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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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실

하양이24 | 2017.12.09 | Votes 0 | Views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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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걸리는 낚시터

하양이24 | 2017.12.07 | Votes 0 | Views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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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선택을 해라

하양이24 | 2017.12.07 | Votes 0 | Views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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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유

하양이24 | 2017.12.06 | Votes 0 | View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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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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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하양이24 | 2017.12.04 | Votes 0 | Views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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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길들이 뒤척거렸다

하양이24 | 2017.12.04 | Votes 0 | Views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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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고기 집

하양이24 | 2017.12.02 | Votes 0 | Views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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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어떤 꿈

하양이24 | 2017.12.02 | Votes 0 | Views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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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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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것들에 대하여

하양이24 | 2017.11.30 | Votes 0 | Views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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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만을

하양이24 | 2017.11.30 | Votes 0 | Views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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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rainrain | 2017.11.21 | Votes 0 | Views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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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rainrain | 2017.09.22 | Votes 0 | Views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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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시편 41

rainrain | 2017.08.21 | Votes 0 | Views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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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열고

rainrain | 2017.07.09 | Votes 0 | Views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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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

rainrain | 2017.06.09 | Votes 0 | Views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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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에게

rainrain | 2017.05.30 | Votes 0 | Views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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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rainrain | 2017.05.17 | Votes 0 | Views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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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을 닮기 위하여

rainrain | 2017.05.06 | Votes 0 | Views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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