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된 연예인 박유천, 사회복무요원으로 정상 출근해..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6-06-14 22:42
조회
624
최근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된 연예인 박유천 씨가 그 혐의를 벗고 다시 사회복무 요원으로 근무하는 강남구청에 출근했다.
박유천씨는 한 20대 여성으로 부터 성폭행 혐의를 받았으며 고소접수 5일 만에 여성이 입장을 바꾸면서 고소를 취하해 혐의를 벗게 되었다.
고소를 접수한 여성은 박씨와 성관계를 가진것은 사실이지만 강제성이 있지는 않았다며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소사실 때문에 박유천씨는 회복하기 힘든 명예훼손을 입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