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거짓의 종교이다, 외 3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한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밭에 감춰진 보화중의 보화인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밖으로 쓰여 진 문자성경은 기독교인들이 누구나 읽을 수 있으나 안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읽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마13:34-35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 하셨으니)이렇게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막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 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 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 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2:9-10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13:10-15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 했다는 뜻은 마25장의 슬기로운5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을 말하는데 슬기로운5처녀라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슬기로운5처녀(고전14:19)라고 비사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깨끗하게 신부 단장하는데 이 신부가 바로 마리아라는 처녀라는 것입니다 이 처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인간이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마25장열처녀비유)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 함이로다) 사도바울은 우리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마리아”라는 뜻은“정결한 처녀”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여자”의 영적상태를“마리아”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마리아”가 성령이 잉태해서“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의 영적상태인“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인간인“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의 영적상태인“예수”로 거듭나는 것이고“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부활하면 예수의 영적상태에서“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신 능력으로“마리아“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하신 분이라고 기독교가 매년“성탄절“을 지키고 있는 것은 곧”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또”부활절“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지”3일“만에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도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이 만든“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3일“만에”부활“하셨다는”3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된 세상에서 탈출해서”애급, 광야, 가나안“이렇게”3일“을 통과 했을 때를”3일길“이라 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기간이”애급, 광야, 가나안 3일“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아들로”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거듭남이나 부활“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님의"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3일"만에"부활"의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 기독교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의"말씀의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입니다, 눅8:11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씨”로”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씨”의 본질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마리아”몸에서"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주장하고 또“부활”도“사람의 생명”에서“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적“부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는 육신의"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고백을 매주일 예배 때마다 고백을 하고 썩어 없어진 육신인“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신학”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예수”만 인간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 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입니다 성경은“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탄생과 부활"을 문자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죄인“들이 받는”세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분이 예수님(요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에게”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죄“가 있기 때문에”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광야"에서 마귀에게"3번"씩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모두가“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구약 이사야서에 잘 기록하여 있습니다, 사7:14-15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인간의 본능인“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생명의 말씀인“버터와 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비유”로 상징적으로 기록된 말씀이라“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문자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면 모두가"비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이“30세“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30세“에 요단강에서 인간의 몸이므로”죄인“이시기 때문에”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신 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우상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육신의“씨“를 통해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롬1:3 이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예수님은 다윗의”씨“를 받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요3:6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기독교에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매년12월25일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들은“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모든 생명체는“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기독교인들은“오직예수”만 인간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가 태어 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깨달은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의 신앙에서“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찾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마18:3 예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린아이의 뜻은 무엇이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가?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입니다. 때문에 이제 어린아이라는 뜻도 깊이 묵상하시면서 영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처럼 성경이 비유비사임을 외면하고 철저히 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한다면 실제 어린아이에게만 말씀을 나타내시고 어린아이가 천국에 간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수님 자신도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말씀도 깨닫지 못해야 되고 천국에서도 불청객이 되고 말 것이니 이게 말이 되겠는가?
굳이 왜 이런 말씀까지 해야 하는가 하면 사람들은 또 필자의 비유를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어린아이는 천진난만하고 귀엽고 죄도 짓지 아니한 천사 같은 존재이니 어린아이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단순하게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어떤 자인가? 이는 2000년 전 예수님을 어린 양 예수라고 하는 말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영적으로 말씀을 깨닫는 차원에서 예수님처럼 어린 양 예수가 되어야 하고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왜 어른은 안 되고 어린아이여야만 하는가?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첫 것은 안 되고 둘째가 승부수입니다. 성경전체의 말씀 중에는 인물들과 사물들이 모두둘씩 짝을 지어 등장하는데 모두가 둘째가 승리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라고 했을 때 둘째 아담이 승리함으로 살려주는 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이렇게 둘씩 짝을 지어 나오는데 모두 첫째가 아니라 둘째가 승리 했고 이외에도 수많은 인물과 사물들이 둘씩 등장하지만 모두 둘째가 승리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지점에서 반드시 깨달아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도 나이고 둘째도 나라는 점입니다. 즉 구원받지 못할 겉 사람도 나이고 구원받을 속사람도 나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촉구함으로써, 처음에 내가 물로 났을 때는 기독교의 유대인의 예수를 믿음을 말하고 다음에 성령으로 낳음을 받는 것은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므로 다시 낳음을 받았을 때는 내가 택한 백성을 뜻하는 이중적 존재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기존의 처음 비유의 말씀에서 벗어나 오늘의 실존예수로 말미암아 그분이 주시는 진리의 새 말씀으로 깨달으면 그것이 곧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이며 이렇게 새롭게 성령으로 거듭남이 있으면, 이를 어린아이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성경학자인 니고데모에게 예수께서는 네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며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실 때 물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먹는 말씀을 말하며 성령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는 것을 말 합니다 우리는 출생을 육적 출생을 말하지만 그리고 성경도 그러한 육적 출생을 말하고 있으나, 그것은 표면적 비유의 말씀이고 그에 대한 말씀은 육적 출생 속에 영적 출생을 말씀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인지해야 합니다. 영적 출생이란 육적인 내가 어미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 태어남을 말함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복음을 받은 내가 오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는 영적 출생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아주 귀히 여기심은 이와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뜻하며, 그리하여 어린아이만이 천국백성이 되는 절대조건이라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구원이 아직 아닌 비유의 말씀을 가져오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 자신이 반드시 죽어 다시 부활하셨는데 그분의 육적 죽으심과 육적 부활의 뜻이 곧 영적 죽으심과 영적 부활한 어린양예수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곧 예수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밟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의 육적인 장자인 겉 사람이 죽고 차자인 속사람으로 새로 태어나야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활이라고 하며 새로 거듭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육적인 겉 사람의 죽음을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 새로 난자 그가 곧 예수님이 귀히 여기시는 어린아이의 참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천국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 출생하는 자 그가 곧 예수님이 귀히 여기시는 어린아이의 참 뜻입니다. 예수께서 젖먹이 아이들을 보시고 그의 제자들에게 천국은 젖먹이 아이와 같은 자들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해야 모든 죄가 사해질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마18: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육신의 어린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와 같이 마음이 깨끗하게 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가감된 거짓신학과 기복신앙으로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이 하려고 날마다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날마다 회개를 해도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변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죄를 씻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잘못을 회개한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오늘날 살아있는 산자 즉 하나님의 아들인 실존예수의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자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으면 죄를 씻는 것은 물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들의 말씀 즉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의 말씀은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씻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혼의 존재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아주 중요하고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산자 실존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이 꼭 전해야 그 말씀으로만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다 같은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변화를 받지 기독교 신학은 신학박사라 해도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은 그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과 똑 같다 해도 그 말씀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목회자들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말씀인 신학은 기독교인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를 씻는다는 것은 곧 죄 사함을 말 하는데 죄는 유대교 제사장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의 말씀으로 절대로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마다 죄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미련을 버리고 진리를 찾아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죄가 사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대교 때 제자들 앞에는 유대교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당시에 제자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요6:16-21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 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해가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웠고 홀로 산에 오르신 예수님은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않아 제자들만 배를 타고 가는데 바다에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 모두 두려워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노를 열심히 저어 십 여리쯤 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바다위로 걸어서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유령이 오는 것 같아 무서워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내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라는 말씀에 너무 기뻐서 예수님을 배로 영접하였고 배는 곧 저희가 가려고 하던 가버나움 땅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산으로 가실 때 왜 따라가지 않았고 또한 예수님이 없는데 찾거나 기다리지도 않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떠났느냐는 것입니다. 때문에 바다에 큰 바람과 더불어 파도가 일어난 것이며 제자들은 위험에 처해 두려워진 것입니다.“바다에 큰 파도가 일어났다는 것“은 예수님이 없는 세상에 어둠이 몰려와 마음에 큰 동요가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타고 가는 배(교회)에 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항상 위험과 고난이 따른 다는 것을“비유비사”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서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은 무사히 가버나움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으실 수 있는 분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바울을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단 한분도 바다 위를 걷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으셨다는 것은“비유비사“로”애굽”의 교리나“광야”의 율법을 초월해 계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 1장에”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시는 것“과 같이 예수님도”물”위를 걸으시는 분인데”물”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한 것이기 때문에”물”위는 곧 말씀위에 있는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소유하고 계신 분으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날 때나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가까이 다가오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6:22-27 이튼 날 바다 건너편에 있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신 그 이튼 날 바다 건너편에 있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예수도 없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를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무리는 예수님에게 랍비여 언제 이곳으로 오셨습니까? 하고 묻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너희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하나님 아버지가“인“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통해서 축복을 받아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살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원이나 영생을 위해 신앙생활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금 예수를 찾는 무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목적은 구원이나 영생보다는 예수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아 잘 살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희는“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썩는 양식”은 원문에“텐 브로신 텐 아폴루메넨이라”기록되어 있으며“썩는 양식”의 진정한 뜻은“상한 음식”이 아니라 “누룩 섞인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신학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뜻은“썩는 양식” 즉 기독교목회자가 주는 가감된 비 진리를 받아먹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즉 참 목자가 주는“생명의 말씀”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인자, 즉 예수님만이 줄 수 있는 것인데 그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의“인“을 받아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의“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씀의“인”은 하나님의 아들만 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목회자들도 오염된 말씀을 가지고“인”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계시록을 통해서 거짓목자 곧 짐승이 치는“인”은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의“생명의 말씀”으로 치는“인”을 맞아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짐승의 이름(말씀)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인”(666)을 맞으면 예수님의 구원의 대상에서 영원히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666인”을 치는 자들은 누구인가? 계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말씀)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이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목회자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과(시17:7)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하고(계1:16)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신학을 하면 목사안수(인)를 받는데 이 안수는 짐승의“이름”(말씀)으로 이마에“인“을 받는 것입니다
부자들아 너에게 임할 고생으로 울고 통곡하라
약5:2-5 부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부한 자“들이나 재물은 세상의 부자나 재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이“비 진리신학“으로 자신의 몸 안에 쌓은 지식으로 장성한 자 즉 신앙의 부자들 기독교목사 장로권사와 같은 장성한 자들을”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비유”로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3일”만에 다시 짖는다,(요2:19-22)고 하신 것은 유대종교지도자들 몸 안에“비 진리신학“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성전을 헐면 예수께서“3일”만에 다시 짖는다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깨달은 기독교인들은 지금회개하고 통곡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 말씀의 부자들인 기독교종교지도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곧 이 말씀을 깨닫는 순간 회개하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홀로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되어 진짜보화가 어디 있는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진짜보화는 기독교인들이 생각지 못한 곳에 있습니다, 기독교신학과 하나님의 진리는 근본이 다릅니다, 필자도 진리를 찾기 위해 아니가본 교회 없이 산전수전 다 격은 후에 진리를 찾고 그 말씀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이런 글을 기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목사들이나 말씀의 부한 자들은 자신의 신앙은 진짜라고 확신하겠지만 한번쯤 이런 기회에 다시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시는 분은 하루속히 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하셔서“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어야 하나님은 이렇게 애통해 하는 자를 오늘날도 찾으십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라는 뜻은 거짓된 기독교를 벗어난 하나님의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홀로된 자를“비유”한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있고“누가복음”에도 기록 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63절 예수께서는 큰돈을 가지고 운영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가 말하되 내가 나의 돈을 투자하여 심고 거둔 산물을 나의 창고에 가득 쌓아 부족함이 없게 하리라 이러한 생각을 하며 마음을 굳게 먹었으나 바로 그날 밤에 그가 죽었느니라, 누구든지 두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말씀은 육신적으로 듣지 말고 영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큰돈”을 많이 가지고 욕심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부자를“비유“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큰돈”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부자는 과연 어떤 부자를 말하는가? 이 말씀은 누가복음에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눅12:16-21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오늘날은 물질 만능시대로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이 투자하는 일이 모두 잘되게 해달라고 열심히 십일조헌금을 하며 기도를 합니다,
또한 목사들이 이 말씀으로 교인들의 재물을 교인들의 은행에 넣지 말고 하나님의 창고에 보관하라고“말라기서3:10절”을 인용하기도합니다,“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기독교목사들이 이 말씀을 인용해서“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의 창고에 보관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과연“온전한 십일조”가 목사들이 생각하는 수입의“십일조”란 말인가?“영”의 말씀을“육”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성경에서는“소경”이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온전한 십일조“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한 장성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척도는 곧 욕심의 척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야고보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약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기복을 중심으로 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십일조헌금을 드리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위한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기복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같이 세상의 욕심이나 재물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하나님이 그 영혼을 부르시면 인간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물거품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부자와 쌓은 재물”은 세상의 부자와 돈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신앙의 부자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과 성경을 많이 깨달았다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며 재물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자신 안에 쌓은 말씀 곧“비 진리 신학”으로 쌓은 말씀들을 재물이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는 오늘날기독교 목사들에게 받은 거짓된“비 진리 신학”의 말씀들을 진리인양 착각하고 간직하고 있는 영적인 부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약대와 같이 큰 자들은 깨지고 부서져서 고운“에바”가루가 되지 않으면 바늘귀를 통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24: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맷돌로 잘 갈려 고운가루가 된 자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 자가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바늘귀를 통과 하지 못하므로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보다 쉬우니라(마19:20)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신앙의 부자들인 기독교의 골수분자들은 절대로”바늘귀”를 통과 하지 못하므로천국은 못 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하는 사람 중에 진짜진리의 보화를 발견한자는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 그 보화를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진리의 말씀을 발견한 자는 자신이 소유한“비 진리 신학”은 다 버리고 진리를 따라 간다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진리를 발견하기 전에는 유대교신학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최고의신학자였으나 예수로부터 진리를 발견한 후에는 자신의신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신학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이와 같이 진리를 발견하기 전에는 자신이 소유한 재물을 절대로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비 진리”를 소유한 영적인 부자들인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경고를 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