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종교가 다른데 어찌해야 할지?
Author
이순진
Date
2007-12-15 13:30
Views
4562
안녕하세요? 우리가 결혼을 할때 감안해야 하는 많은 요소...(나이, 학력, 직업, 신장, 가정환경...등등)..가 있는데..그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종교 부분입니다... 특히 신앙이 깊으신 분들은 본인의 종교를 양보를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종교가 다른 경우 연애할때 뿐만 아니라 결혼후에도 자칫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부분과 달리 종교는 신념과 신앙심이기 때문에 쉽게 포기가 안되는 부분이고 본인이 포기하지 않을 뿐더러 상대의 종교를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종교보다는 가정의 행복과 사랑하는 상대를 더 중요시 여겨 결혼후 개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깊은 분들에게는 그게 쉽지가 않은 부분입니다... 일단 종교 말고 다른 부분이 전부 잘 맞고 서로 사랑하여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면... 남성분과 사전에 서로 얘기가 되어 있어야 결혼후 갈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즉, 서로 상대의 종교에 대해 간섭하거나 강요하지 않기로 미리 약속을 하고 결혼 약속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종교를 포기하고 들어가지 않을 경우 결혼후 그로 인한 트러블은 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다 줄 것 같은 것이 사람이지만 막상 본인이 중요한 것을 포기하라면 못하는 것이 또 인간이기도 합니다... 종교부분은 결혼전에 반드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렇지 못해서 결혼후 후회하고 결과가 않좋게 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종교보다는 가정의 행복과 사랑하는 상대를 더 중요시 여겨 결혼후 개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깊은 분들에게는 그게 쉽지가 않은 부분입니다... 일단 종교 말고 다른 부분이 전부 잘 맞고 서로 사랑하여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면... 남성분과 사전에 서로 얘기가 되어 있어야 결혼후 갈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즉, 서로 상대의 종교에 대해 간섭하거나 강요하지 않기로 미리 약속을 하고 결혼 약속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종교를 포기하고 들어가지 않을 경우 결혼후 그로 인한 트러블은 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을 다 줄 것 같은 것이 사람이지만 막상 본인이 중요한 것을 포기하라면 못하는 것이 또 인간이기도 합니다... 종교부분은 결혼전에 반드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렇지 못해서 결혼후 후회하고 결과가 않좋게 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