨어

  • 2024-03-26 09:26

    왜 댓글에 욕이 붙어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
    욕이 붙어야 글의 효과가 더 난다는 생각인가..
    말로 해도 될 걸 주먹으로 날리는 세상...딱하다..
    이런 분들은 정말 그 인격이 의심스럽다.

  • 2024-03-26 11:48

    중용과 중도는 다르다.
    그래서 세상사 살면서 딱 부러지게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해서 국가의 외교정책도 마찬가지다.

    이래서 가까이 있는 나라는 불가근 불가원의 입장을 취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불교의 중용 이론과 같다.

  • 2024-03-25 14:11

    [중요단어]
    year /jiə:r/[이이어(어)ㄹ]
    n. 연(年), (pl.) 다년(ages)
    • in the ∼ 1840, 서기 1840년에.
    • last [next, this, every] ∼ 작[내, 금, 매]년
    (이들은 부사구로서 쓰여 지며, 그 앞에 in은 불필요).
    • the ∼ before last [after next] 재작년[내후년](에)(이것들도 부사구).
    • in a ∼'s time, 1년이 지나면.
    • rent a house by the ∼ 연간 계약으로 집을 빌리다.
    • It's ∼s since I saw him. 여러 해 동안 그를 만나지 못했다.

    @ year 같이 'y'가 뒤에 모음이 오면 자음/j/[이]로 발음된다.
    이 외엔 'y'는 세 가지 모음으로 된다.
    */j/[이]는 J의 소문자같이 생겼지만 발음은 [이]로 쓰지만 실제 발음은 다르다.

    발성(음)법 : 04. Ǒ /a:/[아아] :
    /a:/[아아]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동그랗게 하여 [아아]하면 된다.
    .
    *참고 : [O+자] 또는 [자+O/A+자]에서 이런 음이 난다.
    *odd/a:d/[아앋] on/a:n/[아안] ox/a:ks/[아앜스]
    mom/ma:m/[마암] pop/pa:p/[파앞] what/hwɑ:t/[우아앝]
    .
    *참고 :
    1) a 또는 o 에서 /ɑ́:/ 로 되어 있는 것은 /a:/[아아]로 고쳐 읽자.
    /ɑ́:/(x) 단 음절이나 한 음절 단어에서 강세가 있는 것은 잘못이다.
    2) /a:r/는 /a:/[아아] 와 /r/[(어)ㄹ]로 분리된다.

    [문법 요약]
    == They arrived very late.
    / 그들은 매우 늦게 도착했다. ==
    ...
    주어(They) + 동사(arrived) + 수식어(very late)
    부사구(very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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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자신을 강아지라고 여깁니다. (2)

성정체성 | 2024.04.20 | 추천 0 |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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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과 관심의 경계=(펌) (4)

yu42pak | 2024.04.20 | 추천 3 |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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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추 깻잎 위주로 밭농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2)

ill0909 | 2024.04.19 | 추천 0 |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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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4월 대고객 프로모션 - 깐깐한 코웨이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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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1)

KReporter | 2024.04.19 | 추천 0 | 조회 120
KReporter 2024.04.19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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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Ebey's Landing*

doughan0522 | 2024.04.19 | 추천 0 | 조회 93
doughan0522 2024.04.19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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