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돈돈 나만그래
돈돈 돈 때문에 네 사랑을 팔지마
머니로 뭐든 다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 수 있어
(여기서 머니로
사랑을 쉽게 얻을 수 있단 소리는
주로 대기업 회장들에게서
죌 봐준 댓가로
머니.
즉, 돈을 몇 억 씩 받은
검사들
이
날마다 르네상스 지하 룸빵에서
에이스
콜걸,
즉,
나가요 걸
과 2차를 간다구서는
호텔 19호실로 올라가는 걸 에둘러 표현한 것임.
음......외국에서도 머니로 사랑을 얻었단 뉴슬 종종 접하곤 하는데
최신 뉴슨,
"전 미식축구(NFL) 감독 빌 벨리칙(72)이 48세 연하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벨리칙의 여자 친구인 치어리더 출신 조던 허드슨(24)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어공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하략.)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의 19퍼를
표절.
무튼,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
자지~~~
여기까지는
왁스의 '머니' 라는 노래 가사 중 19 퍼를
돋보이기 위해 표절
함.
.
.
.
.
.
들판의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 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 넘어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라며
노오란 참새처럼 예쁘게 불러대던
조정희의
'참새와 허수아비'
라는 노래도
가을이면 저절로 생각이 나
혼자 중얼거려보기도 하지만,
가진 들판이 없어
비록 좁다란 울타리 안이지만
논산평야도 능할 들판입네 여기며 심어뒀던
사과, 배, 보리똥, 포도, 감, 수박, 참외, 딸기 등등
잘 영근 곡식들을 탈곡해가지구서는
소쿠리에 이빠이 담아보기도 하지만,
가을,
아, 가을!!! 함 역쉬
머니머니 해도
것들 보단
국화지.
국화가 최곤 거지.
.
.
.
.
.
아 2 ㅆ ㅅ 끼 정말 짜증나. 너무 자주 주절되서 악플을달았더니 몇주 조용하더니 또다시 시작. 이 ㅆ ㅂ ㄹ ㄴ 마 니글이 너무길어서이지만 나도 좋아한다. 너무 주절되지말고 너무 자주올리지만마라 지겹다. 그리고 맘이 어리면 몸도어리다, 맘이 조카트면 니놈 썩은 응큼한 속도 ㅈㅋㅌ 다. 니노무 글에서 늘그니의 응큼하고 오또케하면 주동아리로 나불대서 연하의 여자가 재수좋으면 걸릴까 몹시 고상한척하는데 ... 너의 응큼한 훼도필리아(영어로 적어주랴?) 소아성애자의 가면이 느껴진다. 왠만하면 자쁘러쟈라 이노마.
이젠 꽃까지 등장시켜 변태질을 담엔 뭘찌 ㅋ
위에 댓글에 적극동감. 윗글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노무 늘그니 글을쓰는 사가지를보니 머리감은지 오래되서 기름기좔좔, 냄새 풀풀, 동오줌 못가려 바지에서는 지린네 퀴퀴한냄세. 이는 다빠져서 합죽이, 콧수염은 자르지않아 길게 밖으로 나와있고, 얼굴은 지마누라 뭐같이 축쳐저있고...그래도 손모가지는 다행이 살아있어서 이렇게라도 주절시부렁되는것보니 얼마않남은것같으니 자리알아보고 수의도 알아봐라. 그리고 이렇게 도움이되는글은 느그 자녀들이나 손자손녀 먼저보여주고 이곳에 올려도되나 허락받고 올려라. 저질글쓸때마다 느그놈 손자손녀생각하며(응큼한생각말고이노마)올려라.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도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울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사진과 함께 좋은 글을 올리시더니.. 혹시 꽃🌼집 싸장님?
아무튼 감상 잘하고 갑니다.
나잘님,
지난번엔 타이밍을 놓쳐 그만 인살 올리지 못 했습니다.
저 또한 다시 뵈니 반갑고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도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울 것 같습니다."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론 더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이건 순 딴사람들이 절 두고 쑥덕거리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저도 알게 된 사실입니다.)~~~
무튼,
꽃집하는 게 꿈인데
혹 오픈하면 젤 먼저 알릴테니
고사돼지는 책임지시는 걸로요.~~~
아쭈구리, 이넘이 이제 여기서 주절되다보니 좀 배웠네 제법 악플을 지울줄도알고. 느놈의 자식이나 손자 손녀들 생각하며 이곳에서 저질스럽고 추잡한 성얘기계속해라. 저질 스러운단어 모두 느놈의 자식이나 손녀거라고 생각해라.
그려. 항뮨섹스 느그놈 자식이나 손주들하고 실컷해라
이 칼있으마님은 똥구멍으로 태어나신거라
나오다 한번 똥통에 떨어져서 충격으로
항문 아니면 서지를 안는 성희귀병으로
이러시는 것이니 너무들 돌 던지지 마시라는
그랴서 성치매가 될수밖에 없는거라 양해좀
제가 나서서 간병을 하기로 성수발을 간병인을 함에
너그러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