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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언어 =(펌)

작성자
yu42pak
작성일
2024-04-01 07:51
조회
258

행복을 만드는 언어 =()

==

이태영의 아침편지-행복을 만드는 언어

https://www.skyvoice.org/sk/index.php?mid=sky_05_03&sort_index=title&order_type=desc&comment_srl=1849&page=11&listStyle=webzine&document_srl=2331

==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 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체 11

  • 2024-04-01 17:01

    한꺼번에 갈겨 버리세요. 한마리씩 쏴 잡음 총알 낭비니깐 일렬로 묵어 대가리를 겨눠서 , 그래야 한마리 겟지만


  • 2024-04-01 14:18

    요즘 닉할배님의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면서 그동안 누구보다도 닉할배님을 조롱하고 저격하는 일에 앞장섰던 저로서도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마디 올립니다.
    이젠 그만 닉할배님을 놓아드립시다.
    저 또한 앞으론 더 이상 닉할배님을 디스(diss)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닉할배님의 방패막이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자게판에서 제 행동을 반성하고자 전 오늘 절에 가서 참회를 하려 합니다. 저와 같이 동행하실 분 있나요?
    절 이름은 '만우절'입니당.


  • 2024-04-01 14:40

    뭐 본인 글도 아니겠지만 ㅎㅎ, 이렇게 행복을 만드는 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왜 본인이 글을 쓰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 거퓸 (ㅋㅋㅋ) 을 물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한번은 자성하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왜 본인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고, 분단과 화를 돋우는 자신의 글, 다른 사람들 말을 듣지않고 자신의 주장만 죽창하는 그 똥꼬집과 아집, 말도 안되는 영어 발음가지고 ( 나랑 한번 영어로 토론을 제안해 본다. 본인의 영어실력 검중을 위해서?) 헛소리 하며, 지역주의, 수구 보수 벗어나지 못하는 그 안량한 정치, 사회, 세계관등.. 그러면서 자신은 곧은 소나무마냥 ㅎㅎ 참 self awareness 하나 없는 불쌍한 할배.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여기 말고, 샌프란 교민 게시판들 각종 교민 게시판에 들락거리면서, 줄창 욕 얻어먹는 박 유남씨. 당신은 나의 스승이십니다. 나는 더 늙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매번 곱씹게 만드는 훌륭한 스승. 내 생각으로는 그 말도 안되는 책들 팔아서 이쪽 저쪽 아마 교민 사이트의 소유권이나 아니면 투자 정도를 한것으로 추측되는데, 그게 사실이더도, 혹시 '소유와 경영의 분리' 라는 말 들어본적이 있는지? 측은한 생각 마저 듭니다.


    • 2024-04-01 18:27

      Nick'sgranpa2022-02-22 16:55
      costco 를 한국인은 [ 코스트코 ] 로 읽고

      여기에 사는 많은 한국인들도 [ 코스코 ] 라고 읽고 있다.

      원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Nick'sgranpa2022-02-22 22:07
      실제 잘 못 쓰고 있는 반말의 예를 올린다.
      한국인은 yes, no 를 대답하면서
      no를 no/nou/[ 노우]라고 해야 할 걸 [노]로 반만 하고 반은 하지 않는다.
      이래서 no 가 한국의 대표적 콩글리쉬라고 한다.

      이럿것들이 모두 듣기만 해서 익히기때문이다.
      한국말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반만 하고 반을 하지 않으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자.

      위의 No 를 왜 /nou/로 읽는지도 모르고

      영어 자신 있다는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발음을 설혹 [노우]라고 읽는다 쳐도

      왜 그런 발음을 하는지를 알고 하면 자신의 발음에 확신을
      갖게 되어 말을 할 때 우물우물 함이 없어진다.
      ==
      영어 단어의 모음이 몇 개인가 물으면
      만일 [아이] [이] [우] [에] [오] 다섯개 라고 대답하는 분이 있습니까?


  • 2024-04-01 11:01

    뭐 긴 글 읽어 줬다고 고마워할 것 까진 없고,

    이런 글같지도 않은 글을 올려

    낚시

    한 걸 사관 해야지.

    음......들창코야.

    세계 3대 언어가 뭔 줄 아니?

    1, 한국어
    2. 영어

    3.파고다어

    야.

    저런 너처럼 유치찬란한 파고다언언

    현자들이 득실거리는 이 게시판 언어가 아니니

    파고다 공원

    에 가가지구서는 털어.

    아마 그럼 각광받을거얼?

    무튼,

    남들보고 인격이 뭐니 운운하는 네 부리나 행복이 달라붙게

    칼님!!!!!!!!!!!!!!!!싸랑해요!!!!!!!!!!!!!!!!!!!!!!

    크게 왜쳐봐.

    시이작.

    그렇지.

    이게 바로 행복이 달라붙는 말이라는 거 명심하구서는
    칼님만 뵈오면 무조건 3회 이상 외치기 이?

    왜, 한 번 더 외쳐볼쳐?

    무튼,

    옥퀘이?~~~


  • 2024-04-01 12:51

    어떤 언어는,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서, 첫 줄을 읽자마자 구토증과 동시에 씹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망가진 첫인상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누가 봐도 자기 정당화로 보이는 끈질긴, 속 보이는, 가련해 보이는, 글 계속 올리지 말고.


  • 2024-04-01 19:43

    이 글을 읽고도 이런 어떤 댓글이 나오는 걸보면
    “돼지에게 노래 가르치지 말라.”는 말을 한 번 더 실감했다.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


    • 2024-04-01 20:37

      한 때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는 착각을 한 적이 있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현학스럽게' 내깔린 내 글에 주위에선 제법 재능이 엿보인다 추켜세웠다. 입에 바른 추임새였음을 알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글 곳곳에서 묻어나는 자가당착적 우월감, 논리적으로 포장된 억지, 타협을 하려하지 않으려는 자기주장 등 화끈거렸다.

      그러다 <밥벌이의 지겨움> <너는 어느 쪽인가 묻는 말에 대하여><연필로 쓰기>란 책을 연이어 읽으면서 글쓰기를 내려놨다. 지금은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김훈 작가의 '세설집'이다. 읽어보면 안다. 다른 차원에서 글을 쓰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곤혹스러운지를.

      갈대, 연꽃, 자라를 참 장황하게 풀어 설명했는데 거를 문장, 단어가 없다. 20페이지 넘게 할애한 장황한 똥 이야기는 '더럽게' 흥미로웠다.

      글이나 말은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의 영역이다. 할아범의 글이나 내 글은 한 쪽만의 공감을 받는다는 차원으로 따지면 낙제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쫌 우기지 말고.


    • 2024-04-01 20:43

      위의 모든 댓글의 핵심은, 역으로 모두가 할아범에게 노래를 가르치려고 애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노래 배우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그동안 받은 레슨의 결과가 이겁니까?


  • 2024-04-01 21:02

    야이 들창코 휘발놈아.

    네가 아침에 쓴 글 임마 아직도 잉크가 안 휘발이 되었다이 휘발놈아.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뭐라고?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 앎이 깊은 사람은 말(글)이 짧다. ==

    조즐 까라 조즐 까이 휘발색휘야.~~~


    • 2024-04-01 21:40

      칼있으마 변태놈의 정체 드러나는 글수준, 참 변태질알을 떤다 그래야 니얼굴에 똥바르는거니 계속 해바라
      여자 캐시어 손보고 아래도리가 벌떡 거린다는 새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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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 충만한 흰돼지 한 마리 (2)

칼있으마 | 2024.04.04 | 추천 8 |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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