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Tom McCorkle for The Washington Post)
추수감사절에 야채를 구웠다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음식이 남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보통 이렇게 남은 야채를 잘게 썰어 토스트 위에 올려 먹거나 오믈렛에 넣어 먹는다.
구운 야채는 샐러드에 섞어 먹으면 근사한 요리로 재탄생한다.
물론, 남은 야채가 없다면 야채를 넉넉히 구워 샐러드에도 넣어 먹고 다른 음식과 서빙해도 좋다.
재료
구운야채: 반으로 자른 브러셀 스프라웃 12oz, 1인치 크기의 당근 8oz, 1/2인치 두께로 자른 스쿼시 1개(10oz),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 0.25작은술, 후추 0.25작은술, 다진 타임 1큰술
샐러드: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한 구운 야채 4컵, 시금치 2컵, 반으로 자른 포도 반컵, 다진 파슬리 1/4컵, 타히니(tahini)소스 1/4컵, 레몬 주스 2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물 3~4큰술
방법
출처: Roasted vegetables go from side to star in this fall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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