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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시 록 21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30 14:07
조회
57

21:1-2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해설: 하나님은 이기시고 또 이기셔서, 즉 초림 때 이기시고 재림 때 또 이기셔서 창조를 완성하셨습니다. 창조를 완성했다는 것은 사망이 왕 노릇하는 세상을 생명이 왕 노릇하는 세상으로 만드셨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이는 사망이 왕 노릇하던 세상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왕 노릇하는 영원한 세계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게 새 하늘과 새 땅이 됩니다.이 신천신지(新天新地) 거룩한 새 예루살렘이 하늘의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으므로 예루살렘도 처음 예루살렘이 아니고 새 예루살렘으로 표현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완성된 천국정부를 말합니다.

천국정부는 예수님과 144000으로 이루어진 통치체인데 예수님이 그 주인이 되십니다. 그런데 이처럼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새 예루살렘의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했다 함은 우선 신랑신부가 만나는 결혼을 의미합니다. 남편은 하나님이고 신부는 어린양인데, 어린양은 육체요 하나님은 영으로서 영육이 한 몸으로 만나는 결혼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이 땅의 육체 어린양의 결혼이야말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결혼입니다. 하나님이 짝지 워 주셔서 인간이 임의로 나눌 수 없다고 하신남녀의 결혼이란, 일차적으로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영과 어린양의 결혼을 말한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라고 말씀하신 결혼입니다. 이 결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제 영원히 육체를 입은 인간 하나님이 되십니다. 육체를 입으신 인간 하나님이므로 천국은 이 땅에서 천국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본디 영으로 계셨으나, 그 하나님은 창조 완성 시에 이 땅에서 육체를 입는 하나님이 되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창조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십사만사천의 만조백관과 허다한 세상백성들을 거느리신 인간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이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 누구인가? 바로 어린양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144000과 더불어 허다한 만백성을 다스리는 전능한 하나님이 되시는 이 땅의 천국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입니다. 새 예루살렘이며 이 땅이 천국이므로 시편에서 땅은 요동함이 없이 영원하다고 했던 것이며(시104:5), 전도서에서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다고 했습니다(전1:4).그런데 이 같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해서 마치 저 물리적 공중 하늘에서 둥둥 내려오는 상상을 하면 안 됩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천국통치정부가 이 땅의 만백성을 통치하기 위해서 출범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글을 보면 그 점이 확실해집니다."하나님의 장막이(이 땅의 어린양과 결혼하신 하나님의 장막이)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라고 시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38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저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해설: 신부가 남편을 맞이하신 이 땅 보좌에서 큰 음성이 들려왔다. 신부가 남편을 맞이한 보좌에서 나오는 큰 음성이므로 이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하늘의 영으로 계시지 아니하고 이 땅의 보이는 하나님이 되셨으므로 하나님이 친히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고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셔서 사망, 질병재난, 전쟁, 폭력, 빈곤 등, 모든 인류 미완의 것들이 다시 있지 않아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니 이제 다 이루신 분이시요,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수 샘물을 주신다고 했다. 이 때 이기는 자에게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는 생명수 샘물은 영원한 생명을 말합니다. 창조미완의 억겁이 일진광풍에 날아간 듯, 이제 만물이 새롭게 별빛처럼 빛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며 믿지 않고 두려워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속이는 술객들과 허탄한 우상 숭배자들은 둘째 사망 불 못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21:912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해설: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어린양 예수님께는 144000이 있어 함께 천국 보좌에 앉게 됩니다. 이들을 일러 어린양의 아내라고 합니다. 어린양과 그 아내 144000은 천국을 다스리는 왕과 제사장이므로 천국정부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수정같이 맑다고 했습니다. 크고 높은 성곽에는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들이 쓰여 있다고 했습니다. 한 지파에 12000 씩 이므로 144000의 이름들이 쓰여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열두 천사가 있는 열두 문에 열두지파 144000의 이름들이 있음을 보니, 하나님과 이 땅의 어린양이 한 몸으로 만나 음양합일을 이루셨듯이, 천사들과 144000도 음양 합일된 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양 합일 체에서는 하나님이 지상의 어린양의 새 이름으로 불려 지듯이, 천사들 역시 지상의 144000의 이름으로 불려 짐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신들의 이름이 아닌 12지파의 이름이 쓰였음을 볼 때 그렇습니다. 이처럼 신과 인간이 한 몸이 된 음양의 결혼에서 신의 이름이 아니고 인간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은 그 만큼 인간의 위상이 위가 됨을 뜻합니다. 따라서 인간이 신을 섬기던 신존 시대는 끝나고 인존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 완성 시에 음양의 위상이 반전된 천지개벽입니다.

21:13-17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 성에 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12 사도의 열두 이름들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12000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144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해설: 성곽의 문은 동, 서, 남, 북 각각 세문씩 열두 문으로 되어 있는데, 열두 문에 열두 기초 석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다고 했다. 성의 성문으로 척량했을 때 한 문에 12000 스다디온이라 했고, 그것이 12 문이므로 12000 ×12 =144000 입니다. 또 성의 성곽으로 척량했을 때도 144 규빗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장(長), 광(廣), 고(高)가 같다고 했기 때문에 144 수에 삼 자리를 더하면(114x1,000) 144,000 이 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의 성문으로 척량해도 144,000 이요, 성곽으로 척량해도 144000 입니다. 그것은 또한 사람의 척량 천사의 척량이라 했으므로 사람이 천사가 되고 천사가 사람이 되는 신인합일 자들의 지상천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신과 인간이 한 몸으로 만난 신인합일자만이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육체는 한정된 생명이요, 신(神)은 영생체인데 그 영생체가 인간 육체에 들어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면 인간이 영생하는 천국을 이루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창1장 26절의 창조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의 해석을 상고하면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란 하나님을 비롯한 하늘천사들의 공동체를 지칭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신은 이 땅의 어린양과 한 몸 되는 새 창조요, 천사들은 이 땅의 택한 자 144000과 각각 그 기국에 맞게 한 몸이 되는 새 창조인 것입니다. 신은 영생 체로써 육체와 하나 될 때, 우리의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계시록 21: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해설: 그러면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구를 말합입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온 새 예루살렘(예수)인 오늘날의 구원자실존예수님을 보고도 영접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두려워한다는 것은 자기들의 진리와 다르고이 다르니이단의 교리니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받아드리지 않은 것과 똑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 그대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기독교는실존예수님이 한국에 계시다는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한다는 것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지 않으니 사람성전을 건축하지 않겠다는 것이요 예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어찌 예수같이 하나님처럼 살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오늘날인간예수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이니두려워하는 자들이란 새 하늘과 새 땅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그들은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두려워하는 자들을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실존예수는 자기를 영접하는 자들을 향하여 그 천국을 선민들에게 상속하려 하셨지만 예수를 두려워하며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을 멸망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유대교 때실존예수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구원을 못 받았을 것이요실존예수가 없어 유대인들이 구원을 못 받은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 땅에도실존예수님이 없다면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날도 새 예루살렘인 오늘날예수를 영접 못하고“두려워하는 자들이라면 그들은 모두 유황불에 던져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구원자실존예수를 보게 되면 사람성전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복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고 유황불에 참여하게 되는 일은 결코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은믿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유대교 때 율법종교계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실존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며 예수의 천국복음을 전혀 믿지 못하고 완강히 거절하다가 모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이같이 유대종교계가실존예수님을 믿지 못하였던 것처럼 오늘날의 한국기독교계도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요 믿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믿는 자들인가?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 라, 이같이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마태복음25장에 슬기로운 5처녀(깨달음)는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를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 예수의 천국복음 믿지 못하다가 멸망하였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의 한국기독교계도 예수의 복음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유황불로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다음은흉악한자들입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하여 아주 더러워진 자들을흉악한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아담 때는 뱀들흉악한자들이라 하셨고 노아 때는 네피림의 족속들을흉악한자들이라 하셨으며 모세 때는 바로 왕흉악한자라 하셨고 예수님 때는 서기관 바리세인들흉악한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과 같은 기독교계의 목회자들을흉악한자라 하셨습니다,흉악한자이란 거짓복음을 만들어 놓고 우상 숭배를 일삼으며 거짓복음과 영적인 음란에 빠져 창기가 되어버린 거짓목사들의 거짓으로 쇠뇌 당한 자들을흉악한자들이라 그들을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요일 2:14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다음은 살인자들입니다 뱀처럼 귀신의을 가진 거짓목사들이 오늘날도선악과와 같이 먹음직하고 그럴듯한 거짓진리들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의 말씀을 죽이는 그들이살인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를 대적한 네피림의 족속들살인자들이라 하셨고 모세를 대적한 바로 왕살인자라 하셨으며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들을살인자들이라 하셨고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이라고 하는 오늘날의 기독교목회자들을살인자라고 말 합니다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를 죽이는 것입니다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단이라고 거부하고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을 죽이는살인자들이라는 것이요살인자들은 마땅히 유황불에 던져짐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8:44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들을 알지 못하고 거부하여 그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죽이는살인자들이며 예수를 죽이는살인자들이요말씀을 죽이는 것은 곧 하나님을 죽이는살인자들이라는 것입니다.

22:18-19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해설: 이같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만들어진 세마포”(말씀)을 입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 예수님을 헤치는 자들인 것입니다 사도들의 진리 위에 사람성전을 건축하지 못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하는 자들이니 그들은 모두살인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은행음하는 자들입니다, 행음이란간음한자들을 말하니간음한자들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왜곡 시키는 자를 말 합니다 

마치선악과를 먹음직스럽고 그럴듯하게 먹이고 있는 자들과 유대종교계의 바리새인들처럼 율법의 교훈으로 가르치며 오늘날의 기독교계 목사들처럼 문자적 해석을 가지고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기 좋게 조미료를 가감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 자기의 사람들로 만들고 있는 자들을간음한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도록 하여야 하는데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율법 위에 자기들의 율법의 교훈으로 백성들을 가르치면서 자기들의 소유로 만들고 있었으니 유대교지도자들을간음한자들이라 하셨습니다(요8:44)

마찬가지로 오늘날한국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진리 위에 자기의 지식을 가미하여 사람들을 자기의 사람들로 미혹하고 있으니간음한자들이라는 것이요 이들을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은“술객들입니다, 목회자의 축복기도와 안수기도는 마치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엇이 되는 것처럼 가정마다 심방을 다니며 그 가정에 운수대통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주며 복비를 챙기는 그런 요상한 짓을 부리는 기독교목회자들을“술객들이라 하셨습니다(계13:15)그러므로 거짓과 거짓 진리와 거짓 은사들을 가지고 요상한 짓을 부리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는 자들과 같은 거짓 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쇄 뇌 시켜 자기의 사람들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기독교목사들을“술객들이라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애급과 같고 바벨론과 같은 오늘날의 기독교계도“술객들 때문에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니“술객들이 되어버린 기독교목회자들을 유황불에 던져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은”우상숭배자들입니다”우상숭배자란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놓고 거짓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도 모두”우상숭배자라 하셨습니다. 유대교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 유대인들은 ”우상숭배자하는 것이라는 말씀이며 오늘날도 진리의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데 거짓하나님을 섬기며 거짓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을”우상숭배자라 하시고 그들을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유대교 때는 율법을 가지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말이 모두거짓말이었으며(요8:44)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들이 모두거짓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복음을 가진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면 오늘날의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들은 모두거짓말하는 자들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니거짓말하는 자들을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실체가 나타났는데도 자기들이 진리라고 말하면 그것은 모두거짓말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악과를 가지고 있던 뱀들의 참상이요 유대교계의 서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율법의 참상이며 오늘날의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참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들을 가지고 열심히 설교들을 하고 있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한 복음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의 진리의 실체들을 알지 못한다면 그 모든 설교들이 모두거짓말이라는 것이요 거짓말 하는 자들은 모두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을 가진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이 계신데도 기독교전통신학 교리를 고집하는 것은 모두거짓말하는 자들이니 모두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말씀입니다. 8:42-45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유대인들이 예수께 우리아비는 아브라함이니라 하니까 예수께서 너희아비가 아브라함(하나님)이면 왜 나를 모르느냐 너희가 나를 모르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난 것이 아니라 마귀의자식이기 때문에 나를 모르는 것이다 라며 직설적으로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목사들도 전통신학을 고집하는 것은 유대종교지도자들과 똑 같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21:20-21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해설: 예루살렘 성은 천국정부를 말하는데 천국의 각료가 144000으로 이루어졌다. 그 144000의 예루살렘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다고 했다. 그리고 144000의 예루살렘 성곽의 기초석을 12 기초석이라고 했으며 그것을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등, 각색보석으로 꾸몄다고 했다. 각양각색의 귀한 보석으로 표현함은 천국정부의 아름다움과 그 국권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의미해 주고 있다.

21:2224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해설: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되신 하나님이 즉 재림예수님이 성전이심이라는 뜻입니다. 성안에 성전을 보지 못했다고 한 것은 건물로 된 성전을 보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왜냐면 보이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곧 성전이 되시고 건물로 된 성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보이게 오시기 전에는 우리가 건물로 된 성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겼으나, 하나님이 보이게 오신 때부터는 그 보이는 하나님이 곧 성전이 되신다는 말입니다. 또 그 성은 달리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 및 어린양이 곧 성전이 되시고 친히 성을 비취는 빛과 등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어떠한 인간의 통치와 교훈과 인도의 빛이 쓸데없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 임한 하나님나라의 절대적인 국권과 전지전능한 통치능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신권통치 아래 만국백성이 그 빛의 인도를 받아 살아가며 거듭난 자들의 공동 왕들은 하나님 앞에 그 영광의 기쁨을 가지고 출입한다고 했습니다.

21:2527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해설: 천국정부는 마귀와 싸워 승리한 정부이므로 생명을 얻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144000의 천국정부이므로 살아있는 자들의 출입을 위해 천국 문이 도무지 폐문될 리 없습니다.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다고 했는데, 문을 닫지 않는다는 말은 천국정부의 영원한 국권을 뜻합니다. 그런데 낮만 있고 밤이 없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역시 같은 말입니다. 밤이란 어두움이요, 어두움은 멸망을 뜻합니다. 그리고 낮은 생명 얻은 자들이 활동하는 시공간을 뜻하기 때문에 낮에 문을 닫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해 천국정부가 영원히 어떠한 해함을 받거나 망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낮만 있고 기우는 밤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천년통치 끝에 이루어진 천국정부는 6일 창조가 완전히 끝나고 일곱 째 날의 안식일을 맞은 천국정부이기 때문에 그곳은 기우는 밤이 없습니다. 즉 일곱 째날 안식일은 다시 여덟 째 날로 넘어가는 밤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낮이나 밤은 영적인 의미입니다. 문자 그대로 자연계의 낮이나 밤을 말함이 아닙니다. 이러한 천국정부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거룩한 자들만 출입한다고 했습니다. 즉 천국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거듭난 자들만 출입합니다. 그들은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출입한다고 했기 때문에 만국을 다스리는 공동 왕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이나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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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도마복음 13절 해설

chan lee | 2024.05.14 | 추천 4 | 조회 18
chan lee 2024.05.14 4 18
1414

New 이 사 야 15 장 해설

chan lee | 2024.05.14 | 추천 3 | 조회 17
chan lee 2024.05.14 3 17
1413

New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chan lee | 2024.05.14 | 추천 3 | 조회 18
chan lee 2024.05.14 3 18
1412

New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chan lee | 2024.05.14 | 추천 3 | 조회 17
chan lee 2024.05.14 3 17
1411

chan lee 5602 번 글 ----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5453 글 --- "기독교와 불교는 같은 종교이다"

싸이꼬 chan lee | 2024.05.13 | 추천 2 | 조회 23
싸이꼬 chan lee 2024.05.13 2 23
1410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chan lee | 2024.05.13 | 추천 2 | 조회 21
chan lee 2024.05.13 2 21
1409

거듭나지 않으면 예수를 알 수 없다

chan lee | 2024.05.13 | 추천 2 |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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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도마복음 12절 해설

chan lee | 2024.05.13 | 추천 3 |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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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이사야 14장 해설

chan lee | 2024.05.13 | 추천 3 |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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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도마복음11절 해설

chan lee | 2024.05.12 | 추천 3 |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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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이 사 야 13 장 해설

chan lee | 2024.05.12 | 추천 2 |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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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우상예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들

chan lee | 2024.05.12 | 추천 3 |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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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우상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들

chan lee | 2024.05.12 | 추천 3 |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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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거짓된 기독교 멸망의 예언

chan lee | 2024.05.11 | 추천 4 |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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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겉과 속이 다른 탐욕이 많은 목사들

chan lee | 2024.05.11 | 추천 2 |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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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도마복음 10절 해설

chan lee | 2024.05.11 | 추천 4 |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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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이 사 야 12 장 해설

chan lee | 2024.05.11 | 추천 3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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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하나님께서 분노 하시는 목사들

chan lee | 2024.05.10 | 추천 2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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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하라

chan lee | 2024.05.10 | 추천 2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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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이 사 야 11 장 해설

chan lee | 2024.05.10 | 추천 3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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