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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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24

구름에 달 가듯이...

삿갓 | 2009.12.29 | Votes 5 | Views 2789
삿갓 2009.12.29 5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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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길이와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권종상 | 2009.12.29 | Votes 8 | Views 2897
권종상 2009.12.29 8 2897
122

손님들로부터 선물받은 와인들과 송년 단상

권종상 | 2009.12.18 | Votes 4 | Views 2384
권종상 2009.12.18 4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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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없는 것들 (6)

백마의환자 | 2009.12.16 | Votes 7 | Views 2755
백마의환자 2009.12.16 7 2755
120

나를 편견에서 해방시켜주는 고마운 내 일터

권종상 | 2009.12.02 | Votes 5 | Views 2323
권종상 2009.12.02 5 2323
119

큰아들넘의 생일 아침에 (2)

권종상 | 2009.11.11 | Votes 10 | Views 2355
권종상 2009.11.11 10 2355
118

마가렛 할머니와의 티타임 데이트 (2)

권종상 | 2009.11.08 | Votes 8 | Views 2516
권종상 2009.11.08 8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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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쿠아 '연어 축제' 에 다녀오다 (1)

권종상 | 2009.10.06 | Votes 8 | Views 2659
권종상 2009.10.06 8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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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다

삿갓 | 2009.10.05 | Votes 10 | Views 2247
삿갓 2009.10.05 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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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을 생각 하면서 (1)

김용준 | 2009.09.15 | Votes 10 | Views 2964
김용준 2009.09.15 10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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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가을, 물들여가는 그리움

권종상 | 2009.09.15 | Votes 5 | Views 2531
권종상 2009.09.15 5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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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크기만큼 되리라...... (6)

김광배 | 2009.08.11 | Votes 11 | Views 2727
김광배 2009.08.11 11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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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한 몸임을 느낍니다. (1)

muchimadachur | 2009.06.30 | Votes 16 | Views 2824
muchimadachur 2009.06.30 16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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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남 (2)

삿갓 | 2009.06.13 | Votes 16 | Views 2359
삿갓 2009.06.13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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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앎 (2)

삿갓 | 2009.05.11 | Votes 18 | Views 2398
삿갓 2009.05.11 18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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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넘의 '첫사랑(?)'

권종상 | 2009.04.24 | Votes 29 | Views 2453
권종상 2009.04.24 29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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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모처럼 둘만의 점심시간을 갖다

권종상 | 2009.03.28 | Votes 37 | Views 2982
권종상 2009.03.28 37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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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는 소리

권종상 | 2009.03.17 | Votes 37 | Views 2256
권종상 2009.03.17 3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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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시작의 단상 (1)

권종상 | 2009.03.08 | Votes 39 | Views 2399
권종상 2009.03.08 39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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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더 펄럼버

삿갓 | 2008.10.23 | Votes 42 | Views 2554
삿갓 2008.10.23 42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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