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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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물, 그리고 아슴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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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저녁시간이면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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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물 같은 것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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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처럼

하양이24 | 2017.12.13 | Votes 0 |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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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일 일기

하양이24 | 2017.12.13 | Votes 0 | Views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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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다림

하양이24 | 2017.12.12 | Votes 0 | Views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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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디가 그렇게 좋아

하양이24 | 2017.12.12 | Votes 0 | Views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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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다림

하양이24 | 2017.12.11 | Votes 0 | View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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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들여지기

하양이24 | 2017.12.11 | Votes 0 | Views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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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을 가다듬는 남자

하양이24 | 2017.12.10 | Votes 0 | View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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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상식들에 관하여 소담

하양이24 | 2017.12.10 | Votes 0 | Views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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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귓속말에

하양이24 | 2017.12.09 | Votes 0 | Views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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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실

하양이24 | 2017.12.09 | Votes 0 | Views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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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걸리는 낚시터

하양이24 | 2017.12.07 | Votes 0 | Views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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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선택을 해라

하양이24 | 2017.12.07 | Votes 0 | Views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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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유

하양이24 | 2017.12.06 | Votes 0 | View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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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담다

하양이24 | 2017.12.05 | Votes 0 | Views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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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하양이24 | 2017.12.04 | Votes 0 | Views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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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길들이 뒤척거렸다

하양이24 | 2017.12.04 | Votes 0 | Views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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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고기 집

하양이24 | 2017.12.02 | Votes 0 | Views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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