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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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가에서

rainrain | 2018.12.15 | Votes 0 | Views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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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이

이승현 | 2018.12.02 | Votes 0 | Views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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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이승현 | 2018.11.25 | Votes 0 | Views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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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에게

rainrain | 2018.09.08 | Votes 0 | Views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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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rainrain | 2018.06.26 | Votes 0 | Views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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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온다

펌글 | 2018.05.19 | Votes 0 | Views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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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에게

펌글 | 2018.05.19 | Votes 0 | Views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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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rainrain | 2018.05.18 | Votes 0 | Views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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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인의 사랑

가슴이시킨다 | 2018.04.11 | Votes 0 | Views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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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일

rainrain | 2018.04.10 | Votes 0 | Views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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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로그

무명초 | 2018.04.07 | Votes 0 | Views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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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rainrain | 2018.01.31 | Votes 0 | Views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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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행한 신들을 위한 기도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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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는 내리고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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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다시 일어나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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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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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나의 기도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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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겨울아침 소묘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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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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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하던 시절, 마당 깊은 집

하양이24 | 2017.12.24 | Votes 0 | Views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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