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모르면 지옥불에 던져진다,외2개
마22:11임금이 손을 보러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임금은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네가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아니하였는가? 라고 임금이 질문을 했음에도 이 사람은 할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의 질문에 어찌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지금까지 사람이 사는 이세상이라면, 어느 곳이던 천국복음이 전파되지 아니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사람이 임금의 질문 앞에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그 사람은 기독교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만 들었지만, 그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깨닫지 못하고 그냥 교회만 다녔던 사람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의 예복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성경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임금의 혼인잔치는 바로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지, 그 사실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며, 장차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의 예복을 반드시 입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내용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주시해서 보아야할 문장은 바로 예복입니다 누구든지 기독교인들이 말씀의 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임금님은 예복을 대단히 중요시 하시는 분이십니다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성경을 많이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옷을 입는 길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몸에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기시고 그 몸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옷(말씀)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무조건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허탄한 말의 속으시면 안 되는 것입니다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런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나타난 베뢰아 사람처럼 정말 말씀이 그런가하고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흘려주시는 피는 어떤 영적으로 무슨 피 인가? 피는 무엇이기에 예수남의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가?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것을 모르고 무조건 피 자체를 믿고 예수님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은 곧 우상하나님을 믿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사람의 피를 말 하는가?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문자로 읽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비유로 안팎(계5:1)으로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육체의 피가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희생의 피를 흘리신 것은 곧 진리의 말씀을 비유로 피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 피 뿌린 옷은 성경말씀을 옷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피라야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본질적인 죄를 사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의 피 이기 때문입니다. 요6:53-55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예수님의 성경말씀을 비유로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생명이고 생명은 곧 피 에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을 때 얻어지는 상급입니다. 요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성경말씀이시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를 믿겠습니까? 영생은 하나님(말씀)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요17:3)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 예수님만 잘 믿으면 구원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며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피의 본질입니다. 아래의 말씀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눅10:30-34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상기의 말씀의 내용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옷을 빼앗기고 실컷 두들겨 맞아서 죽어가는 내용입니다. 지금 강도만나서 죽어가는 그 앞에 바로 제사장(목사)과, 레위인(전도사)이 옷을 뺏고 그를 보고 피하여 그냥 지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금 강도만난 자가 필요한 것은 죽어가는 상처를 치료받고 그 벌거벗은 몸에 옷(말씀)을 입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이들이 빼앗는 옷도 세상의 의복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의 옷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도(목사)들은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을 이단자들이라고 공격하여 성경말씀을 빼앗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기독교목사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기독교의 모든 교인의 모습은 온 몸이 멍든 것과 상처뿐인 강도만난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종이며 목회하는 자가 지금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돌아보지 못하고 피하여 지나간다면, 과연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것이 당시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의 타락한 모습이며, 오늘날에 기독교목사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하셔서 진리를 찾아 떠나야 자신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 간다,
마18:3-5 예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린아이의 뜻은 무엇이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가?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입니다. 때문에 이제 어린아이라는 뜻도 깊이 묵상하시면서 영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처럼 성경이 비유비사임을 외면하고 철저히 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한다면 실제 어린아이에게만 말씀을 나타내시고 어린아이가 천국에 간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수님 자신도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말씀도 깨닫지 못해야 되고 천국에서도 불청객이 되고 말 것이니 이게 말이 되겠는가?
굳이 왜 이런 말씀까지 해야 하는가 하면 사람들은 또 필자의 비유를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어린아이는 천진난만하고 귀엽고 죄도 짓지 아니한 천사 같은 존재이니 어린아이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단순하게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어떤 자인가? 이는 2000년 전 예수님을 어린 양 예수라고 하는 말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영적으로 말씀을 깨닫는 차원에서 예수님처럼 어린 양 예수가 되어야 하고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왜 어른은 안 되고 어린아이여야만 하는가?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첫 것은 안 되고 둘째가 승부수입니다. 성경전체의 말씀 중에는 인물들과 사물들이 모두둘씩 짝을 지어 등장하는데 모두가 둘째가 승리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고전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라고 했을 때 둘째 아담이 승리함으로 살려주는 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이렇게 둘씩 짝을 지어 나오는데 모두 첫째가 아니라 둘째가 승리 했고 이외에도 수많은 인물과 사물들이 둘씩 등장하지만 모두 둘째가 승리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지점에서 반드시 깨달아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도 나이고 둘째도 나라는 점입니다. 즉 구원받지 못할 겉 사람도 나이고 구원받을 속사람도 나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촉구함으로써, 처음에 내가 물로 났을 때는 기독교의 유대인의 예수를 믿음을 말하고 다음에 성령으로 낳음을 받는 것은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므로 다시 낳음을 받았을 때는 내가 택한 백성을 뜻하는 이중적 존재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기존의 처음 비유의 말씀에서 벗어나 오늘의 실존예수로 말미암아 그분이 주시는 진리의 새 말씀으로 깨달으면 그것이 곧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이며 이렇게 새롭게 성령으로 거듭남이 있으면, 이를 어린아이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성경학자인 니고데모에게 예수께서는 네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며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실 때 물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먹는 말씀을 말하며 성령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는 것을 말 합니다 우리는 출생을 육적 출생을 말하지만 그리고 성경도 그러한 육적 출생을 말하고 있으나, 그것은 표면적 비유의 말씀이고 그에 대한 말씀은 육적 출생 속에 영적 출생을 말씀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인지해야 합니다. 영적 출생이란 육적인 내가 어미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 태어남을 말함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복음을 받은 내가 오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는 영적 출생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아주 귀히 여기심은 이와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뜻하며, 그리하여 어린아이만이 천국백성이 되는 절대조건이라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구원이 아직 아닌 비유의 말씀을 가져오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 자신이 반드시 죽어 다시 부활하셨는데 그분의 육적 죽으심과 육적 부활의 뜻이 곧 영적 죽으심과 영적 부활한 어린양예수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곧 예수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밟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의 육적인 장자인 겉 사람이 죽고 차자인 속사람으로 새로 태어나야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활이라고 하며 새로 거듭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육적인 겉 사람의 죽음을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 새로 난자 그가 곧 예수님이 귀히 여기시는 어린아이의 참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천국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 출생하는 자 그가 곧 예수님이 귀히 여기시는 어린아이의 참 뜻입니다. 예수께서 젖먹이 아이들을 보시고 그의 제자들에게 천국은 젖먹이 아이와 같은 자들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해야 모든 죄가 사해질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육신의 어린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와 같이 마음이 깨끗하게 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가감된 거짓신학과 기복신앙으로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이 하려고 날마다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날마다 회개를 해도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변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죄를 씻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잘못을 회개한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오늘날 살아있는 산자 즉 하나님의 아들인 실존예수의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자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으면 죄를 씻는 것은 물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들의 말씀 즉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의 말씀은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씻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혼의 존재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아주 중요하고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산자 실존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이 꼭 전해야 그 말씀으로만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다 같은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변화를 받지 기독교 신학은 신학박사라 해도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은 그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과 똑 같다 해도 그 말씀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목사들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말씀인 신학은 기독교인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를 씻는다는 것은 곧 죄 사함을 말 하는데 죄는 유대교 제사장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의 말씀으로 절대로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마다 죄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미련을 버리고 진리를 찾아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죄가 사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대교 때 제자들 앞에는 유대교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당시에 제자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 생명이다,
사람은 육신과 영혼(靈魂)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수명이 다하면 육신은 죽지만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 생명이므로 육신이 죽으면 육신에서 분리된 영혼(靈魂)은 잠시 동안 자신이 죽어있는 육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이 죽으면 육신에서 분리된 영혼(靈魂)이 세상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던 주변에서 잠시 동안 머물고 있는데 그 기간을 사십구일 혹은 삼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자손들이 집 안에 상청을 차려놓고 사십 구제나 삼년상을 치른 후에 집안에 모신 상청을 치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정기간을 지난 후에 대부분의 영혼(靈魂)은 영혼(靈魂)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영혼(靈魂)의 세계는 정류장 같은 곳으로 영혼(靈魂)은 그곳에 가면 고인이 되신 부모나 친지 세상에서 알았던 사람들과도 서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영혼(靈魂)은 육신의 몸을 벗고 나서 사후세계로 들어가는데 영혼(靈魂)의 상태는 어떠한가? 육신에서 분리된 영혼(靈魂)은 무중력 상태가 되어 공중에 떠있는 뭉게구름처럼 편안하고 온화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이나 괴로움을 받는 것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인데 육신을 벗으면 영혼(靈魂)은 고통을 받을 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신이 있을 때는 육신이 전부인양 육신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육신을 벗어버리면 영혼(靈魂)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영혼(靈魂)들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그곳은 언제나 맑고 밝은 빛으로 장식된 곳으로 그곳에는 자유롭고 편안 합니다.
그러면 영혼(靈魂)은 그 곳에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영혼(靈魂)의 세계에서는 세상에서 자신의 더러워진 자신의 영혼(靈魂)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영혼(靈魂)의 세계에서 깨끗이 순수한 영혼(靈魂)으로 정화되면 그 영혼(靈魂)은 다시세상의 사람인 아기가 태어날 때 영혼(靈魂)이 임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靈魂)이 내생에 윤회되어 육신을 입고 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정화시켜 거듭나게 해서 사람의 영혼(靈魂)의 생명을 하나님의 영혼(靈魂)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 혼(魂)의 생명이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육신을 입고 현생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천국으로 가게 되면 사람의 생로병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며 사람이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 가면서 이루어야 할 과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존재를 올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성경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육체가 죽은 혼(魂)이 들어가서 살아가는 사후의 세계 곧 혼(魂)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사람이 현 세상을 살다가 죽어서 들어간다는 사후의 세계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사후의 세계 즉 영혼(靈魂)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혼(魂)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魂)의 세계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의 뜻이나 목적을 모른다면 혼(魂)이 사후세계에 들어가서 몇 백 년을 산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현생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이나 인생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간다면 사후세계를 모르는 사람들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후세계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후세계를 만드시고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사후세계를 만드신 뜻과 목적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靈魂)이 머물고 있는 사후세계는 우주만물과 현상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후세계를 조성하신 뜻과 목적도 사람들에게 향한 뜻이나 목적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은 흙으로 만든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드시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어둠에 속한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시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땅에 속한 육신의 존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면 이 세상의 생로병사와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생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다시 내생에 윤회되어 세상에 태어나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창조되기까지 계속해서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윤회되어 세상을 오고 가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천국으로 들어가 이 세상이나 영혼(靈魂)의 세계나 내생에 다시태어 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후의 세계로 들어간 영혼(靈魂)이 그곳에서 무엇을 하며 어떤 일을 하는 것일까? 생전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해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한 영혼(靈魂)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창조를 받는 일을 영혼(靈魂)의 세계에서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하나님의 일을 영혼(靈魂)이 육신의 몸을 입고 행하는 것이며 사람이 죽은 후 사후의 세계에서는 육신의 몸을 벗은 상태에서 영혼(靈魂)이 행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전도서를 통해서 현생에 존재하던 존재가 내생에 다시 존재하는 것이며 전생에서 하던 일을 현생에서도 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생에 있던 존재가 내생에 다시 존재하는 것이며 전생에서 하던 일을 현생에서 다시 하고 현생에서 하는 일을 내생에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윤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던 일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일을 내생에 태어나서도 이어서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혼(靈魂)들이 지금도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수없이 오고가는 윤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생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자신의 뜻 즉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자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인간들을 만드신 창조주이시며 인간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고 하늘에 별 수와 같이 수많은 목사들이 있어도 새것 즉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없는 쭉정이가 되어 지금도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가면서 다람쥐 체 바퀴 돌 듯 윤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혼(靈魂)이 육신을 벗어도 육신만 없을 뿐 모든 생각과 마음은 생존 시와 조금도 다르지 않고 똑 같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靈魂)의 세계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하나님을 모르거나 창조자의 뜻이나 목적을 모른다면 영혼(靈魂)이 사후세계에 들어가서 몇 백 년 아니 몇 천 년을 지난다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현생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사후세계를 모르는 사람들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후세계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후세계를 만드시고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사후세계를 만드신 목적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혼(靈魂)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세계는 우주만물과 현상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후세계를 조성하신 뜻과 목적도 현상세계의 사람들에게 향한 뜻이나 목적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드시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과 함께 현생에 살아있을 때 현생에 삶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현생에서 잘 깨닫는 것이 사후세계인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첩경이 되며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경책을 주신 것입니다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인간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현생에서 오직 성경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책이 되는 것입니다.