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벨뷰/타코마,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 상위권
Author
KReporter3
Date
2022-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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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허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벨뷰/타코마를 아우르는 지역이 미국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월렛허브는 성인 25세 이상의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의 비율, 공립학교 시스템의 질, 성별 교육 격차 등 11개의 주요 지표를 사용하여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를 순위를 매겼다.
월렛허브는 시애틀/벨뷰/타코마를 전국 9위로 평가했다. 퓨젯 사운드 지역은 준학사 학위 소지자나 대학 경험이 있는 성인의 비율에서 8위를 차지했다.
미시간주의 앤아버가 미국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산호세, 디스트릭 오브 콜롬비아, 매디슨,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비살리아는 150위로 꼴찌를 차지했다.
전체 보고서는 이곳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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