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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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허공 끝에 바람 불어 창문은

하양이24 | 2017.12.16 | Votes 0 | Views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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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시인과 겨울

하양이24 | 2017.12.15 | Votes 0 | Views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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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저편에는

하양이24 | 2017.12.15 | Votes 0 | Views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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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시인과 겨울

하양이24 | 2017.12.15 | Votes 0 | Views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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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크리스마스 제단에 켜진 촛불과 그 그림자

하양이24 | 2017.12.15 | Votes 0 | Views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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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꽃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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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 그리고 아슴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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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잎 크로바의 의미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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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물, 그리고 아슴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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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저녁시간이면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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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물 같은 것

하양이24 | 2017.12.14 | Votes 0 | Views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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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처럼

하양이24 | 2017.12.13 | Votes 0 | View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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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일 일기

하양이24 | 2017.12.13 | Votes 0 | Views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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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다림

하양이24 | 2017.12.12 | Votes 0 |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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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디가 그렇게 좋아

하양이24 | 2017.12.12 | Votes 0 | Views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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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다림

하양이24 | 2017.12.11 | Votes 0 | Views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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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어떤 길들여지기

하양이24 | 2017.12.11 | Votes 0 | View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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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음, 목을 가다듬는 남자

하양이24 | 2017.12.10 | Votes 0 | View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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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잘못된 상식들에 관하여 소담

하양이24 | 2017.12.10 | Votes 0 | Views 116
하양이24 2017.12.10 0 116
405

오가는 귓속말에

하양이24 | 2017.12.09 | Votes 0 | Views 114
하양이24 2017.12.09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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