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명은 영생(永生)하는 생명이다,(3개 포함)
요일5: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책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의 생명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요17:3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하나님과 거짓예수를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 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하셨는데 육신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릇이 녹이 슬게 되면 새로운 그릇으로 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명이요 하나님의 생명은 불멸성이므로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를 하신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입니다 천지창조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육체의 몸을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전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전 된 인간의 몸 안에서 안식하시기 위해서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시며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실 집 성전을 짓는데 하나님의 실체이신 진리의 말씀을 내가 깨달았다는 것은 내 몸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말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고는 인간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성전인 창고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창고(성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이 있어야 양식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창조해 오셨는가를 올바로 알아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생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비유비사로 하셨다(마13:34)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요17:3)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막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기 때문에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늘날 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 문자에 매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하신 것입니다, 마13: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 하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오늘날도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끔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2:9-10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비유를 깨닫지 못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속의 진리는 세상 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경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만물이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은 창조세계가 펼쳐진 이래 성경의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계속 죽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만이 인류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깨닫는 자 영생(永生)한다
요일5:13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성경지식입니다 요17:3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하나님과 거짓예수를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 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하셨는데 육신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릇이 녹이 슬게 되면 새로운 그릇으로 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명이요 하나님의 생명은 불멸성이므로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를 하신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입니다 천지창조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육체의 몸을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전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전 된 인간의 몸 안에서 안식하시기 위해서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시며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성경말씀으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실 집 성전을 짓는데 하나님의 실체이신 성경말씀을 내가 깨달았다는 것은 내 몸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말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고는 인간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성전인 창고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창고(성전)에는 성경말씀인 양식이 있어야 양식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창조해 오셨는가를 올바로 알아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생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모든 성경말씀을 비유비사로 하셨다(마13:34)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경의 말씀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요17:3)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막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기 때문에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늘날 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문자 성경에 매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하신 것입니다, 마13: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 하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오늘날도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끔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2:9-10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속의 진리는 세상 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경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만물이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은 창조세계가 펼쳐진 이래 성경의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계속 죽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만이 인류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양식은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육(肉)과 영(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肉)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육(肉)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그 영(靈)은 죽습니다, 그런데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영(靈)의 양식이라고 말하여 왔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간절히 구하여 경험과 배움과 학습을 통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인간의 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靈)은 세상의 것으로는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몸 안에 있는 영(靈)은 이미 죽어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영(靈)의 양식이라고 말하여 왔습니다,
정말 기독교인들의 영(靈)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강건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하나님의영(靈)의 말씀을 어떻게 먹으며 어떤 말씀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기독교목사가 전해주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영(靈)의 양식이라고 착각하고 그 목사의 말씀을 받아먹는 순간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목사는 사람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목사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똑 같다 해도 그 말씀은 사람의 말이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靈)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내 몸 안에 소유하는 것입니다 시편119편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 지요 내 입에 꿀보다 다니 이다 시편기자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고백을 여러 곳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시대나 오늘날이나 기독교인들의 영(靈)이 강건하여 지고 풍성한 은혜를 소유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귀한 말씀이며 기독교인들의 영(靈)이 살기에 충분한 진리를 갖고 있는 귀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靈)의 양식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매일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靈)이 잘됨으로 인하여 육(肉)까지 귀한 혜택을 경험케 하는 보너스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꼭 먹어야 할 영(靈)의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영(靈)의 양식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영(靈)의 양식입니다.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요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이라는 구절을 잘 유의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소유한 지금의 성경말씀을 포함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홀로계신 하나님의 광대하심이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누군가에게 말씀하시며 말씀으로 계시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2:16-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내 영은 하나님으로 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영(靈)즉 성령님에 의한 예언과 계시와 환상과 꿈을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靈)과 내 영(靈)이 서로 교통하며 깊은 사귐이 있을 때에 또한 하나님의 요구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靈)에 부어질 때에 내 영(靈)은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어느 때 보다 더 강건하여 지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이 내 영의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靈)의 양식은 예수님 자신이 양식입니다 요6:47-내가 곧 생명의 떡 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라 하시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너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은 자신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영(靈)은 예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하며 그러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땅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람 중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요구는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오직 실존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영(靈)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연인이 사랑하여 한 몸을 이루듯이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영(靈)의 양식인 말씀을 사랑하여 나와 예수님이 한 몸을 이루는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단순히 인식의 단계를 넘어서서 피와 살이 섞이는 일체감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내 몸 안에 계시는 영(靈)이 사는 길이요 예수님과의 일체가 되는 길이 영생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영(靈)의 양식은 성경 말씀과 지금도 여전히 부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입니다 영(靈)의 양식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이 예수님 입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말씀에 대한 접근을 잘못 하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에 일반적으로는 기독교목사에게 성경공부를 통하여 지식적 접근을 하였고 내용과 줄거리를 잘 아는 것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잘 안다, 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목사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므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므로 목사의 말을 먹으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으로 본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인격적 만남과 절절한 사귐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일치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실체이신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가페 사랑이란 인간이 소유하지 못한 오직 예수님만 소유할 수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 아가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을 목말라 하는가, 성경말씀에 대한 접근은 예수님을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며 성경말씀을 배울수록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靈)의 양식이 되는 말씀이며 교회 공동체에서의 말씀에 대한 바른 접근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사람인 기독교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가페사랑의 말씀으로 항상 중무장해야 악한 세상을 이겨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찬일의 글을 영접하면 영생을 보장받는다,
계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된 문장을 필자가 해설한 글을 읽고 깨달으신 분들은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며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비유비사로 안팎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비유비사로 안팎으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구약성경에서 비유비사로 깊이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당시에도 하나님께서 기록한 성경 말씀들이 모두 유대인들도 전혀 이해 할 수 없도록 영적으로 비유비사로 깊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성경의 기록된 비유를 필자가 해설한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영생을 확실히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왜 비유로 감춰놓으셨을까? 그 이유는 누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해서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백성들에게 거짓된 곳에서 탈출하라고 외치십니다, 계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거짓된 곳에서 불러내시는 내 백성은 곧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는 자들을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종교생활에서 탈출시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을 듣고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전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4: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비유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 이외는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볼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찾는 자들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감추신 이유를 여쭐 때에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마13: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진리를 찾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부터진리를 찾는 자들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진리를 찾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신구약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일반용어로 문자 성경을 읽을 수는 있으나 실상은 모두 안팎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로 읽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은 곧 비 진리의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비유비사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읽을 수 없게 비유비사로 감춰 놓으신 이유는 진리를 찾는 자들만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세부터 감춰 놓으신 말씀인 것입니다 마13:34-35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창1:7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궁창의 물이라는 것은 궁창은 하늘을 말하며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4:14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궁창이라는 하늘의 말씀을 물로 비유하기 때문에 궁창아랫물이라는 것은 어둠의 물이기 때문에 비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위에 물이 되기 때문에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아랫물은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본이 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궁창아랫물인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으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궁창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 문자 성경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궁창아랫물인 어둠의 비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요17:3)이라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 궁창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궁창아랫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비유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 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비사를 깨닫지 못하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신, 구약성경에 기록된 비유 비사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비사로 기록한 성경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일곱 인을 떼시어 깨닫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5:1-5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예수님이외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창조근본은 알파와 오메가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면서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비유비사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필자새사람이 해설한 성경말씀을 완전히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