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신 한인분들이 몇분계십니다.

 

근데 이분들 뭐하는 분들인지 혹시 관심 가지신 분들 있나요?  저는 한인들이 미국정치에 진출한다길래

내심기뻐하며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이분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이상한점들이 많다군요.

 

 

일단,  이분들은 한분도 제대로된 직업이 없습니다,  한분은 평생한번도 직장에 다닌적도 없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매출이 있는 사업체를 운영한적도 없습니다.  나이는 또 왜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평생 뭐하나 제대로 한일도

없고 현재 뭘 하는지도 모르겠는 사람들을 한인이란 이유로 지원해달라는데 이게 맞는 일인가요?

 

연설이란것도 들어보니까 자기는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부끄러웠답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 양야치 후보들을 우리가 지원해야될 이유가 뭐죠?  한인회 부회장인 간부를 했다는 사람은 한인회만 이용해먹고

먹튀를 하셨더군요 부회장 하시려고 $2000불 내신걸로 알고있는데  불쌍하네요.

 

앞으로는 먹고살길이 없어서 정치판에라도 뛰어들어보자라는 양아치 후보들은 미리 처단했으면 좋겠네요.

타민족들은 한국인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정말 챙피합니다.

 

 

후보님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한국인들 우습게 보지마라 양아치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