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기독교 멸망의 예언
마24:29-31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6:12∼13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며)신구약 성경은 일반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문자성경은 읽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비유비사”로“안팎으로 일곱인”으로 봉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이외에는 아무나 열수 없도록 봉해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을 자의로 열어서“신학”교리를 만들고 그“신학”으로 기독교인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성경은“안팎”으로 썼고“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아무나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은 이 말씀을“계시”를 받아 기록하면서“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 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인 실존예수께서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의 신학자들이 만들은“인학”으로”멸망“의 참상이 예언이 실상으로 성취될 때 출현하는 사건들이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이루어지는지 그 노정을 알게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신학”은 상기의 말씀을 세상이"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세상종말현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종말현상이아니라 오늘날기독교가“비 진리”를 소유한자가“참 진리”를 깨닫고 자신의 내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을“큰 지진“으로”비유“한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외적으로“기독교의 종말”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다른 하나님 다른 신“을 믿고 있다가 하나님의“참 진리“를 발견함으로 기독교”신학“의”비 진리“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는 현상을”계시록과 마태복음“을 통해서 본문 말씀이 예언으로”비유비사“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기록된 난해한 말씀의 의미를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참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장의 말씀의 의미는 기독교인들이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기독교”신학“이”비 진리“의 종교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실상으로 나타나“천지개벽“이 일어나는 시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계시록과 마태복음“의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상기의 말씀에서”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의미“는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들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 기독교의”신학“교리가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진리“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은”비 진리“라는 것을 자신이 깨닫고 밝혀지므로 기독교인들 자신의 내면에서 갈등을 느끼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의 상태를 큰”지진“으로 표현한 것입니다(계11:13)
그리고“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는 의미는 자신이 진짜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즉 진짜”해“를 발견함으로”진짜 해“노릇하던”가짜 해”가 빛을 잃고 총 담 같이 어두워졌다는 것이며,“달“이“피“같이 된다는 의미는“피“는 하나님의 말씀을”비유“(계19:13)하므로 거짓의“해“에서 진리의 말씀이 없으니”해”가”빛”을 내지 않으니”달”이 어두워 졌다는 것이며 진리(빛)의 말씀이 나오지 않은 상태를“달“이“피“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계의”해”가 지면 어둡듯이 진리가 없는 상태를 검어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요9:4~5)그리고”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별“의 의미는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을 하늘의”별”들이라고”비유“하므로 하늘의“별“과같이 수많은“목사”들을 신학교에서 마구잡이로 만들은 거짓목사들과 거짓의“신학”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닷가의“모래알“로”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짜“하늘”(예수)의“진리”의 말씀을 발견함으로 거짓 하늘노릇을 하던“별”(목사)들이 땅으로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의미는“기독교인들이 거짓의 신앙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니”선 과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의미는 거짓으로 인도하던 기독교목사들의 권세와 능력이 거짓으로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각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긴다,”라는 말은“비 진리”에서“진리”로“옮긴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하늘이 종이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간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기독교“신학“이”진리”로만 알았는데“비 진리거짓“이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나므로 하늘로 여겼던“기독교신학이 종이 축 말리듯 없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인자가 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은 구름은 물(말씀)이 증발 되서 구름이 되듯이 부활된 말씀으로 오늘날“실존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긴 말씀이므로“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날이라는 시점에서 기독교인들은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고전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인(유대인, 기독교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막4:11-12)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물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종교인들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긴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거짓된 신앙“의 기독교의 넓은 길에서 평안하고 안일한“신학”교리신앙에서 벗어나 좁고 협잡한“진리의 신앙”의 길로 돌아서서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받는 자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마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런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계18:4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상기의“계시록과 마태복음”의 내용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심판의 날로 세상종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상은 그 반대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정통기독교인들이"다른 하나님 비 진리"를 섬기므로 심판의 날인 것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하신다고 했습니다(벧전4:17)그러므로 본문장의 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환난이나 전쟁을 말함이 아니라“영적전쟁“을”비유“로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