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칼럼

미북서부 65년생 사업과 연금 등 경제적 능력 갖춘 재혼 여성

작성자
SUNOO
작성일
2022-08-20 00:22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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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 65년생 사업과 연금 등 경제적 능력 갖춘 재혼 여성
“대화 통하며 학식있는 남성이면 경제력 무관”


 


“우리나라도 연금제도가 자리잡으면서 노후의 든든한 경제기반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미국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서 연금이 시작됐습니다. 젊을 때는 소득의 상당부분이 연금으로 들어가니까 사실 불만도 생기죠. 그러나 연금의 가치는 나이가 들면서 실감하게 됩니다. 은퇴 후 수입이 적거나 없을 때 큰 역할을 하니까요. 젊어서 얼마나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느냐가 노후에 연금으로 증명되는 것이죠. ”



[이런 여성입니다]

•65년생 재혼 여성(사별)

•개인 사업 운영

•자녀는 1남 1녀

•연금소득, 사업소득 등 경제력 있음



“미국의 고위공직자였던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그후 홀로 아들, 딸 남매를 정말 흘륭하게 키우면서 본인의 사업도 잘 운영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열심히, 헌신적으로 살았을까요. 

남편 사후 나오는 배우자 연금과 사업 소득을 합하면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는 여성입니다. 

가정과 사업에 집중하느라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고요. 그래서 순수하고 상대방에게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마음이 맞는 남성을 만난다면 본인의 삶이 그러했듯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헌신할 여성입니다. 가정을 위해 팔 걷어부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런 분이죠.”


 


[이런 남성을 원합니다]


•학식이 풍부한 지적이고, 점잖은 남성
•성실하게 살아온 남성

•기본 경제력 정도 

•서로 대화하고, 여가를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남성


 


(상담문의 888-908-2620 카톡: sunoo5060)


 



 


| 이웅진(ceo@couple.net),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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