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씨는 알레르기성 소화기장애로 촬영 중이던 드라마 MBC TV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중도 하차하게 되었다. 치료를 받고 있는 구혜선 씨는 지난 16일 아동 미술 지도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아래 그림은 구혜선씨와 남편이 함께 그린 그림이다. 왼편 노란색 작품이 구혜선씨의 작품이고 오른쪽 작품이 남편의 작품이다. 

 

 

 

아동미술지도사라는 직업은 미술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표현능력을 길러주는 일을 한다. 현재 구혜선 씨는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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