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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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나의 시온의 저녁바다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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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오늘도 강물은 흐르건만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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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대 하늘만 어찌 가을이랴

하양이24 | 2017.12.21 | Votes 0 | Views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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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고독 속으로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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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슬픈 것은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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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반을 접고 막을 내립니다.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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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하루를 파는 사람들

하양이24 | 2017.12.20 | Votes 0 | View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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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속으로~

하양이24 | 2017.12.19 | Votes 0 |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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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낙엽아

하양이24 | 2017.12.19 | Votes 0 | Views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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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이야기

하양이24 | 2017.12.19 | Votes 0 | Views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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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하양이24 | 2017.12.19 | Votes 0 | View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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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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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세월 한 켤레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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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월 그리고 청춘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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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여심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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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오늘도 가면의 무대는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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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곧장 가면

하양이24 | 2017.12.18 | Votes 0 | View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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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하양이24 | 2017.12.16 | Votes 0 | Views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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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환상곡

하양이24 | 2017.12.16 | Votes 0 | Views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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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하양이24 | 2017.12.16 | Votes 0 | Views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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