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계 시 록 16 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25 13:14
조회
15

16:1-2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해설: 일곱 천사의 일곱 대접은 율법을 완성시킨 재림주의 진리의 새 말씀이다. 새 말씀은 택한 자들에게는 구원의 말씀이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말씀이 된다. 이러한 일곱 천사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명령을 받고 그 첫째가 대접을 땅에 쏟았다.

그런데 새 말씀이 오게 된 마지막 때의 땅은 무엇일까? 이때의 땅은 온통 적그리스도 화된 비 진리의 세상이 된다. 따라서 첫째 대접은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모든 자들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쏟아지는 심판이 된다. 이같이 짐승의 표를 받은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멸망시키는 심판의 말씀이 쏟아지자 그들은 치명적인 절망과 마음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를 일컬어 독한 헌데가 생겨나 죽게 되었다고 한 것이다.

16:3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해설: 마지막 심판 때의 바다는 무엇일까? 바다는 물 근원들(종교지도자들)로부터 발생된 지류들이 흘러들어와 이루게 된 큰물이다. 따라서 바다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로부터 말씀을 받아먹는 세계적 일반신도들이 된다. 이러한 바다에 쏟아진 둘째 대접은 일반신도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므로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무 의문도 없고 역사의식도 없고 자기 성찰도 없이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며 안주하던 복음백성들을 멸망시키는 심판이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했을 때, 처음 물로 나는 일은 초림주의 복음백성이 된 것을 뜻한다. 그런데 다시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셨을 때의

성령은 재림주의 진리의 새말씀이 되기 때문에 복음을 버리고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만 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의 복음생명을 버리지 못했고 새 말씀을 받아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심판받게 되었다. 그리고 유월절의 유월이란 복음에서 새 말씀으로의 도약을 뜻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유월을 하도록 유월절 의식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나 복음백성은 새 말씀으로의 유월을 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복음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고 하나, 예수님이 새말씀으로 오셨을 때는 새 말씀을 반대하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돌아서 있게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 받아 마땅하다. 이를 일컬어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고 한 것이다.

16:47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 하신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해설: 강과 물 근원은 성도들에게 말씀의 물을 공급하는 교단의 지도자들이다. 지도자들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성도들과 선지자들은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새 양식 새 말씀을 구하는 선구자들을 뜻했다. 그러나 안일한 교단의 지도자들은 어제의 내 복음에만 안주하도록 강요하여 그러한 성도와 선지자들을 출회하고 핍박하기 때문에 피를 흘렸다고 한 것이다. 이처럼 목자들은 성도들과 선지자들 위에 군림해서 핍박하므로 살인한 죄가 있다. 그 죄를 물어 보수(報讐)하시는 날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말씀의 물(=어제의 양식= 초림주의 복음)을 마시지 못하는 피가 되게 했다. 재림주가 주시는 새말씀의 새물이 있는데 오래된 썩은 물을 마실 수 없고 생명을 죽이는 피물을 마실 수 없다. 마지막 때에 재림주가 주신 새말씀 앞에는 초림주의 복음의 물은 마시지 못하는 피물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목회자들의 목회생명은 끝나게 된다. 이것을 일컬어 죽음의 피를 마시게 했다고 한 것이다.

16:8-9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해설: 하나님의 심판의 대접은 해에 쏟고, 해는 권세를 받아 다시 사람들을 불로 태웠다고 했다. 릴레이식 심판이 일어난 것이다. 해는 그동안 풀리지 아니했던 해진 성경을 뜻한다. 해에 쏟은 넷째 천사의 대접은, 바로 이 봉한 성경을 하나님이 더 이상 허락하시지 아니하는 심판이다. 그러므로 이는 봉한 성경에 고착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된다. 다시 말해 넷째 천사의 대접을 받고 권세를 받은 해는 새말씀의 열린 성경이 된다. 즉 해석된 성경이요 새말씀이다. 그런데 해석된 새말씀이 그것을 완강히 거부하는 기존의 기독교인들을 심판하게 되었기 때문에 해가 권세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이 그 심판의 불에 태워졌다고 한다. 성경이 봉해져 있을 때는 성경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되므로 아무라도 성경을 만만히 다룬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성경이 풀려져서 그 입이 열리면 성경은 이제 그동안 성경을 자의적 해석으로 만만히 다루던 자들을 오히려 심판하는 권세를 갖게 된다는 말이다.

16:10-11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해설: 짐승의 보좌는 사람들을 미혹하던 자칭 하나님 및 자칭 그리스도들이다. 다섯째 천사의 대접은 그들에 대한 거짓을 드러낸 심판의 말씀이므로 적그리스도들은 자기들이 절대 의존하던 우상, 곧 사단의 권세를 잃었다. 그리하여 생존권이 박탈된 암울함 속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견디지 못해 하늘의 참 하나님을 훼방하며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한다고 했다.

16:1216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해설: 유브라데 강은 에덴동산의 네 개 강중에 맨 마지막 강 이름이다. 즉 사시 중에 맨마지막 사시에 해당하는 큰 강이다. 그리고 에덴동산을 흘러가는 강물이란 세상에 천국복음이 흘러가는 형상을 말한다. 따라서 유브라데 강은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 세상 끝을 뜻한다. 때문에 좁은 의미에서는 오늘날 기독교 제국화된 세계이고, 넓은 의미에서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제국화된 전체세상이므로 "큰 바벨론" 을 뜻한다. 여섯째 천사의 대접은 이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다. 그런데 세상사람들 중에는 극소수이지만 택한 자들이 있을 것이므로 회개하고 돌아올 자가 있는가 하면, 새말씀에 완강히 반발하며 일편단심 사단의 편에 서서 하나님께 대적하는 무리들로 양분된다. 동방은 "동방의 에덴" 이라고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해가 비취는 땅이다. 그러므로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서 "동방" 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고 한것은, 새말씀이 세상에 전파되자(여섯째가 그 대접을 유브라데에 쏟으매), 말일에 창일한 큰강 유브라에데의 비진리 세력이 꺾여 144000의 왕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말씀이다.

"내 백성아, 거기(큰바벨론)서 나와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말라(계18:4)라고...큰바벨론에서 불러내시는 구원의 대상이 첫열매요, 144000의 왕들이다.그러나 한편,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고 했다. 용의 입은 뱀의 후손으로서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이다. 그 악령이 짐승(보이는 인간육체 적그리스도)에게 들어가는데 이 때의 짐승은 666 중에 600과 60이 되고, 거짓 선지자는 6 이 된다. 이같은 666이 세 더러운 영이다. 그리고 세 더러운 영을 좀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용의 입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으로서 그 악령이 보이는 적그리스도인 666집단에 들어가면, 그것은 짐승의 입이 된다. 또 용의 입이 보이는 기성교단에 들어가면, 그것은 거짓 선지자의 입이 된다.

이같은 세 더러운 귀신의 영이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아마겟돈)을 위하여 그들을 모은다고 했다. 세 더러운 영이 소집하는 온 천하의 임금들은 세상의 모든 교주와 목회자와 장로와 전도사 등, 권세 있는 고위직 지도자들이다. 사단은 세상의 모든 종교 권세자들에게 징병소집장을 발부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 아마겟돈으로 집결시키고 있다. 최후의 접전 아마겟돈에서 그리스도의 의의군사 144,000 반열과 사단군과의 세계종교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에게 용이 들어가면 지도자들을 추종하는 일반신도들에게도 들어감)그리고 지금은 예수님이 범인의 모습으로 가리워계시나, 아마겟돈이 끝나자 마자 예수님은 영광의 몸을 입고 도적같이 보이게 오실 것이므로 누구든지 깨어서 진리의 새말씀의 옷을 입고 예비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오늘날 깨어있어 복을 받을 사람들은 물론 첫열매 144000 왕들이다.

16:17-18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해설: 일곱째 대접을 마지막으로 공기 가운데 쏟았다고 했다. 재앙을 공기에 쏟아 부으면 그 영향은 온 세상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에 미친다. 따라서 공기에 쏟아부은 일곱째 대접의 심판은 어느 특정한 명칭의 것들이 아니고 온 세상에 대한 총체적이고 결정적인 심판이 된다. 이러한 일곱째 재앙의 대접을 세상에 쏟아붇자 사람들이 살아온 이래 최악의 대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을 보아, 그리고 성전으로부터 "되었다!" 라는 만족감을 표한 것을 보아 틀림없이 아마겟돈 전쟁이 그 절정에 달해 있고 그 승리가 또한 하나님께 있음도 알 수 있다. 시대말을 장식하는 아마겟돈이란, 결국 하나님의 편이든지 마귀의 편이든지 양자택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운집된 지구인의 물량면에서나 싸움의 질적인 면에서나 가히 기념비적 대소동임이 틀림없을 것이기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고 했다. 원수 사단마귀는 그동안 하나님의 창조의 발걸음마다 필히 따라붙어 비창조의 온갖 악행과 염문과 비리를 뿌리는 천하의 역적이었다. 이제 그 원수들을 사로잡아 마귀 없는 인류의 신기원을 열 수 있는 결전장이다. 따라서 이 전쟁은 옛적부터 하나님께 속한 필승의 전쟁이었다.

16:1921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해설: 큰 성은 큰 바벨론이다. 처음에 하나님의 복음백성이 하나님을 떠나서 뱀을 따라가 뱀이 주는 선악과를 먹고 뱀의 비진리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음녀" 라고 한다. 이 음녀는 온세상에 펴져있는 기독교제국이므로 "큰 음녀" 라고도 하는데, 큰 음녀가 저지르는 음녀행각의 혼잡함과 교만함을 뜻하여 일명 "큰 바벨론" 이라고 했던 것이다. 때문에 후에 큰 음녀, 즉 큰 바벨론은 하나님이 심판하사 적그리스도에게 붙여져 짓밟히기까지 했던, 만신창이의 종교제국이다. 이러한 큰 바벨론은 좁은 의미에서는 범죄한 기독교제국이요,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세계종교제국이요, 나아가 그것들로 오염된 전체 세상을 말한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전쟁 중에 큰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졌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사람들의 세 갈래를 말한다. 그러면 좁은 의미의 세 갈래는 각각 무엇인가?

■첫째 갈래는 아마겟돈에서 참패당하여 천년동안 무저갱에 감금될 사단이다. ■둘째 갈래는 사단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의 추종자들(인간들)이다. ■셋째 갈래는 사단의 추종자들을 다시 교육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통치에 들어갈 144000 반열이다. 이렇게 큰 바벨론은 세 갈래로 갈라져 각각 자기 갈곳을 가게 된다. 첫째 갈래는 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되는 "뱀과 용" 이 있고, 둘째 갈래는 멸망으로 가는 “적그리스도와 복음백성” 이 있다. 이 때의 멸망이란 생물학적 죽음이 아니고 오늘날 첫 열매로 영생받을 기회를 놓쳤다는 의미에서 멸망인 것이다. 그리고 셋째 갈래는 오늘날 첫열매로 당장 영생의 몸을 입고 구원으로 들어가는 144000 반열이 있다. 그리고 큰 성 바벨론이 무너져 각 섬과 산악이 간데 없다고 한 각 섬과 산악은

세상속에 있는, 기독교계열을 포함한 모든 교단과 교파의 교회들이 된다. 이들 교단과 교파의 교회들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하나님의 강타하시는 심판의 포화에 못 견뎌 무너진 것이다. 즉 재림주의 진리의 새말씀에 의해 무너진 것인데, 첫수확에서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가라지로 멸망을 받았다. 다시 강조하건데 멸망을 받았다함은 첫열매로 영생 얻을 기회를 놓쳤다는 뜻이다. 왜냐면 아마겟돈에 의해 세갈래 중에 한 갈래로써 이미 첫열매 144000 이모두 부름받아 나왔고, 그들과 함께 그리스도는 영광의 몸을 입고 둘째 열매를 거두기 위해 천년통치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이 시대에 첫열매로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이 추수가 종료되었기 때문에회복될 수 없는 가라지로 멸망을 받은 것이 된다.

그리고 한 달란트 중수의 우박은 난외주에 약 백근이라고 했다. 백근(50㎏)은 사람의 평균치 몸무게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재림주의 몸무게라고도 할 수 있다. 즉 말씀을 풀어주신 재림주는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의 몸무게를 평균치 몸무게로 표현한 것이 된다. 재림주의 몸무게가 백근이므로 그의 말씀의 중수도 백근이 되며 그 말씀이 심판으로 쏟아질 때 백근우박으로 표현하게 된것이다.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이 축복이다. 그리하여 아마겟돈 전쟁중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144000이 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나머지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은 백근 우박이 되어 심판받게 되는데, 그 박재의 고통으로 화가 나서 더욱 하나님을 욕하고 훼방한다고 했다. 오늘날 바로 이 백근우박을 맞고 사람들은 심히 화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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