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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 야 7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5-06 13:20
조회
51

이사야 7:1-4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혹이 다윗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해설: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 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구성되었으므로 둘은 같은 형제입니다.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하여 올라와서 유다의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방 왕과 형제 국이 동맹했다는 전갈을 듣고 유다 왕과 백성들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사실 궁극적으로는 동맹한 두 왕이 유다를 능히 이기지 못할 것이라 해도, 지금 유다는 이미 침략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두 왕이 노할 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두 왕이 궁극적으로는 능히 이기지 못 한다 해도 유다는 지금 그들로부터 이미 침략당하고 있는 형국임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북이스라엘이 이방과 동맹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의 백성 유다는 벌써 짓밟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하나님의 백성인 북이스라엘이 이방과 동맹해서 나머지 형제 국(유다)을 공격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날 적그리스도가 복음백성을 사로잡아가서 적그리스도왕국을 개점한 것이 666입니다. 그런데 666중에 660은 자칭 하나님 노릇을 하는 적그리스도요, 6은 적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복음백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말이 좋아 동맹이지 사실은 북이스라엘은 이방에게 먼저 사로잡힌 포로(6)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일부가 먼저 사로잡혀 갔으므로 666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성립되고 있는 것이며 그의 악명을 떨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악명을 날리는 666왕국이 다시 나머지 하나님의 백성을 치려고 하는 시점이므로 그것을 일컬어 동맹한 두 왕(660+6=666)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동맹한 두 왕(666)이 되기 때문에 유다 또한 자기 형제 국처럼 잡혀갈 것은 시간문제이고, 그러기에 유다는 간이 떨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도무지 그들(666)을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씨도 없이 모두 넘겨주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를 정점으로 한 거듭난 저들의 천국성원을 자기백성 중에서 반드시 찾으실 것이므로 두 왕(666)이 능히 이기지 못한다고 하셨으며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7:5-9 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 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 찌니라.

해설: 성경은 반드시 상대적으로 풀어지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주기 바라면서 여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명칭들에 대해 간단히 상고하기로 하겠습니다. 야곱에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이 있는데, 므낫 세는 초림 주를 예표하고 에브라임은 재림 주를 예표 합니다. 하지만 더 소급해 올라가면 므낫 세는 구약제단을 의미하고 에브라임은 초림주의 복음백성을 의미하는데, 본문의 에브라임은 후자에 속합니다.

그리고 르말리아의 아들과 사마리아와 아람과 다메섹과 르신과 다브엘 등은 모두 이스라엘국과 이스라엘의 인접국이 되기 때문에 복음이 이스라엘 땅 전역을 돌아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 말일의 복음백성까지를 뜻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복음백성을 뜻하는 에브라임을 구체화시킨 각론들이며 에브라임이 확대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에브라임이 그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브라임의 머리는 무엇, 무엇이라고 계속하다가 그럴지라도 65년 내에 에브라임(복음백성)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유다. 이때 유다에게는 거듭난 저들이 있음을 뜻함)를 치겠다고 할지라도 그 도모가 도무지 서지 못하리니 두려워 말라고도 했던 것입니다.

유다 중에는 하나님이 택한 거듭난 저들이 씨로 남겨진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뱀을 따라간 기존의 복음백성과 뱀의 후손(=666=적그리스도)에게 먼저 붙여진 복음백성(북이스라엘)이 아무리 거듭난 저들을 미워하여 온갖 박해를 가한다 해도 도무지 거듭난 저들만큼은 멸할 수 없다는 뜻에서, 유다를 치는 에브라임의 그 도모가 서지 못하리라 한 것입니다. 자, 그런데 에브라임의 머리는 무엇 무엇이라고 계속해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있는 확장된 복음세력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나, 그럴 찌라도 65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 함은 무슨 뜻인가? 이는 복음백성이 전하는 복음이 전 세계화된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65년이 걸렸으나 결국은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멸망 받는가?

적그리스도시대를 거쳐 예수가 오신 오늘날에 마침내 처음 것은 멸망 받게 되는데, 예수가 오신 오늘이라는 시점이 65년 내가 되는 것이다. 5는 10의 절반입니다. 이것을 역사진행의 기간으로 볼 때 중반 절이 된다. 그리고 6은 창조 여섯째 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65년은 창조 여섯째 날의 중반부가 되는데, 예수가 곧 이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지상천국)을 세우시기 위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초림주의 복음백성=에브라임)을 무너뜨리러 오셨던 것입니다.

창조 여섯째 날에 지으신 것을 보면 초반부엔 "육축, 기는 것, 땅의 짐승" 이렇게 666(적그리스도왕국)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섯째 날 중반부에는 하나님형상의 남자와 하나님형상의 여자를 지으셨는데, 남자는 하늘의 하나님의 영을 뜻하고 여자는 땅의 인간육체를 뜻하므로 남자와 여자의 결합은 곧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가 되십니다. 그리고 그 후 여섯째 날 후반부에는 그처럼 남자와 여자가 한 몸으로 결합된 그 예수에게 땅의 모든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을 다스려 정복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의 천년(완성)통치다. 천년통치를 받는 세상만민은 아직 영생을 받은 몸이 아니므로 땅의 짐승들과 새들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천년(완성)통치가 끝나면 그 때는 대망의 일곱째 날 안식일을 맞게 되고 그것이 인류의 영원한 생명세계가 됩니다. 이처럼 창조 여섯째 날에는 초반부와 중반부와 후반부로 나뉠 수 있는데 예수는 여섯째 날 중반부에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기 위해 처음하늘과 처음 땅을 무너뜨리는 천지개벽장이의 노릇을 하기 때문에 여섯째 날 중반부를 뜻하는 65년 내에 에브라임은 패하리라 하신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예수가 세우신 복음백성을 뜻하므로, 신천신지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반드시 무너뜨림을 당할 처음하늘과 처음 땅인 것입니다.

이사야7:10-16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해설: 하나님은 아하스 왕에게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징조를 구하라고 하셨다. 깊은 데서의 징조는 예수님에 대한 징조이며 높은 데서의 징조는 재림 주에 대한 징조를 뜻하는데, 아하스는 그 어느 것의 징조도 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말씀해 주시기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징조)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하리라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대한 예언(징조)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아는 천국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 때는 천국의 주인으로서 천국의 완성이 아니라 천국의 기초공사를 하시는 때이므로 당연히 그에 해당하는 진리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게 됩니다. 물론 예수님 때의 버터와 꿀이 진리의 말씀이라고 해도 이천년 전 당시에 해당하는, 비유의 복음으로서의 버터와 꿀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예수님 때는 그 비유의 성경말씀을 낱낱이 풀어낸 새 말씀을 주시는 때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미쳐 성경을 풀어내기 전이 있기 마련인데, 성경을 풀어내기 전이 곧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이 됩니다.

그런데 이처럼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내기 전에, 즉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벌써 두 왕(666)이 폐한바 되리라 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낱낱이 풀어서 666의 거짓을 폭로할 때 666이 멸망 받게 될 것인데, 어찌하여 그 이전에 벌써 폐한다고 했는가 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두 왕(666)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짓밟도록 허락하실 때 그것이 벌써 그들을 잡기 위한 전략적 낚시 밥으로 내어주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그들에게 올무를 놓고 함정을 팠기 때문에 반드시 멸망이 작정되었다는 뜻에서,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벌써 그들이 폐한바 되리라 했던 것입니다.

이사야7:17-20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해설: 멸망이 작정된 적그리스도에게 물려줄 낚시 밥은 주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불시에 당할 일을 말씀해 주실 때 그것은 앗 수르왕의 오는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앗 수르는 적그리스도를 뜻합니다. 더럽고 악한 적그리스도라는 파리와 벌을 불러서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아서 핧고 쏘리라고 했습니다. 적그리스도, 즉 앗 수르는 하나님이 전략적으로 세운 사단의 왕국이므로 그들을 하수 저 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라고 했습니다. 그 삭도로 백성의 머리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며 수염도 깎으시리라 했습니다. 우리 몸에서 머리털과 발 털과 수염 등을 밀어낸다 해도 그것은 수치일 뿐, 몸통을 잘라낸 치명타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단을 잡기 위해 미끼로 던진 전략임을 알 수 있으며 사단은 하나님께 코가 꿰어 부리심을 당하는 자로서 세내어온 삭도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사야7:21-22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뻐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뻐터와 꿀을 먹으리라.

해설: 그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는데 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그 땅 가운데 남아있는 자가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했습니다. 버터와 꿀은 진리의 말씀인데, 왜 그것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에서 나오는 젖이 되는가? 한 어린 암소는 예수이며 두 양은 백성과 적그리스도 집단에서부터 예수님께 불리 움 받은 거듭난 자들을 뜻한다. 그리고 다시 예수와 거듭나 자들 반열은 그리스도의 군대를 이루어 오늘의 비 진리 집단들과 싸워서 남은 자 거듭나 자들의 수가 온전히 찰 때까지 불러내야 하기 때문에 그 땅 가운데 남아있는 자 거듭나 자들이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한 것입니다.

이사야 7:23-25 그 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 온 땅에 질려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질려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해설: 그날에는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것이라 했습니다. 은 일천 개이므로 나무 한 그루마다 은 한 개가 되는데, 은 한개는 한 달란트를 의미하고 한 달란트는 전혀 이익을 내지 못한 기본 달란트로서 백성들이 가진 비유의 말씀이 됩니다. 게다가 은 일 천개의 포도원은 아가8장 12,13절에도 기록되었듯이, 금이 아니고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원이므로 이는 예수님의 복음제단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제단은 그 초기에는 보습으로 갈던 아름다운 산(제단)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성이 선악과를 범한 불순종 이후는 하나님의 농사는 망쳐서 질려와 형극이 나게 되었으며 그 땅은 악해서 사람은 살수 없고 소와 양등 짐승의 밟는 곳이 되었습니다. 질려와 형극이 나고 짐승의 서식처가 되리라 함은, 그곳에 하나님은 떠나가시고 사단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으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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