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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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행한 신들을 위한 기도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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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는 내리고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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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다시 일어나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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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하양이24 | 2017.12.26 | Votes 0 | Views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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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나의 기도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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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겨울아침 소묘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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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하양이24 | 2017.12.25 | Votes 0 | Views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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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하던 시절, 마당 깊은 집

하양이24 | 2017.12.24 | Votes 0 | Views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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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똥별에 관한 기억

하양이24 | 2017.12.24 | Votes 0 | Views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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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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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억새풀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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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말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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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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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하양이24 | 2017.12.23 | Votes 0 | View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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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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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상념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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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내리는 달빛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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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天國)은

하양이24 | 2017.12.22 | Votes 0 |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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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rainrain | 2017.12.21 | Votes 0 | Views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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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시간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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